인터넷나야나는 지난 10일 랜섬웨어에 감염된 이후, 해커에게 13억원을 지불하고 해랜섬웨어에 잠겨있던 암호키를 받아냈다. 3주의 복구작업 끝에 서버를 복구하는데 성공했지만 서버 안에 담겨있던 일부 파일은 이미 파괴된 상태였다.
특히 동종업계와 미래부의 기술지원까지 받아 복구에 성공한 일부 고객사 홈페이지는 랜섬웨어 감염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https://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5&cid=1064087&iid=49538104&oid=421&aid=0002814786
특히 동종업계와 미래부의 기술지원까지 받아 복구에 성공한 일부 고객사 홈페이지는 랜섬웨어 감염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https://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5&cid=1064087&iid=49538104&oid=421&aid=0002814786
아...ㅋㅋㅋ 이게 벌써..ㅋ
ㄷㄷ
ㄷㄷㄷㄷㄷ
이제 진짜 테러범과 협상은 없겠구나
와 이게;;
하드디스크 복구업체 갖다줘도 손상된 파일 제외하면 60%정도밖에 복구가 안되던데
그런경우라고 봐야하나
에효
제목이 좋지 않았나... 반응이 상당히 저조하군
저정도면 해커들이 자기들 신뢰?향상을 위해 데이터 복구 도와주지 않을까...
상상은 머리속테서만~ ^^
우선 해커가 아니고 트래커이며... 트러블을 일으킬 순 있지만 해결 능력은 없어요.
원래대로 복구 시킬 능력 있으면 그게 해커지 트래커겠어요?
장사라는걸 해본적이 없는 병신들이니 저렇지 상도덕을 모르니까
그러게 백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