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씨 측은 서울 신사동 빌딩을 팔지 못하게 해놓은 법원의 조치에 이의를 제기할 예정이다.
독일로 출국하기 전까지 살았던 집의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한 소송도 진행중이다.
최 씨 측은 신사동 빌딩에 대한 법원의 추징보전에 이의신청을 내기로 하고,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추징보전이란 유죄 판결이 난 이후 범죄 수익을 추징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을 때, 판결이 나기 전까지 재산을 묶어놓는 조치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 씨의 삼성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삼성이 최 씨 측에 건넨 77여억 원을 추징보전 청구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최 씨 소유의 빌딩 거래를 동결했다.
===================
염병 x 3
요즘은 범죄자들의 뻔뻔함이 하늘을 찌름 ....
그거 팔기전에 비파괴검사 이런걸로 뭔가 숨겨놓은 비밀공간 있는지 찾아봤으면 좋겠다
저리 지랄하는거 보면 거기에 뭐 있다
저 모녀는 일단 태형으로 조져놓고
조선시대 이전같으면 사형을 당해도 모자를 판국에
법과 민주주의를 유린한 것들이 법과 민주주의 덕을 보려고 하네
국민들 향해 석고대죄 해도 모자른 판에 저 살겠다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나 …
염병! 염병! 염병!
어차피 다 세금이였잖아
ㅁㅊ년들
애초에 늬께 아니란다. 얘 무기징역 메겨서 년마다 탄핵기념 축제 열어서 광화문에 묶어놓고 조리돌림 했으면 좋겠네
지가 지손으로 남밑에서 정당하게 돈벌기를 해봤나
아놔 빡쳐 진짜
끝까지 추적해서 환수해야한다.
건물 회수하는건 당연하고 그동안 거기서 얻은 수익도 다 추징해야지 노역을 시키든 뭘하든간에
200억원 빌딩...어떻게 샀을까... ㅅㅂ...
법이 아주 좆같으니 모녀가 저런다...
일단 돈의 출처나 증명하쇼...
유치원과 카페경영으로 버셨어요?
예전엔 어휴 저 미X년들.. 이런 느낌이었다면
요새는 응 어디 니들 하고싶은대로 실컷 발악해봐 ^^ 이런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