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민의당이 진상조사단이라고 만들어서 안철수 전 대표를 어디인지 알려지지도 않은 곳에서 비공개로 조사라고 했고 그결과가 이유미의 단독범죄라고 결론을 내렸다는데 이것을 보면서 느끼는 기분은 예전 박근혜가 정규재TV와 단독으로 인터뷰한 것과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 그런가?
자한당에서 다 보여준 걸 답습하고 있느니 전혀 신선함도 없고..
정치 9단이라는 목기춘도 다 된듯 합니다.
원래 셀프조사는 개나주는 겁니다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공주가 가니 왕자가 왔다라는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닌듯...
진짜 기시감쩔어요 국민들은 아직 503트라우마가 치유되지 않았는데 자꾸 되새기게만듬
정치신세계에서도 그 말 하더군요. ㅋㅋㅋ
진상 부려서 진상 조사단인듯?
정규재티비는 직접 만나기라도했죠
철수는 대체 어디서 조사받음
이게 바로
철수식 새정치입니돠~
어떻게 사고 치는 방식도 구태요, 덮는 방법조차 "새로운" 방식이 아닌지....... 창의력이라고는 1도 없는 낡아 빠진 정치꾼들 같으니라고.
이건 그 것 보다 더 한거 같다능
아! 저 뻔뻔함이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