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팀에서 장타 가능했던 오지환 타석
팀에서 가장 잘치고 4번타자였던 7번 이병규 타석 1
팀에서 가장 잘치고 4번타자였던 7번 이병규 타석 2
이게 정상적인 베이스 러닝입니까?
이랬는데 수비방해 아니어서 악송구 나고 실점함
게다가 저공 잡으려다가 1루수넘어져서 상대선수 다치게했다고 개까임
2013년 플옵은 정말 오랜만에 LG가 나간 가을야구였고
노장선수들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한국시리즈에 갈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물론 선수들도 실수도 있고 했지만 이런 판정이 영향이 없다고 하기에는 결정적인 판정도 많았다고봅니다.
워낙 심판들이 쓰레기니까 그러려니하고 분해하기만 했다니 돈거래가 있었다니...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요
마지막 짤은 진짜..
마지막 저거 선수는 누구죠?
천재는 노력하는자를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자는 즐기는자를 이길수 없으며 즐기는자는 조작하는자를 이길수 없다.
이때인가요? 여러모로 스펙타클한 플옵이었군요 ㅎㅅㅎ
마지막장면 정확하게 설명해드림
1-0엘지리드상황 두산의 무사만루득점찬스 땅볼후 홈포스아웃-1루 병살노리는플레이
1루에서 송구 헛나가면서 2루주자득점 1루주자 주루방해인정받아서 홈까지 득점 총2득점
당시 타자가 김현수 1루악송구덕에 신재웅선수와 충돌->충돌로 주축선수 부상당할뻔한상황에서 주루방해까지인정되니 더럽게까였음
경기결과->5:4 두산의 1점차승리
정상적으로 송구방해인정했을시->1루송구방해로 볼데드 2득점 없어지는게 정상적
1 3 4차전에 두산승. 최규순. 심판 봄
2차전 엘지 승.최규순 없음
우연이라고 하기엔....
야구라는게 흐름이 있는건데-
아 진짜 이때 코시갔음 삼성한테는 엘지가 승산이 있었죠.
그래서 엘빠들은 더더 안타까운거고..
두산...그냥 팀 해체하자...원년 오비팬....원년우숭 하는 거 직관한 수십년된 팬으로서 진심어린 충고다.
해체하자...
죄송한데 상황 파악이 잘 안 되서.... 1,2,3 번 짤이 볼 판정 내려야하는데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렸다는 건지
아니면 배트 움직여서 스트라이크 판정 되어야 하는데 볼 판정 내렸다는 건지 알려 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페어 플레이가 스포츠에 정말 존재하는가.
뻔히 하지 않아도 될 쓰잘데기 없는 태클을 하는 게 프로의 승리 정신이라면
그딴 쓰레기 운동은 퇴출 시켜야 합니다.
심판은 뭐 언제나 누구나 다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외부의 팬들은 잡아낼 수가 없었던 거죠.
펜다 김종.... 이 오비베어스 출신.
1.2.3번은 저 영상만 보고 편파라고하기 힘드네요. 바깥쪽 높은볼을 일관적으로 두산타자에게도 잡아줬다면 명백한 편파 판정이지만 , 두산 엘지 양쪽
모두 바깥쪽 높은볼에 스트잡아줬다면 , s-zone 에 볼로 보여도 타자가 심판에게 맞춰야 되는 부분.
하지만 엘지쪽에만 저쪽공 스트 잡아줬다면 엘펜들은 개빡쳤겠네요 ㅋㅋㅋㅋ
해체해라
이래서 범죄두 범죄두..
공 빼돌리는 나쁜손
유희관이 그 똥볼 갖고 살아남은 이유가 심판덕이었나 ㄷㄷ
빠따들고 달려!!!!! 비켜!!!!
스트판정은 워낙 들쭉날쭉이라서 이제 봐도 웃음만 나오는데 마지막은....와.... 저거 진짜 까딱하면 선수 다쳤을텐데...
이런거 작정하고 모아놓으면 욕 안먹는팀이 없을탠데
짜증...내 유광점퍼를 버린 저 해...
후... 년초에 두산 유니폼 살려고 했었는데 안사길 잘했네요... 그간 많은 두산베어스와 관련된 많은 않좋은 일들이 있어도 선수개인의 문제였기에 팀자체는 응원을 했습니다. 근데 심판 매수는... 더욱이 위 영상들을 보니 저때당시 이겼다고 좋아했던 제가 다 부끄럽네요. 이번일로 두산베어스란 팀 뿐만 아니라 kbo리그 자체에 정이 떨어져버렸네요ㅠㅜ 크보 접고 믈브나 봐야겠습니다.
오재원 저거 진짜 미친새낀가;;
그 심판 좀 유몀한걸로 알고 있는데...
심판이 돈 받았다는걸 부정하는게 아니지만 이 영상 가지고는 심판 매수 증거라고 보기가 힘들것 같아요 야구 많이 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저런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의문은 저도 여러 경기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심판마다 다른게 많아요 그리고 병살 피하기 위한 태클도 좀 흔한데 팔이 닿는것 같은게 게 좀 특이하긴 하지만 저걸 심판매수 증거로 보기엔 좀 아닌거 같아요 관중 몇만명과 수많은 카메라가 있는 경기에서 돈 몇백만원에 말도 안되는 판정을 내릴수 있을까요?그리고 4,5년전 일이 지금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