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아들이 30대초인데
직업도 없이 피씨방 다니는 청년
밖에 나와서 피지.. 꼭 아파트 복도에서 피네요
스트레스 만땅
이웃과 친해서 쓴소리를 못하겠고
냄새는 주변에 다 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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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담배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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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친할 이유가 없어진거죠. 한소리 하세요.
마음이 약해서요 ㄷㄷㄷ 오랫동안 고민 했는데 도저히
이웃 신경안쓰고 피우는거 보면 그쪽은 친하다고 생각안하는듯 ㄷㄷㄷ
그 청년이 인사도 잘하고 그러는데.. 요즘은 잘 안들키게 피네요 ㅎㅎ
복도 금연이라고 몇개 출력해서 붙이세요.
진짜 그래봐야 할듯 합니다.. 청소아줌마가 떼면 안되는데 ㄷㄷ
착하시네요
지금도 고민하네요..복도에 붙여놓으면 그 청년이 어떻게 생각할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