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전업주부 중 일부는 이혼으로 양육비와 위자료로 인생을 리셋 하고 싶어함
2. 이런 사람중 일부는 돈은 당연히 다른 가족 중 누군가가 자신에게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
3. 이런 상황에서 전업 주부는 주변 친구들 설레발을 듣고 이혼 소송을 진행함
4. 소송은 법원에 가면 한쪽은 죽어야지 살아남는 게임임
5. 남편은 이혼 전문 변호사의 조언을 듣고 먼저 전업주부의 경재력을 회수함
6. 가정주부를 고용해 아이를 돌보고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 장을 봄
7. 처음에 와이프는 남편이 자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 줄 알지만 전혀 아님을 알게 됨
8. 소송이 길어지면 전업주부는 이미 경재력을 상실 했기 때문에 전업주부 변호사가 변호 포기를 하게 됨
9. 그러다 보면 전업주부는 돈도 잃고 가정도 잃고 자식도 잃게 됨
위자료랑 재산 분할에 대단한 환상을 품고 있는데,
실상은 상대방 과실이 엄청 커서 위자료 최대로 땡겨봐야 3천만원 선이고,
재산 분할도 재산만 반띵하는거라 이혼하면 경제적 자립 능력이 없는 사람은 당연 히 힘듬
재벌들이나 부자 연예인들이 이혼해서 돈을 몇십억씩 받았다고 하니까, 다 그런 줄 아는듯
사실 법원까지가면 양육권, 양측 과실, 경제력(및 돈 관리 과실) 등등 엄청 보던데.. 확실히 드라마 등에 나오는 이혼은 너무 로맨틱하지.
이혼으로 돈 좀 뜯어내서 인생 펴고 싶다면 거의 무슨 재벌 3~4세급이나 신흥 재벌 사업가 정도를 노려야지 그냥 적당히 돈 좀 잘버는 좋은 남편감 정도의 남자로는 불가능하지...
그리고 그런 남자들과 결혼하는 여자들은 엄청난 학력과 더불어 연예인급 미모를 가진 여자들이고...
즉 된장녀짓으로 팔자 고치는 것도 다 그만한 선천적, 후천적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그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위자료랑 재산 분할에 대단한 환상을 품고 있는데,
실상은 상대방 과실이 엄청 커서 위자료 최대로 땡겨봐야 3천만원 선이고,
재산 분할도 재산만 반띵하는거라 이혼하면 경제적 자립 능력이 없는 사람은 당연 히 힘듬
재벌들이나 부자 연예인들이 이혼해서 돈을 몇십억씩 받았다고 하니까, 다 그런 줄 아는듯
사실 법원까지가면 양육권, 양측 과실, 경제력(및 돈 관리 과실) 등등 엄청 보던데.. 확실히 드라마 등에 나오는 이혼은 너무 로맨틱하지.
이혼으로 돈 좀 뜯어내서 인생 펴고 싶다면 거의 무슨 재벌 3~4세급이나 신흥 재벌 사업가 정도를 노려야지 그냥 적당히 돈 좀 잘버는 좋은 남편감 정도의 남자로는 불가능하지...
그리고 그런 남자들과 결혼하는 여자들은 엄청난 학력과 더불어 연예인급 미모를 가진 여자들이고...
즉 된장녀짓으로 팔자 고치는 것도 다 그만한 선천적, 후천적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거지 그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글쎄 부부끼리 이 정도로 갈등에 치닫으면 아예 서로 대화가 없었다는건데,
이 경우엔 그냥 이혼하는게 답인 듯 해.
이래저 자기 주재 파악이란게 존나 중요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