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7 1) 오전 경향일보가 했던 쓰레기 짓.

적폐 언론과 야당의 염원을 담은  가짜 뉴스를  올렸었나보네요 ....
일말의 희망도 없는  적폐 언론과 야당 ....

경향일보와 한겨레일보 정말 애쓰는구나

기다려라..조중동과 함께 다 싸서 버려줄게.

벌써 몇번째인가?
이건 단순실수도 아닌 의도적인 기래기 작태...

경향일보가 아니라 견향일보입니다

타는 쓰레기

한경오 셋다 서로한테 질까봐 진짜 엄청 노력하네...

기레기들의 쓰레기행태를 보고있자니 저것들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 ㅉㅉ

자기네들 주목받고 있는지 아닌지 매일매일 테스트 간보기 하는듯... 완전 안철수네

약이 없음으로 싹 다 불살라버려야함

조중동이나 한경오나 그 나물에 그 밥.

야 니들 귀국할때 국민세금으로 날아간 전용기 얻어타고 들어오지말고
너의 몸과 마음과 영혼의 주인, 광고주가 내준 회삿돈으로 타고 기어들어와
내 세금이 너네 기레기들에게 1푼이라도 들어가는 꼴 못봐주겠다

언론인 타이틀 달고있는 애들은 전부 걸러야 할 판이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기자가 되겠다고 한걸까

헐 ..
설마 이것도 미리 써놓운건가??

이해해야 합니다.
경향 기자가 조중동에 못 들어간 이유가
영어점수가 낮았었나 봐요.

혐오스럽네

아니 근데 진짜 이 새끼들 왜 이러지? 기자로서 최소한의 직업적 소명 의식도 없나?
조중동 떨어져서 간 사람들이 아니라 사실 여기 저기 대기업에 이력서 다 넣었다가
다 떨어지고 마침 붙은 데가 기자직이었던 듯.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직장인이라면 밥벌이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지. 돈을 받고 일하면 최소한의 소명의식과 전문성은 가져야지.
게다가 일반 직장인도 아니고 저널리스트 아닌가.

기레기새끼들 저러고도 욕먹는게 억울할까?

니들 속마음을 쓰지 말고 팩트를 써라 기레기들아

야 기래기들아 아직도 그렇게 우습게보이더냐
못난것들..ㅉ

참 열심히들 산다, 등신짓 하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