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반응이 ㅂㅅ인증이네, 머리를 똥구녕으로 쳐먹었네 이런반응이던데
개떼같이 유아인 쉴드치는거보면
유아인 평소 이미지가 얼마나 좋았으면 저럴까싶음.
참고로 일단 연예인 군면제는 일반인들하고는 다른경우가 많기때문에
의심은 당연히 해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재검신청을 떠나서 유승호처럼 진작에 군대를 갔다온것도 아니고
연예인 생활로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밝혀진 이유도 이해가 안가고,
개인적으로도 연예인으로서 갖고있는 유아인의 이미지와
유아인의 사생활이 어떤지 직접도 보았고 알고있기때문에
이번 군면제는 좋게 보이지만은 않네요.
여기사람들 보면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되게 단순한건지..
https://news.donga.com/3/all/20170627/85076864/2
주변에 연예인 생활하고있는 지인 역시
소속사에서 힘쓴게 클것이다라고 예측하고 있네요.
맞건 아니건 지금까지 액션영화도 잘찍다가
저런 병명이 너무 이해가 안감.
악성종양이든 뭐든
병역법에 근거한 질병이고 병이 없는게 아니라면 안가는게 맞음.
아픈데도 군대간다라는 나라도 개인도 손해인 ㅂㅅ같은 발상은 누가 하는것임?
아픈것도 종류 나름이라ㅎㅎㅎ
병역법 자체가 바보가 아니라서
거기에 근거한 질병은 안가는게 맞는겁니다. 가고싶다고 받아서도 안되구요.
예전에 입대할때 훈련소에 유명한 연예인 같이있었는데
진단서를 엄청 끊어왔더라구요. 그리고 몇일뒤 퇴소자로..
그리고 몇년뒤 밝혀져서 재입대.
이거보고 앞으로 신검은 못믿는다고...
허위진단서가 아닌이상
병이 있는데도 모르고 군대갔다가 군대에서 악화되서 제때 치료도 못받고
아파서 군생활도 제대로 못하는게 가장 바보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검이나 입대시에 병사용 신검자료 끊어가는게 '허위자료가 아닌 이상' 전혀 이상하거나 나쁜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나라를 잘 모르시는구나.....
우리나라가 아직 덜된거죠.
적어도 2년동안 부려먹으려고 했으면 지금처럼 대충하는 신검이 아니라
좀 더 정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병역은 바보가 맞습니다
다 죽어가는 환자도 신검가서 가만 있으면 1급이고
건장한 청년도 MRI 찍고 디스크 진단받아가면 공익 나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20대 건장한 남성은 MRI 찍으면 절반 정도는 디스크 진단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20대 초반 애들한테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라고 추천합니다.
제 친구는 입대해서 허리디스크 키워서 병장까지 달고서 의병제대 했네요.
멀쩡한 장정도 MRI 찍으면 디스크 나오는건 웬만한 사람은 다 알죠
전 21살때 심하게 디스크가 와서 정말로 군대 못 갈 지경이었는데
그냥 가겠다고 암말 않고 1급받고 가서 다른 병 더 얻어왔습니다. ㅄ짓한거죠.
뭐 보상도 없습니다.
상류층 자제들이 죄다 군면제거나 공익인게 딱히 권력을 써서 그런게 아니라
조금만 알고 애쓰면 다 빠질 수 있는거라 그런겁니다 사실..
법에서 정의된걸 알고 빠지는것 자체는 비난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 문제가 된다면 법을 바꿔야죠.
꽉 막히고 막힌~
지극히 상식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남자라면 군대는 갔다와야지? 같은 쌍팔년도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꽉 막힌거구요.
유아인이라는 연예인 병역관련 뉴스는 자주 봤는데
골육종이니 뭐니하는 말은 저같은 일반인이 들으면 심각해보이기도 하고, 그 병에 대해 자세히도 모르니 그냥 존나 가만있었어요.
일반인도 같은 골육종? 이런걸로 면제받으면 문제될껀 없죠. 대놓고 입대연기한 티는 많이 나지만요
유아인 이미지 별로 안좋아요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닌데 중증 중2병 환자라서...
어찌됐던 군대 안가려고 노력한건 맞는 듯
면제 사유가 있어도 스스로 말 안하면 현역으로 가죠
저도 면제사유 2개 있는데(심장병, 미주신경실신증) 그냥 현역 갔다왔습니다.
보니까 5차 재검까지 받았고 4번이나 7급 판정을 받은후에 면제를 받은것으로 보면
정상적인 면제판정일 확률이 높아보이는데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단순한 사람들이에요??
"""현직 의사 누리꾼""""이라는 정체모를 사람의 말을 믿는게 더 단순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근데 왜 나이 다먹고 이제서야 신검, 재검받는지는 생각안해봤어요?
연예인 군대 늦게 가는게 하루이틀인가요
ㅋㅋ그니까요ㅋㅋㅋ 어린나이에 저랬으면 믿는데 영화 다찍고 저러니까..
글고 보니까 14년도에 의경입대 확정이라 면접봐야되는데 불참하다 이제 면제판정
그러니까 증거 나오면 그때 까세요.
누리꾼 의사라는 정체모를 사람말은 철썩같이 믿으면서
병무청의 5차에 걸친 재검결과는 왜 안믿나요?
그리고 신검 이후에도 몸에 병이 생기면 재검판정 받아서 군대 안갈수도 있지
그게 뭐 대순가요?? 일부러 병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하면 어쩔수 없지만
병무청을 믿는다는 자체가 코메디인데.. 우리나라에서..
타진요 애들 처럼 평생 믿지말고 사세요 그럼
유아인은 2015년에 악성골육종으로 발표안하고 양성 골종양이라고 한거로 아는데요?
기자들이 잘 몰라서 혼돈하는거 같던데..
여기 쓰지말고 유아인 앞에 가서 직접 말하세요
사생활 어떤지 다 봤다면서요?
여기에 쓰면 뭐해요
유아인한테 직접 말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논리가 말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