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즐겨찾기 제목임
3만원에 처음 알아서 5만원에 사려다가 15만원에 결국 구매함
(2월18일:수정 14000원이었음)
15만원에 처음 들어간 나도 웃긴데
(이때만해도 자게에 가상화폐글에 리플도 안달림)
비트코인 100만원아래에서 하신 분들 보기에는 얼마나 같잖을지..
불과 2월 글에서 이더리움 자게에서 관심도 없었음(1.4만원이었음)
그런데 5월 6월 인기타고 49찍고 내려와서 지금36선인데 폭락어쩌고 함.ㅋㅋㅋ
그냥 우스울 뿐
https://cohabe.com/sisa/283051
가상화폐가 가치가 없다고 하는글 보면 졸라웃김.ㅋㅋㅋ
본인 즐겨찾기 제목임
3만원에 처음 알아서 5만원에 사려다가 15만원에 결국 구매함
(2월18일:수정 14000원이었음)
15만원에 처음 들어간 나도 웃긴데
(이때만해도 자게에 가상화폐글에 리플도 안달림)
비트코인 100만원아래에서 하신 분들 보기에는 얼마나 같잖을지..
불과 2월 글에서 이더리움 자게에서 관심도 없었음(1.4만원이었음)
그런데 5월 6월 인기타고 49찍고 내려와서 지금36선인데 폭락어쩌고 함.ㅋㅋㅋ
그냥 우스울 뿐
- 빅뱅 탑 정의구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 블랙사바스 | 2017/07/01 00:18 | 2453
- 딱히 분식집도 갈 필요없음.jpg [22]
- BMW118d | 2017/07/01 00:17 | 3063
- 눈물 업씨는 볼 쑤 엄는 사랑 예기 [2]
- 밤토리 | 2017/07/01 00:14 | 4232
- 요즘 사진 권태기 네요 ㅠㅠ [23]
- BK핵잠수함 | 2017/07/01 00:10 | 3394
- 심야를 닫는 여자아이가 정상이고 싶은 comic [11]
- 알비레오 | 2017/07/01 00:08 | 2733
- 반도의 흔한 모닝콜 [7]
- 흡혈희 밤피 | 2017/07/01 00:05 | 2083
- 아프리카 방송 근황jpg [12]
- 파뿌리카 | 2017/07/01 00:04 | 3625
- 오래 전 단골집 [25]
- 교자만두™ | 2017/07/01 00:03 | 2447
- 소상공인연합 최저임금 인상시 20만명 해고 결의 [8]
- 오타쿠팩트폭격기 | 2017/07/01 00:00 | 2579
- 한국 학생들 근황 [9]
- 아마미 하루카씨 | 2017/07/01 00:00 | 2355
- 가상화폐가 가치가 없다고 하는글 보면 졸라웃김.ㅋㅋㅋ [60]
- soraya | 2017/06/30 23:59 | 4784
- ???: 날도 더운데 팥빙수나 한그릇씩 하시죠 [19]
- Blingbling | 2017/06/30 23:59 | 5690
- 어쩌다 2차 혼술.jpg [11]
- BMW118d | 2017/06/30 23:58 | 2645
- [감동] 순백의 팬티 [25]
- 아마미 하루카씨 | 2017/06/30 23:56 | 2146
- [D750]도대체 사진이 왜 이렇게 나오는 걸까요? 뭐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12]
- 믿음사랑 | 2017/06/30 23:54 | 3796
네 다음 중독자
도박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땐 이더산다고 하면 그냥 미친놈 취급받아도 할말 없죠ㅋㅋㅋ 종이쪼가리 될지도 모르는걸 사고 있으니
저때 제가 미친척하고 잡았으면 지금 집 몇채는 샀을듯.ㅋㅋㅋ
2월 18일 이더리움 14000원 게임오버
5천 가까이 투자중입니다. 토론합시다!! ㅎ
단타로 10%씩 드실수 있다던 분이시네요.
요즘은 어떠신지.^^
저도 저때 사서 가만히 들고 있었더라면 .... 코인좀 늘려보겠다고 팔곤 계속 오르기만해서 재진입 못타고 20만원에 겨우 다시 탔어요 ㅠ
아이씨 저분이셨군요.ㅋㅋㅋ
저때샀으면 지금 만나서 쏘주하면서 이멘~이멘~했을텐데.ㅋㅋㅋ
저 이더리움 알려주신 형님이 6억정도 넣어서 지금은 비트로 가지고 계신데 100억이 넘습니다ㅠ
ㄷㄷㄷ저때만해도 이더를 해야하긴 하는데 비트를 사서해야되는지 알고
(알고보니 입금시 비트지갑으로 가는게 기본이더란;)
인생 최대의 기회였는데 좀 말았네요..그래도 수익중이니 그냥 즐기는 중이고
앞으로 조금은 더 기대 해보는중.ㅜ.ㅠ
저도 벌긴벌었는데 벌었다고 기분으로 쓴돈이 더 많은듯 ; ㅠ 이더투더문입니다
그 분은 이런 글 올려도 될 듯....
ㅋㅋ암튼 이런 기회를 잡아서 조금이나마 풀칠한다는게 재미있습니다.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런분들 보면 졸라 웃겠다는..
블랙머니 세탁하려고 만든거죠 이런거는 ㅋㅋ
최초는 세계의 기축통화 목적이었겠죠?
현재는 말씀하신 대로의 이용이 잘 되는듯.ㄷ
비트코인은 말씀하신 목적이 최초의 목적이 맞고, 그 이후 생긴 것들은 다 블랙머니 세탁용요. ㅎㅎ
하나하나 가상화폐마다 기술이 다르고 어떤 화폐가 결국 모두의 선택을 받을지는 아직 투자자들의 선택에 달려있어요
700여개 화폐가 있다고 하네요
카지노 칩도 카지노다니는 사람들한테나 화폐지 카지노 밖에서는 그냥 플라스틱 쪼가리.
말씀하신 칩이나 가상화폐나 이미 가치가 있는 재화죠
국가공인재화냐 사설재화냐의 차이죠...
사설재화는 그 시장 밖에서는 의미없다는...
공인이 된 후에 그럼 다시한번 저도 생각 해보겠습니다^^
카지노 인근에서는 돈으로도 쓰여요 대부분이 카지노
손님이고 카지노에서 교환이 가능하니까
이미 비트코인이 일본에선 공식 화폐로 인정받았죠 지금은 화두가 된지 얼마 안됐지만 몇년 지나보세요.. ㅎㅎ
열심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정말 도박장의 가치죠.
지금 도박장이 끝나가고 진짜 가격에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20이든 15든 말이죠
장기적으로 오르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하는 중입니다.ㅎ
열심히 많이 하세요~ 투기의 끝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쪽박 아닌가요? 몇몇 소수빼고.... 그 소수의 능력자에 속할 자신있으면 계속 하시면 되고요... 자신의 지식/지능과 그 동안 삶의 재화운을 보면 대충 답 나올 거 같습니다
운빨로 세상을 살 정도로 무책임하진 않습니다.ㅎㅎ
현실에서 지금 집 한채 늘릴지 말지 고민 중이고
이정도는 장난으로 천만원 하고 있습니다.
ㅋㅋ네 계속 차트보면서 저주나 하는 인생 사세요
늦었다고 생각했을때 뛰어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배아프니 얼른 판 엎어지기만 기다리는 사람도 있죠 ㄷㄷㄷ
가까이에 있어요 돈없어서 차트만 쳐다보면서 떡락 떡락 외치는 떡무새죠
ㅋㅋㅋ 웃기네요.. 그정도 자신감이라면 집문서등등 다 걸었어야죠..
자신감으로 도박판에 목숨거나요?ㅋㅋ
저는 직업도 여러가지예요
1천원짜리 복권했는데.. 5천원되었다고 대박났다고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님글처럼 하자면 기름값 금값 등등 돈벌수있는게 너무너무 많은데..
가상화폐가 님이 신념하는 뭔가가 있다면 1천만원 따위 정도가 아니라
올인할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는거죠.. 애초에 저글을 안적었다면 이런글도 안적었어요..
오늘 운이 좋다고 내일도 운이 좋은건지..
아니면 니들은 모르는 나만 아는 뭔가가 있다는건지...
단순히 결과값을 놓고 얘기했고
저 역시 아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상화폐나 블록체인이니 그런거 관심도 없고
미래엔 전세계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이 지금보다 엄청나게 쉬울 것이며
그 중심엔 화폐가 있으므로(현재는 달러)
가상화폐가 미국의 손에서 벗어난 세계의 중심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은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에 이것만 있습니까?
직업도 여러개(뭐하나 망하면 안되니까)
집도 여러 개 사려합니다(현재 2개)
그렇다고 ㅄ같이 살진 않아요
매일 맛있는거 먹으러 다닙니다.
그냥 가상화폐가 무쓸모의 존재라고 쓰는 글에대한 비판일 뿐
가상화폐를 신봉하자는 글이 아니예요
님의 글이 반증 아닌가요?
반년도 안 돼서 아무 이유없이 가격이 몇십배 오르는 것이
어떤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나요?
그냥 돈 놓고 돈 먹기지...
반대로 반년만에 10토막 나도 그게 그냥 자기 가격인거죠
아무런 가치가 없죠
짧은 기간 보자면 그렇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2008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2017년이고
1원의 가치도 없던 것이 현재는 300원입니다.
최근 붐이 일었던 것은 사실이지요.
그 붐이 빠지더라도
1원짜리가 100원이 되었다 쳐도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이어온 그 대상에 대한 가치는 인정이 안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반대로 물어보죠
현재 기준으로 1 비트코인은 얼마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설마...가격과 가치를 구분 못하진 않으시겠죠...
전 그런거 모르고요
미래에 경제활동이 더 자유롭고
그 중심에 톱합된 화폐가 필요할거라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님 글 스타일 보면
남을 까내리면서 희열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그런건 집에서나 하시고요^^
가상화폐란 말이 사실 더 웃긴거죠.
애초에 목적은 블록체인기술의 테스트용으로 만든게 비트코인이었고.
블록체인의 목적은 중앙집중화 된 화폐구조를 분산화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검은돈 검은돈 이야기하시는데 초기엔 어떨지 몰라도 지금 비트코인 거래하려면 합법적으로 승인 다 받고 실명 및 계좌인증 다 되어있는 상태의 계정을 등록해야 거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거래내역을 같은 블록 내 모든 유저가 공유하죠.
물론 차명계좌나 기타 방법이 있지만 그럴 수수료면 다른 세탁방식이 훨씬 더 유용하죠.
현재의 시장은 소액투자자 + 미래가치를 보고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검은돈 세탁할거면 비트코인 말고 거래기록이 남지않는 신규 코인도 많습니다.
미래가치를 보고 하는 투자
아직은 솔직히 블록체인 가상화폐에 대한 확신이 없긴 하지만
이정도 투자할 가치는 있다는 선에서 투자중입니다.ㅎ
세상이 변하고 있고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비로 지출할 용의도 있네요.
미래의 화폐에 대해 변을 해보자면
아마 국가적으로 인증받으며. 동시에 국제적으로 화폐와 비슷한 수준의 규제를 가할 겁니다.
다시말해 금과 같죠. 수량은 한정되어 있고 수많은 거래소 들에서 거래되는 시스템. 대신 보안은 확실.
사이버 금이란 새로운 시스템이 만을어진 거죠.
개인적으로 비트코인 / 이더리움 분산해서 투자합니다. 다만 이더리움은 한국 때문에 단기적으로 너무 올라서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이구요
비트 이더가 아닌 무언가 완벽한 것이 존재한다면 언제든 판도가 바뀌겠고
그에 따라 투자대상도 바뀌겠죠
전 아직 비트는 한번도 안사봤는데
아직까진 비트가 훨 우세한 것 같습니다.
지난 5-6월은 정말 치열했고
새로운 7월. 이후의 이더의 미래가 참 궁금합니다.
즐거운 미래가 되시길
어차피 도박인데 잘했네 못했네 따져봐야 결과론적인 얘기일 뿐 현 시점에선 아무 소용 없음.
맞습니다.
현시점 아무 소용 없습니다^^
누구나 미래를 예측하는 글을 쓸 순 있으며
과거의 결과 역시 누구나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더리움에 몰리느라 이상시세가 형성되긴 했지만 뭐 쪽박이라느니 복권이라느니 하는 분들 보면 좀 안타깝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실제 달러도 지폐로 발행된 수량은 10%가 채 안됩니다. 나머진 코인이랑 다를 바 없죠.
은행끼리 혹은 그룹끼리 채권이든 뭐든 대체해서 약속하고 있을뿐인데 가상화폐라고 무시하는건 진짜 모르고 하는 말씀들인겁니다.
달러와 같은 구조의 화폐인데 탈 중앙집중구조방식의 거래를 택하고 있는게 비트코인 및 기타 코인들입니다.
외국 유학가는 학생들.. 외화 환전하고 다시 한국도 환전하면 수수료로 어마어마하게 떼어가죠.
가상화폐로 거래하면 거래량에 대한 수수료 밖에 없습니다.
빠르게 어디서든 살 수 있고 거래도 간편합니다. 보안은 은행보다 좋구요. 코인으로 거래되는 세상이요? Why not?
언젠간 그분들도 이해하는 날이 오겠죠
아! 내가 80년대에 강남에 땅을 샀었어야 하는데!
라는 말을 지금도 하고 있겠고요
어차피 가치투자는 그당시 시대에 외면받고 무시받는 기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돈 안되는 셰일가스. 쓸줄몰라 무시당했던 원자력 등등이요
그러니까 그렇게 좋은 정보를 왜 여기에다 공개를 하냐구요..
혼자 올인해서 돈벌면되지..
다음달에 금값이 1000% 오른다는걸 알면 여기에다 금사라고 할건가요?
이제 나중에 일터지면 나라에 항의 하겠지.. 왜 이런거 안막았냐고.
그런건 담배피면서 나라에 왜 담배파냐는 분들께 얘기 해주세요.
저는 담배도 안피고 성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투자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일 뿐
전 이런 도박같은 건 끊을 수가 없어서 시작을 못하겠더군요...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법. 시작하셨으니 좋은 시기에 잘 정리 하셔서 대박나시길...
감사합니다 자신을 알고 절제하는 능력이
인생에 훨씬 도움이 되는 일이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카지노 룰렛이나 이거나 그게그거. 도박중독이죠. 이글도 올랐으니 이런글 쓰지 떨어지면 그냥 버로우
맞습니다 버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