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빵한 주식이 하한가를 거듭하다 상장폐지된 기분 아닐지... 시대에 따라 가려면 안철수와 함께 한겨레 정치부도 물갈이가 되야함. 눈물 흘리는 정치부 선임기자 성한용이 거의 눈앞에 보이는듯..
흑흑 울고 있으려나요?? 우리 안철수님 시련기를 잘 보내셔야할텐데..하며
안철수는 무슨 블랙홀 같네요...
나쁜건 안철수쪽으로 다 빨려들어가는듯...
하읍읍 대성통곡 하나요?
상폐 당했던 일인으로서, 가슴을 후벼파는 이 비유는,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아 내 주식들
성한용 요번에 검찰총장 추천위원회 들어갔던데요?
성한용씨가 울고있으면 바로 옆에는 나라잃은 심정으로 통곡하는 어영부영씨가 있겠네요
걔네 하는 거 보면 아직 정신 못 차렸을 거 같은데요.
두고봐라 어차피 국민은 개돼지다 하면서 지들끼리 조금만 참자 으쌰으쌰 하고 있을 듯.
아 이러면 겨레당할라나
상장폐지된 주식은 발급받아서 단열재로라도 쓰지...
우리 하씨 어떡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