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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진짜 종결이다....
보통학교에서 평학점 1.5가 나올수가 없음 학고 당해서 제적당하니까
지방대에서 저런 학점 왠만해서는 안줌
학생 졸업시키고 취직시키는곳이 목적이고... 사실상 공부 잘하는 막 서울
소위말하는 명문대 아닌이상 어느정도 학점 뻥튀기가 만연한데...
그냥 주작이지 뭐
책상밑에서 일하겠네
>_~*
채용결정
>_~*
있구~
캬아ㅣ아아아ㅏ
어떻게 보면 진짜 종결이다....
개판이군
토익점수 실화냐 ㅋㅋㅋㅋㅋ 토플인줄
학점 1.5에 토플이 110이면 그거대로 언밸런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만봐도 얼마나 생각이 없을지 보인다
애초에 학점 1.5는 어떻게 나오는거냐 올 C여도 2.5가 나오는데
씨플이 2.5 아냥?
D랑 C 존나받은듯 ㄹㅇ ㅋㅋ
내가 받아봐서...
보통학교에서 평학점 1.5가 나올수가 없음 학고 당해서 제적당하니까
지방대에서 저런 학점 왠만해서는 안줌
학생 졸업시키고 취직시키는곳이 목적이고... 사실상 공부 잘하는 막 서울
소위말하는 명문대 아닌이상 어느정도 학점 뻥튀기가 만연한데...
그냥 주작이지 뭐
링컨
채용결정
어떻게 잘해줄건데?
종결이 아니라 종말이겠지!
토익 110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과 극은 맞닿아있다고..
그럴거면 안마방이 돈 더받잖아
일종의 직장 세탁 구단이 아닐까 생각함. 혼기가 꽉차기라도 한 모양이지
토익 내가 7년전에 맨 처음 볼때
리스닝 풀고 졸아서 문법독해 날리고 60%찎었을떄
300점 나왔었는데..
책상밑에서 일하겠네
zzzzzzzzzzz미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런 사람 김과장에서 봤어
아니토익은 듣기 리스닝 파트1,2 랑 리딩 단문 독해만 풀어도 110점은 무조건 넘겠는데 그 비싼 응시료 내고 시험치러가서 뭐한거여
음 쓸만할듯?
어제 뉴스 보니까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부동산에 관심있는 중년 아저씨들 유혹할 알바 구하더만.
딱이네 그냥.ㅋ
비서 및 경리가 생각보다 할일이 많고 숫자에 민감해야 되는데
너무 만만하게 본듯
드디어 정상적인 댓글이
사실상 토익이나 학교 학점은 과거 주어진 사회에서의 성실성을 보는정도고
진짜 중요한건 회계나 자금관리에 대한 이해나 경험인데
룸사롱이나 안마방에서 '회계' 나 '자금관리' 쪽을 맡았다면 오히려 눈여겨 볼 소지가 있지.
왜냐면 그런 곳일수록 더더욱 자금관리는 믿을수 있고 숫자에 빠삭하고 철두철미한 사람한테 맡길수 있는거니까...
근데 소개글을 보아하니 역시나 비서 경리 하는일은 대충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일이 다인줄 아는듯.....
경력자 우대 사항 충족하네 합격일세
졸업 안하고 1년 정도 다니고 그해나온 학점 적은거같은데
토익 110은 뭐하면 나오는 점수냐
개주작이지
쓉덕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비서의 스펙이겠지
사장님 책상밑에 공간있어요
근데 한번 보고싶기는하다.ㅠ.ㅋ
주업무는 펠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