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하여 모기 방충망에서 부터 전투화까지 뚤어벌이는 무시무시한 군대모기 절대 잊혀지지 않습니다.
댓글
붉은천사2017/06/28 12:28
삼디다스모기??ㅋㅋㅋ
브레멘음악대2017/06/28 17:13
전투화 뚫고 발을 문다고 해서 전투모기라 불리는...
오유보며피식2017/06/30 00:02
삼디다스...
언젠가 저녁에 경계근무 서고 들어왔는데
발목이 너무 간지러워서 보니깐 전투화 발목에서 전투복 고무링 사이를
빙 둘러서 삼디다스가 다 뚫어가면서 물었더라구요...ㅎㄷㄷ
고정닉2017/06/30 00:04
햠어퍗;잠야!!!!!
MySon성원♥2017/06/30 00:10
흰줄 숲모기 ..
잡으면 흰가루 검정가루 묻어나고 아주 예전에 바닷가나 숲쪽에서 당한기억이 생각나네요 ..무서운놈 ..
박간지님2017/06/30 00:11
얘는 이정도면 흡혈귀 아닌가여?
푸른발걸음2017/06/30 00:12
지금도 산에 가면 많이 있습니다.
등산이나 산책 하실때 조심하세요.
땀내 맞고 덤빕니다.
물리면 엄청 부풀어 오르고 가렵습니다.
미야모리2017/06/30 00:12
전 오히려 집모기는 알레르기 수준으로 부어오르는데 군대에 있을때 저거에 물린 자리는 살짝 빨개지고 금새 가라앉더군요
추태산발호미2017/06/30 00:13
분명히 워커 신고 있었는데
발등에 물렸단 기억이...
배고파파2017/06/30 00:16
진짜 전투복을 뚫고 무는 무시무시한놈 ㄷㄷㄷ;;;
백색이리2017/06/30 00:18
진짜 전투화를 뚫어요!!?????? ㄷㄷㄷㄷ
파부깡통2017/06/30 00:18
초 5때 손에 세방물리고 샤프를 못잡았스요ㅜㅜ
벚꽃향기2017/06/30 00:32
내가 저 ㅆㅂ삼디다스 모기ㅅㄲ때문에
야간근무때 여름에도 내복을 입은적 있음. . . .
근데, 눈썹하고 눈사이에 물림ㅋㅋㅋㅋ
다음날 행보관이 누구한테 맞았냐고ㅋㅋㅋㅋ
멸종해버려라! 모기시키들!!!!
꼬턍기2017/06/30 01:27
전투화를 뚫는다기보다 밤새 침상밑에 벗어놓은 전투화속에 땀냄새 맡고 기어들어갔다가 아침에 본의아니게 갇혀있다가 양말을 뚫고 뭄...간혹 짓뭉개져서 나오기도 함
스마일ok2017/06/30 01:52
삼디다스 모기 넘나 무서운것..
여름에 진짜 근무 한번 나갔다 오면 땀 범벅 되고
근무 두번 있는 날은 캐안습!
그마저도 당직 빡세면 시끄럽다고 샤워 안되고 간단히 세수만 하라는 사람도 있었음.
겨울이면 좋냐.. 개추움.. 특히 발끝 손끝 ㅠ
비 오는날은 탄통 드는데 중심 잃고 흙길가다가 미끄러지고 또 눈 오면 과업은 뭐 나름 할만한데 새벽에 총기상하면 체육복 차림에 기구들고 나가서 ㅋㅋㅋ
그 와중에 짬밥들 칼 싸움하면서 놈 ㅋ
까까먹자까까2017/06/30 02:03
풀숲이나 산에 가면 맨날 있음ㅡㅡ 모기 진짜 싫다
냐옹이는냐옹2017/06/30 02:13
눈 두덩이 물리고 에꾸가 똻!
서점사장2017/06/30 02:21
물리면 간지러운게 아니라 아파요;;;
대따나다2017/06/30 02:25
지금도 습한 숲속 산길 가면 많이 서식하고 있죠. 딱 요즘 6월 말부터 아디다스 모기가 본격적으로 설치는데 이넘들을 만나신다면 해결책은 없으니 그냥 도망가세요 ㅋㅋㅋ
쿵떡쿵떡!2017/06/30 02:26
ㅋㅋㅋㅋ 진짜 한번물리고 주먹보다 크게부움 ㅋㅋㅋㅋ 과장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썅 ㅋㅋㅋㅋ
Andi2017/06/30 02:29
우린 아디다스 모기라고 불렀는데,
훈련소에서 훈련 받다가 그늘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는데,
앞에 앉은 훈련병 등에
저 모기가 막 날아서 등을 돌아다니면서 어떻게든 찔러보려고
계속 주둥이로 쿡쿡 찌르면서 쓸고 다니는 거 보고 겁나 소름이...
오징어짬밥2017/06/30 02:32
말라리아 모기 닮았다…
아치행님2017/06/30 02:36
저거에 물리면 간지럽기보다 아파요 땡땡 부어서..
VeritasLxmea2017/06/30 02:59
여름에 훈련나가면 다 견딜수 있겠는데 진짜 벌레는 못견디겠음 ㅠㅠ 벌레너무싫어
천웅2017/06/30 03:07
햠어폇점야
오리로스2017/06/30 03:08
여름 훈련때 진짜 너무 힘들어서 쉴때 그냥 진흙땅에 드러누웠는데 더럽고 덥고 비오는건 상관안써도 모기는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모기퇴치 스프레이도 소용없는 놈들 ㅎㄷㄷ... 물론 그래도 힘들어서 잤네요
이시간에도 모기 쫒아가면서 눈뜨고 있을 친구들 생각하니 정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te2017/06/30 03:10
으으... 기억폭행 ㅠㅠ
닥쳐꺼져2017/06/30 03:10
물리면 아프죠 저놈은
술안먹는남자2017/06/30 03:18
얘는 물리면 주사맞는 느낌남..ㅋㅋ
부산은행2017/06/30 04:00
군대는 정말 갈곳이 못되는구나;
ㅠㅠ 지금도 고생할 군인들 생각하니 맘이 아픔
아이우2017/06/30 04:19
전 경계 서다 귓속에 물렸었어요.
심하게 부어 귓구멍이 막혀 안이 안보일 정도까지 되서 지역 군병원까지 갔다왔는데
결국 군의관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 면서 부대에 얘기해 놓을테니 가끔 땡땡이 치고 싶을때 외래진료 오라 그러더군요 ㅋㅋㅋ
(하긴 다른데 물려도 호랭이 기름 바르는거 외에는 해줄수 있는게 없죠 ㅋ)
제대후 몇년간 이명으로 고생한건 안유머...
삼디다스모기??ㅋㅋㅋ
전투화 뚫고 발을 문다고 해서 전투모기라 불리는...
삼디다스...
언젠가 저녁에 경계근무 서고 들어왔는데
발목이 너무 간지러워서 보니깐 전투화 발목에서 전투복 고무링 사이를
빙 둘러서 삼디다스가 다 뚫어가면서 물었더라구요...ㅎㄷㄷ
햠어퍗;잠야!!!!!
흰줄 숲모기 ..
잡으면 흰가루 검정가루 묻어나고 아주 예전에 바닷가나 숲쪽에서 당한기억이 생각나네요 ..무서운놈 ..
얘는 이정도면 흡혈귀 아닌가여?
지금도 산에 가면 많이 있습니다.
등산이나 산책 하실때 조심하세요.
땀내 맞고 덤빕니다.
물리면 엄청 부풀어 오르고 가렵습니다.
전 오히려 집모기는 알레르기 수준으로 부어오르는데 군대에 있을때 저거에 물린 자리는 살짝 빨개지고 금새 가라앉더군요
분명히 워커 신고 있었는데
발등에 물렸단 기억이...
진짜 전투복을 뚫고 무는 무시무시한놈 ㄷㄷㄷ;;;
진짜 전투화를 뚫어요!!?????? ㄷㄷㄷㄷ
초 5때 손에 세방물리고 샤프를 못잡았스요ㅜㅜ
내가 저 ㅆㅂ삼디다스 모기ㅅㄲ때문에
야간근무때 여름에도 내복을 입은적 있음. . . .
근데, 눈썹하고 눈사이에 물림ㅋㅋㅋㅋ
다음날 행보관이 누구한테 맞았냐고ㅋㅋㅋㅋ
멸종해버려라! 모기시키들!!!!
전투화를 뚫는다기보다 밤새 침상밑에 벗어놓은 전투화속에 땀냄새 맡고 기어들어갔다가 아침에 본의아니게 갇혀있다가 양말을 뚫고 뭄...간혹 짓뭉개져서 나오기도 함
삼디다스 모기 넘나 무서운것..
여름에 진짜 근무 한번 나갔다 오면 땀 범벅 되고
근무 두번 있는 날은 캐안습!
그마저도 당직 빡세면 시끄럽다고 샤워 안되고 간단히 세수만 하라는 사람도 있었음.
겨울이면 좋냐.. 개추움.. 특히 발끝 손끝 ㅠ
비 오는날은 탄통 드는데 중심 잃고 흙길가다가 미끄러지고 또 눈 오면 과업은 뭐 나름 할만한데 새벽에 총기상하면 체육복 차림에 기구들고 나가서 ㅋㅋㅋ
그 와중에 짬밥들 칼 싸움하면서 놈 ㅋ
풀숲이나 산에 가면 맨날 있음ㅡㅡ 모기 진짜 싫다
눈 두덩이 물리고 에꾸가 똻!
물리면 간지러운게 아니라 아파요;;;
지금도 습한 숲속 산길 가면 많이 서식하고 있죠. 딱 요즘 6월 말부터 아디다스 모기가 본격적으로 설치는데 이넘들을 만나신다면 해결책은 없으니 그냥 도망가세요 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한번물리고 주먹보다 크게부움 ㅋㅋㅋㅋ 과장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썅 ㅋㅋㅋㅋ
우린 아디다스 모기라고 불렀는데,
훈련소에서 훈련 받다가 그늘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는데,
앞에 앉은 훈련병 등에
저 모기가 막 날아서 등을 돌아다니면서 어떻게든 찔러보려고
계속 주둥이로 쿡쿡 찌르면서 쓸고 다니는 거 보고 겁나 소름이...
말라리아 모기 닮았다…
저거에 물리면 간지럽기보다 아파요 땡땡 부어서..
여름에 훈련나가면 다 견딜수 있겠는데 진짜 벌레는 못견디겠음 ㅠㅠ 벌레너무싫어
햠어폇점야
여름 훈련때 진짜 너무 힘들어서 쉴때 그냥 진흙땅에 드러누웠는데 더럽고 덥고 비오는건 상관안써도 모기는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모기퇴치 스프레이도 소용없는 놈들 ㅎㄷㄷ... 물론 그래도 힘들어서 잤네요
이시간에도 모기 쫒아가면서 눈뜨고 있을 친구들 생각하니 정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으으... 기억폭행 ㅠㅠ
물리면 아프죠 저놈은
얘는 물리면 주사맞는 느낌남..ㅋㅋ
군대는 정말 갈곳이 못되는구나;
ㅠㅠ 지금도 고생할 군인들 생각하니 맘이 아픔
전 경계 서다 귓속에 물렸었어요.
심하게 부어 귓구멍이 막혀 안이 안보일 정도까지 되서 지역 군병원까지 갔다왔는데
결국 군의관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 면서 부대에 얘기해 놓을테니 가끔 땡땡이 치고 싶을때 외래진료 오라 그러더군요 ㅋㅋㅋ
(하긴 다른데 물려도 호랭이 기름 바르는거 외에는 해줄수 있는게 없죠 ㅋ)
제대후 몇년간 이명으로 고생한건 안유머...
가끔 전세계에서 모기만 싹 모아 사라지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드러븐 해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