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눈깔이 있으면 봐라 제동거리가 1미터 남짓밖에 안됐는데 그렇게 바로 멈추려면 대체 얼마를 밟았다는거냐? 밟긴 개뿔
저스틴뜨또2017/06/29 22:23
뭐라생각하든 다 각자생각이 다르니 굳이 상관은 안하겠는데
욕설은 신고할게요
펜타네스트2017/06/29 22:49
남의 말을 안 보려고 하는 건지
봤는데 이해를 못한 건지
저건 지금 기어가듯이 주행하는 거라고요 빨딱씨
블박의 좁은 각도로 찍는 영상은 상대적으로 빨라 보일 뿐이라고.
무슨 엑셀쪽에선 자비가 없어
저스틴뜨또2017/06/29 22:57
블박 감안하고도 제가보기에
느려보이지는 않는다는 뜻인데요
특히나 장애물없이 뻥 뚫려있는상황이 아니라
저렇게 사람있을법한곳이 시야 가려진 상황에선
저는 속도 더 줄여서 가거든요
가려진곳 지나가면 다시 속도 올리구요
Naclas2017/06/29 23:01
엄마 움직이는 속도 보면 엄마가 달려가는 것보다 더 느리게 차가 가고 있음
즉, 차가 엄~~청 천천히 가고 있었다는 거임
헌투2017/06/29 23:05
어렸을때 100m 달리기하면 속도가 너무빨라 주체를할수가없어서 걸어서 100m 갈분이네
저스틴뜨또2017/06/29 23:08
뭐 가정집 근처에서 저 속도가 빠르다 느리다의 기준이
본인생각과 다르다면 그건 이해하겠지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그게 내가 상대방에게 욕할수있는 권리가 생긴다는건 아닙니다
그건 알고 게시판 이용하셨으면 하네요
TKdnfdkql2017/06/29 23:12
생각이 다른 게 아니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안 나시나 봅니다?
TKdnfdkql2017/06/29 23:13
비아냥대고 비꼬는 댓글을 달아놓고는 책임은 타인에게만 묻네
저스틴뜨또2017/06/29 23:14
말도안되는 소리도 아니고 비꼬지도않았습니다.
욕설은 지워졌네요
미술2017/06/29 21:40
ㄷㅅㄷ
Myl5v3r2017/06/29 21:41
인사하는것까지 참 좋았는데
진짜 싸대기 아니다 ㅜㅜ
인민재판관2017/06/29 21:43
아직 기본적인 것 조차 잘 모르는 시기인데 싸대기 오바
서윤하2017/06/29 21:44
싸대기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다 봐줄 수 있어도 안전과 관련해서는 진짜 엄격하게 해야해요
비니대디2017/06/29 21:50
엄격해야 하는 것이 반드시 폭력은 아닙니다.
어려워서 그렇지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은 있어요.
Yelawolf2017/06/29 22:01
때리지 않고도 엄격히 가르칠수잇다는것에 동의함. 애가 찻길에서 저러는게 부모가 제대로 지도하지못한거라 부모잘못이더큰데 마치 100% 애 잘못인양 후려치면..
디지털논리왕2017/06/29 22:03
때리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말로 해선 안되는 아이들도 있어요.
조개껍질2017/06/29 22:25
패서라도 교육을 해야지. 자식 죽는것보다 그냥 한대 때리는게 마음이 훨씬 덜아프지
말로해서 될거면 저애가 저러지도 않았을거야.
고등학생2017/06/29 22:26
폭력으로 교육하는것을 찬성하는 입장은 절때 아니지만, 진짜 아주 가끔씩 큰잘못했을때 때리는거는 효과가 좋음
저희 아버지는 제가 스무살되기까지 딱 두번때리셨는데
평소에 인자하시고 매한번 안드시던 아버지한테 맞으니까 " 아 내가 진짜 쳐맞을만한 잘못했구나"라는 생각이들고 다시는 같은잘못 안하게됨
템오린2017/06/29 23:04
확실히 그건 맞음. 저도 아버지한테 딱 한번 맞아봤는데, 그 이후로는 그거는 절대 안함. 평소 화 안내시던 아버지가 화내면 진짜
일초무적2017/06/29 23:06
부모들의 훈육과 폭력은 진짜 종이 한장 차이인데 저렇게 그냥 싸다구 날리는건 그냥 폭력이죠.아이를 우선 데려간후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주구 벌을 주던지 매를 들더라두 종아리를 때리던지 그냥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는 교육은 그냥 폭력입니다.
별하나122017/06/29 21:45
재가 생각하기에 싸대기가 과하다고 생각 안하네요. 그가정마다 교육방침이 있는것이고, 안전은 목숨이 위험할 수 도 있어서.
보호2017/06/29 21:47
맘스터치 작렬 ㄷㄷ
인벤접음2017/06/29 21:48
어머니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제발 다음부턴 조심하길.
깐도리바2017/06/29 21:49
저정도가 과하다 할순 있겠으나
그냥 놔두면 더욱 거침없는 행동을 하게될걸?
루노아2017/06/29 21:52
싸대기든 뭐든 다신 안 하게 만들 수 있다면야.
응슷응슷2017/06/29 21:52
저 집 문앞 흰차 있는곳에 주차하면 안되겠고만 나오는게 아예 안보이네
버버리프로섬2017/06/29 21:53
싸대기가 과하다 아니다 그건 내 알 바 아니지만
저런 무모한 행동은 강력하게 경고해야 합니다
저도 초딩 때 학원 끝나고 룰루랄라 건물에서
달려 나갔는데 시내버스 오는 거 모르고
뛰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정말 영화에서처럼
저는 그자리에 주저 앉았고 버스는 바로 앞에서
멈췄음.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일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여러분 죽고 나면 다 쓸데 없습니다
살아있을 때 처맞아 배워야 몸으로 기억합니다
그 외 자잘하게 동네에서 놀다 오토바이에 치인 건
뭐 수도없이 많고
그럴까봐요2017/06/29 21:54
죽을수도있는데애들은그걸인지못하는나이고부모가이러쿵저러쿵말해도잘못알아들을나이라..부모가잘못했다곤보기힘들고 오히려 부모가 화내면서 나를 때릴 정도의 일이라고 인식시켜 주는 편이 나음
잡담2017/06/29 21:59
진짜 위험했네ㄷㄷ
제르비난2017/06/29 22:01
까딱했으면 여러사람 인생 파탄났을 상황인데 싸대기가 중요한게 아니지
난그렇다2017/06/29 22:03
우와 저나라는 여섯시 전에 퇴근하네 나는 지금 퇴근하는데
엔터샌드맨2017/06/29 22:16
풀싸대기 ㅋㅋㅋㅋ 잘못하면 목숨이 오갈 위험상황이니 부모로서 당연한 체벌이라고 봅니다. 저 싸대기로 두번다시 저런 상황이 안나온다면 그게 사랑의 매 아니겠슴?
해비기어2017/06/29 22:26
행동하고 애가 분명 잘못한걸알고,엄마 눈치봄.그러고 이미 맞을꺼알고 방어준비함.저 상황에선 엄격히 경고하는게 맞긴하나 평소 손찌검을 자주하시는듯..
싸대기는 좀.... 혼나긴 해야겟지만
애가 잘못하긴 잘못했는데
가정집 근처에서 너무 밟는다
저거보다 느리려면 D에 놓고 엑셀 안밟아야돼요....
애들 뛰댕기는 가정집 근처에서 저정도로 밟는게 일반적이란 말인가
나만 시야막힌곳에서 방어운전했나..
저도 충분히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저거 충분히 빠른 속도인데 무면허들만 계신가 왠 비공질이
블박 화면은 실제보다 더 빠르게 보입니다~
저거 느린거에요 블박은 되게 빨라보임
멈추는거리 거늬 제자리구만
역시 우리나라가 신호니 방어운전이니 뭐니해도
엑셀쪽에선 자비가 없구나
아니 눈깔이 있으면 봐라 제동거리가 1미터 남짓밖에 안됐는데 그렇게 바로 멈추려면 대체 얼마를 밟았다는거냐? 밟긴 개뿔
뭐라생각하든 다 각자생각이 다르니 굳이 상관은 안하겠는데
욕설은 신고할게요
남의 말을 안 보려고 하는 건지
봤는데 이해를 못한 건지
저건 지금 기어가듯이 주행하는 거라고요 빨딱씨
블박의 좁은 각도로 찍는 영상은 상대적으로 빨라 보일 뿐이라고.
무슨 엑셀쪽에선 자비가 없어
블박 감안하고도 제가보기에
느려보이지는 않는다는 뜻인데요
특히나 장애물없이 뻥 뚫려있는상황이 아니라
저렇게 사람있을법한곳이 시야 가려진 상황에선
저는 속도 더 줄여서 가거든요
가려진곳 지나가면 다시 속도 올리구요
엄마 움직이는 속도 보면 엄마가 달려가는 것보다 더 느리게 차가 가고 있음
즉, 차가 엄~~청 천천히 가고 있었다는 거임
어렸을때 100m 달리기하면 속도가 너무빨라 주체를할수가없어서 걸어서 100m 갈분이네
뭐 가정집 근처에서 저 속도가 빠르다 느리다의 기준이
본인생각과 다르다면 그건 이해하겠지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그게 내가 상대방에게 욕할수있는 권리가 생긴다는건 아닙니다
그건 알고 게시판 이용하셨으면 하네요
생각이 다른 게 아니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안 나시나 봅니다?
비아냥대고 비꼬는 댓글을 달아놓고는 책임은 타인에게만 묻네
말도안되는 소리도 아니고 비꼬지도않았습니다.
욕설은 지워졌네요
ㄷㅅㄷ
인사하는것까지 참 좋았는데
진짜 싸대기 아니다 ㅜㅜ
아직 기본적인 것 조차 잘 모르는 시기인데 싸대기 오바
싸대기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다 봐줄 수 있어도 안전과 관련해서는 진짜 엄격하게 해야해요
엄격해야 하는 것이 반드시 폭력은 아닙니다.
어려워서 그렇지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은 있어요.
때리지 않고도 엄격히 가르칠수잇다는것에 동의함. 애가 찻길에서 저러는게 부모가 제대로 지도하지못한거라 부모잘못이더큰데 마치 100% 애 잘못인양 후려치면..
때리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말로 해선 안되는 아이들도 있어요.
패서라도 교육을 해야지. 자식 죽는것보다 그냥 한대 때리는게 마음이 훨씬 덜아프지
말로해서 될거면 저애가 저러지도 않았을거야.
폭력으로 교육하는것을 찬성하는 입장은 절때 아니지만, 진짜 아주 가끔씩 큰잘못했을때 때리는거는 효과가 좋음
저희 아버지는 제가 스무살되기까지 딱 두번때리셨는데
평소에 인자하시고 매한번 안드시던 아버지한테 맞으니까 " 아 내가 진짜 쳐맞을만한 잘못했구나"라는 생각이들고 다시는 같은잘못 안하게됨
확실히 그건 맞음. 저도 아버지한테 딱 한번 맞아봤는데, 그 이후로는 그거는 절대 안함. 평소 화 안내시던 아버지가 화내면 진짜
부모들의 훈육과 폭력은 진짜 종이 한장 차이인데 저렇게 그냥 싸다구 날리는건 그냥 폭력이죠.아이를 우선 데려간후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주구 벌을 주던지 매를 들더라두 종아리를 때리던지 그냥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는 교육은 그냥 폭력입니다.
재가 생각하기에 싸대기가 과하다고 생각 안하네요. 그가정마다 교육방침이 있는것이고, 안전은 목숨이 위험할 수 도 있어서.
맘스터치 작렬 ㄷㄷ
어머니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제발 다음부턴 조심하길.
저정도가 과하다 할순 있겠으나
그냥 놔두면 더욱 거침없는 행동을 하게될걸?
싸대기든 뭐든 다신 안 하게 만들 수 있다면야.
저 집 문앞 흰차 있는곳에 주차하면 안되겠고만 나오는게 아예 안보이네
싸대기가 과하다 아니다 그건 내 알 바 아니지만
저런 무모한 행동은 강력하게 경고해야 합니다
저도 초딩 때 학원 끝나고 룰루랄라 건물에서
달려 나갔는데 시내버스 오는 거 모르고
뛰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정말 영화에서처럼
저는 그자리에 주저 앉았고 버스는 바로 앞에서
멈췄음.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일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여러분 죽고 나면 다 쓸데 없습니다
살아있을 때 처맞아 배워야 몸으로 기억합니다
그 외 자잘하게 동네에서 놀다 오토바이에 치인 건
뭐 수도없이 많고
죽을수도있는데애들은그걸인지못하는나이고부모가이러쿵저러쿵말해도잘못알아들을나이라..부모가잘못했다곤보기힘들고 오히려 부모가 화내면서 나를 때릴 정도의 일이라고 인식시켜 주는 편이 나음
진짜 위험했네ㄷㄷ
까딱했으면 여러사람 인생 파탄났을 상황인데 싸대기가 중요한게 아니지
우와 저나라는 여섯시 전에 퇴근하네 나는 지금 퇴근하는데
풀싸대기 ㅋㅋㅋㅋ 잘못하면 목숨이 오갈 위험상황이니 부모로서 당연한 체벌이라고 봅니다. 저 싸대기로 두번다시 저런 상황이 안나온다면 그게 사랑의 매 아니겠슴?
행동하고 애가 분명 잘못한걸알고,엄마 눈치봄.그러고 이미 맞을꺼알고 방어준비함.저 상황에선 엄격히 경고하는게 맞긴하나 평소 손찌검을 자주하시는듯..
저 싸대기가 평생 애를 폭력으로 해결하는 사람으로 만들지도 모름
다리좀 부러지는게 낫지
지동차에 치여서 다리 부러지는 걸로 끝나면 매우 다행인 건데
반응속도 느린사람은 바로 사고임
싸대기보단 등짝 스매싱 이었으면 나았을 듯.
근데 확실히 저런건 혼을 내서라도 조심 시키긴 해야함
불쌍해 애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