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70628204141712?f=m&from=mtop
아 정말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계속 따라오고 물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
게다가 견쥬 인터뷰도 어이없고..
https://cohabe.com/sisa/28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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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은 주인 닮는대요...
주인의 책임에 관해 법적 처벌은 물론 개도 사살해야 합니다. 사람을 문개는 맹수일 뿐이지 절대 반려견이 아닙니다
개주말....
이런일이 여러번있으면 끝장난거아닌가?
"우리애는 착해서 안물어요..." 가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겠냐?
제발 목줄좀 합시다.
대형견은 입마개도 합시다.
허스키같은 대형견은 성인 남성도 상대하기 힘듭니다.
저 개는 당연히 안락사 시켜야하고, 주인도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개 키우면서 이런일 처음이라구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죠.
컨트롤도 못하면서 대형견 키운다고 껄떡거리는것들 다시한번 진지하게 목줄.입마개 하라고 '권유'하고싶습니다.
안락사?
왜요?
보신탕 집에 팔아 버려야지요...
개만도 못한 새키가 개 키운다고 지랄염병 하다가 결국...ㅡㅡ
4시간이라...만약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어디에 신고해야 할까요?
경찰에서 신고 받아주긴 할려나
제대로 처벌해서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트라우마 안고 살까 걱정이네요ㅠ
무조건 미안하다고 해도 모자랄판에 이런일이 처음이라니 처음이면 용서가 되나 개는 살처분하고 주인은 응당 피해보상을 해줘야 한다
운전면허시험처럼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자격증을 교부받아 애완견을 길렀으면 좋겠다...
차등록하듯이 애완견들도 등록하고, 정기검사 및 유기견에 대한 책임을 지게 했으면 좋겠다..
개나 주인 둘다 안락사 시켜야되겠네요.
.. 사람 해친건.. 그냥 맹수나 다름없지 않나요..
아이를 계속 쫓아갔다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살아서 다행이지만.. 트라우마가 어마어마할텐데..
어머ㅜㅜㅜㅜ피나는거 봐ㅜㅜㅜㅜ어뜨케...피부이식 수술이라뇨ㅜㅜ
대형견 치고 목줄도 넘짧은거같아요
세나개보면 목줄 길게 쓰라고 했는데
저정도 길이는 넘.짧은거 아닌가요?
그러니 놓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글구 여긴 시골인데
와...저번에 섀퍼트 두마리를 목줄도 안하고
그냥 이름만 부르면서 따라오라고 하는 주인 때문에
넘 식겁했어요 지나가면서 손발 다 떨리고
...ㅜㅜ 글구 저런 풀려다니는 대형견이
예전에 3개월된 저희 강아지를 물었는데
금방 제가 안아 올려서 다행이였어요
계속 따라오길래 X발 꺼져 하면서 발차기 하니깐
도망가더라구요 그래서 군청에다가 신고했어요
잡아가라고 근데...반응이 시덥잖음 귀찮다는듯이
잡아갔는지 아니 주인한테 과태료 물었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에도 보이던데;;;
그애때문에 강아지 산책도 아파트 단지 내에서만 하고..2년전 일이지만 트라우마가 됐어요
저 아이도 ㅠ 평생 개를 무서워 하며 살거같아요
아이들 피부는 되게 연약한데
넘 아팠겠어요 ㅠㅠ 넘 마음 아프네여
저게 한번 피맛을 본뒤라서 더 흥분하고
쫒아다닌듯 사냥감이라 생각하고
지금 MBN에서 CCTV 보여줍니다. 상황을 직접 보니까 진짜 무섭네요...
그 '처음"에 아이는 앞으로 평생 시달리겠네요.
니 개는 너만 안물어요... 이런 일이 처음인데 어쩌라고? 저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거야 뭐야...
문 개는 죄가 없지 지 본능대로 한거지만
당신은 '견주'잖아. 책임을 져야지 뭔 헛소리야!!
사람문 개는 살처분 해야합니다.
이건 100% 주인 책임입니다.
어우 .. 씨바..
어우 어우..
책임 못 질 거면 애완동물 키우지 않았으면...
목줄 안한 개들은 모두 살처분하고 주인에게 벌금형 처발해야 고쳐질까 말까입니다.
괴태료가 아니라 벌금형입니다.
개주인 형사처벌하고... 각종 치료비 향후에 있을 정신적 피해등등 전부 물리고...
개는 즉시 사살해야 합니다...
대형견 키우는 사람들 얼마나 자기 책임이 무거운건지 좀 알아야 합니다..
아...저아이 평생을뒤따를트라우마는 어찌할꼬...
예전에 산책하는데 수원평동에 어느집인데
개가 10마리가 넘게 짖으면서 쫒아오는데 진짜
그 때 죽는지 알았어요. 뒤도 안돌아보고 무사히
빠져나오긴했는데 개랑 주인 쏴죽이고 싶더라구요
그때 첨으로 살인이 그래서 일어나나 싶더라구요
비슷한 또래 아들이 있어요 저 아이는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 상상이 안돼요 평생 흉터에 트라우마일텐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동영상 왠만하면 보지 마세요 너무 끔찍해요
아이 넘 걱정되네요~
제가 평소 개 너무 좋아해서 거래처 공장 마당 개 집에 새끼강아지들 구경하다가 개 집 안에 있던 어미가 갑자기 튀어나와 다리 물어서 한동안 트라우마 엄청 심했는데.. 개한테 물린 상처가 엄청 아픈데 저 큰개한테 물어뜯겼다니 아효.. 애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
목줄에 입마개까지 해야해요.
입마개 너무 조이면 동물학대이고 사람 물지 못할 정도면 충분합니다.
개주인: 저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처음이라~... 지럴~
그 처음이 누구에게는 생사의 기로에 서는 일이다.
그리고 개 사고 관련 뉴스를 정말 재수 없는 것이 방송하네요.
동료들 공정 방송 외치다 쫒겨난 저 자리에 제가 아직도 있다는 게,
아직 봄은 멀었나 봅니다.
개 키우는 분들은
명심할 것이
개는 생물의 분류상
회색늑대와
같은 종이다.
종이 분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형태적으로 나눌 뿐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인간이라는 한 종인 것과 같은 것이다.
서로 교배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즉 당신이 키우는 개는
잘 훈련된 회색늑대와 같다.
크기가 작다면
작은 늑대가 되지만
크다면 큰 늑대라고 봐도
지장이 없는 것이다.
반드시 목줄을 하고
크다면
입마개도 해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