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와 이통사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고가를 72만9000원으로 우선확정했다. 양사는 공식 출시전까지 시장 분위기를 참고하며 출고가 변동 가능성은 열어둔다는 방침이다.
국내 공급량은 약 40만대로 오는 7월 초 SK텔레콤과 KT에서 공식 판매한다. LG유플러스는 아직 검토중이다. 리퍼폰은 출고된 휴대폰을 수리해서 재판매하는 단말을 가리킨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명칭은 ‘갤럭시노트FE’로 ‘FE’는 ‘팬덤 에디션(Fandom Edition)’을 뜻한다. 갤럭시노트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제품으로 해석되고 있다. 몇 개월 전부터 갤럭시노트FE의 출시 시기와 가격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출시된 ‘갤럭시S8’ 교체 수요를 상당 부분 소화하고, 차기작인 ‘갤럭시노트8’ 출시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출시시기를 7월 초로 선택했다.
제품 사양은 갤럭시노트7과 대부분 유사하지만 배터리 용량을 기존 3500밀리암페어아워(mAh)에서 3200mAh로 약 9% 줄인 것이 특징이다.
호구몰러 간다.
호구몰러...
폐기한다고 손해가 얼마니 어쩌니 저쩌니 하더니
거의 출시가에 근접한가격으로 다시 파냐? ㄷㄷ
첨 50만원대 애기 나온걸로 아는데 참 그시기 하네요ㅋㅋ
반응이 좋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관심을 표현해주지 않아야 판매가도 낮아질텐데 말이죠
호구 모집
베터리 너프먹고 이름 세탁하고 중고폰인데 가격은 안저렴류
놋7 터지고 어쩔수없이 하위기종산 사람들한테 바꿔주기나해라
ㄷㄷㄷㄷㄷㄷ
ㅇㅇ안사
대한민국엔 아직 40만명에 호구가 있다아~ ~ ~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노트5가 아직 현역이라 출시가는 저렇게해도
실제 판매가는 39만쯤 되지 않을까요
공시지원금도 다 위약금으로 구매가에 포함시키는게 맞습니다.
리퍼폰이라고 하니까..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듯한데요..
어짜피 배터리만 교체해서 판매하는 겁니다.
노트8이 안나온 상황에서 나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아마 엄청 달려들듯 하네요..
저두 노려볼까 고민중이네용~
저도 와이프 폰이나 바꿔줄까 생각중이네요~~
지금이야 그런데요.
노트8 나오고 보조금 풀어서 7리퍼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거 보면 한숨 쉴수도 있을겁니다.
지금 갤8을 보면 그럴 가능성 충분하죠.
사용하다가 반품한 폰은 다 폐기했답니까? 다 저기에 포함되어 있어요..;;
리퍼폰치곤 너무 비싸네요ㄷㄷㄷㄷㄷ
노트8을 사야지 왜 리퍼제품을 삼??
기업은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안함
이라는 절대적인 진리가 또 한번 ㄷㄷ
드럽게 비싸네... 노트 살려다 터지고 단종되는 바람에 s7 이랑 엣지 쓰는데..
억울하네...ㅜ
손톱좀깍지
팬덤에디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빨까는거 하난 세계최고 인정
핸드폰은 삼성만 쓰지만 으악 극혐
개돼지 에디션
분명히 누군가는 개이득이라며 사겠죠
호구대모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중국애들한테 일년안에 추월 당할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면봉꼽은줄 알앗네
이거 리퍼라 보조금 제한 없지 안나요?? 그거 믿고 이러는거 같은데..
갤8이 출고 90선에 30~50 하니까, 저게 70 선이면 실제로는 10~30 하겠네요
팔아주니까 자꾸 저러는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