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이유미, 제보자 보호하려 했을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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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8 15:30 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난영 윤다빈 기자 =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았던 이용주 의원은 28일 '문준용 제보조작 파문'과 관련, "(이유미씨가) 제보된 사람을 보호할 수도 있고 폭로에 당사자의 논의를 구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씨가 준용씨 특혜채용 의혹 제보자 신원보호를 위해 선의로 조작을 감행했을 수 있다는 논리여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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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검사씩이나 했다는 양반이 아무리 궁지에 몰렸다고 해도 저런 식의 막장 SF소설은 좀 아니지 않습니까???
선의로 조작요???
어느 포인트에서 웃어야 합니까?
아 ㅅㅂ 난 누구고 여긴 어디인가 @@;
검찰 출신이라는 인간이 저런 소설을 쓰다니 ...검증 물증 잘알건데 .....제보자 보호 차원에 이유미가 그런거면 검찰에서 구속 영장 청구했겠니?? 김경진은 국민의당 의원아닌가 ...지금 머하길래 이용주가 소설까지 쓰게하는건지... 머하고 이쓰까
김총수가 얘기했던 '그냥 만들어낸거라고 보기엔 내부정보를 너무 많이 알고있다'라는 의혹을 이렇게 반대로 써먹을수도 있네요... 이유미가 자백 뒤집는거 아닌가 모르겠음 -_-
검사???????누가!?????
뭔소리에요?
제보자가 친동생이고 갸는 파슨스를 안다녔는데 뭔 제보자에요?
하하하~
한번 빠져 나가 보시겠다.
사퇴 이야기 하더지 사퇴하기 드럽게 싫은가 보네.....
내가 지켜 보겠어~
쇼를 하네 진짜. ㅋㅋㅋ
이용주는 판례상 100프로 의원직 박탈 판결 나오거든요. 본인이 검사출신이니 잘 알겁니다. 그냥 멘탈 나간거예요.
진짜 쓰레기라는 말밖에 안나온다..
안철수가 대선토론에서도 말했던 문제를
안철수가 뚜벅이 유세를 나가는 날에
친 안철수 의원 주도로 발표한 내용이
사실은 주작이었다는 사건이다.
친 안철수 의원 주도로 폭로된 제보는
안철수가 영입한 인사 1호가 자신의 부하인
카이스트 출신이며 안철수의 제자인 사람에게 받아온 것인데.
안철수의 제자는 국당에서 선거도 나가보고 청년최고당원을 맡고 있던 사람이다.
(30대에 그런 요직 올라간 사람이 평당원일리가 없지.)
안철수의 제자가 조작질한 폭로를
안철수가 영입한 인사가 친 안철수 의원에게 넘겨
민주당이 제대로 대처못하고 안철수에게 유리한 상황에 폭로한 다음
그걸 국민의당 전원이 포문을 열어 사실인양 기만했었다.
안철수의 제자는 끝까지 발표를 말렸지만 의원들의 주도하에 폭로는 진행되었다.
선거가 끝나면 고소고발이 취하된다는 안철수의 영업인사가 한 말을 믿고있었다
여기 지구 맞죠?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국당의 행복회로가 타고 있잖아요!
국민의당 메인보드 나가서 폐기한답니다.
오예 여수 보궐선거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