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 오전 청문회 소리만 요란할 뿐.

김동철 막말 퍼레이드를 보고
낙마시킬만한 포인트가 딱히 없구나... 싶더군요.

야당 청문위원들
김동철, 이정현, 백승주 등등
수준 미달인 똥통들이 질문하는 건 코메디.
특히 사찰이 아니면 구할 수 없는
26년전 음주운전 서류를 흔들면서
소설을 쓰는 김학용이는
자료 출처부터 밝혀야 한다.

자문료 문제는 율촌에서 증인이 나온다니
해명하면 될 일이고.
낙마할 이유가 없다.

목소리 데시벨과 진실성은 관계가 없습니다. 소리 좀 지르지 마세요. 꼴불견입니다!

똥처리 미친줄....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송영무를 비판하던데 뭐가 맞는건가요?

공무원은 퇴직후 업무관련성이 있는 회사에 2년간 취업제한 규칙이 있는데, 방산업체에서 자문료 받은게 왜 큰 흠결이 아니죠? 이명박때 정운찬이 총리청문회 할때 한세실업에서 돈 받은걸로 엄청 깟는데 솔직히 이거랑 다를게 있나요?

골때리는 구미국회의원 새끼....... 아이고 내가 가서 질문 하고 싶다.... ㅋㅋㅋ
우짜면 저런넘들이 국개의원이 되는지 참 돈 많으면 그냥 되능깅가.... 아이면, 불쌍한 구미

딱 국방 개혁 적임자임 ....몇십년 살면서 흠결 없는 문통이 정말 대단한거임
그런 문통이 개혁 적임자로 지명했다면  더 검증이 필요하지 않음
송후보가 평생 국가를 위해 일할때  청문회 야당 의원들은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했나....군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