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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만화] [케모노] 다재다능 모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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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친친과망고 2017/06/28 12:37

    두부집 아들도 바르다니...

  • 친친과망고 2017/06/28 12:37

    두부집 아들도 바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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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썬연료가조터라 2017/06/28 12:41

    게임 졌다고 못가게 잡아두는거 개 짜증남..
    선배랑 게임했다가 이겼더니 쌍욕하며 닥치고 ㄹㄷㄹㄷ 하고 있으니..
    져주면 져준다고 난리..
    내가 그 이후로 1:1 게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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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파워캣 2017/06/28 14:00

    1:1 게임이 문제가아니라 선배가 꼰대인거. 글고 너도 딱 끊고 그만 했음 됐을문제야.
    선배 그거 특별한 경우 아님 대부분 인생에 별 도움 안돼 눈치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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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했습니다 2017/06/28 13:31

    악마란 놈이, 어린애가 태어나는 순간 귓전에 비밀스런 말을 속삭이고는 검은 입김을 훅 불어넣는다는 거야. 그러면 그 조그마한 녀석은 태어나자마자 말을 하고, 한 살도 되기 전에 글을 읽고, 다섯 살이 되면 손에 잡히는 책마다 통째로 외워버리게 된단 거지.
    그것뿐이 아니고말고. 손에 잡히는 악기를 단번에 연주하고, 시인들처럼 시를 써대고, 화가들처럼 그림을 그리고, 심지어 천사도 눈을 내리깔고 지나갈 정도로 잘나빠진 얼굴도 갖게 된다니까.
    악마가 맨 처음 귓가에 속삭여 줬던 비밀의 말을 기억해 내지 못하는 이상, 녀석의 운명은 그 새까맣고 꼬리 달린 놈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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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사이퍼 2017/06/28 13:35

    데모닉 모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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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리틀어줘♡ 2017/06/28 13:36

    데모닉이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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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샷의 체코 2017/06/28 13:33

    근데 금방 질린다는 컨셉은 있었어도 잘한다는 컨셉은 없었는데 동인작가가 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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