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당 전차는 3호 전차로 보이고 포는 5cm 포인걸로 보임
2. 3호전차 주포는 PAK 38하고 동일하게 보고 장갑 관통력은 500m에서 60~80mm 정도임
3. 해당 칼은 장식용이 아니라고 할경우 일반 롱소드인데 두께는 4~6mm 정도임
4. 칼 하나로 막지않고 여러개를 포갰으며 구조로 보았을때 통일 위치에 4겹정도가 감싸는걸로 보임
5. 칼벽을 직각으로 막지않고약 45도 ~ 60도 가량 기울여서 막음... 경사장갑 효과
6. 포탄은 뚫지 못하고 경사를 따라 튕겨져 나감, 칼은 휘어버림
7. 경사장갑 계산은 장갑두께/sinθ 임
대략 칼날 두께를 최대로 놓고 계산하면 45도에서 28mm, 60도에서 78mm 정도가 나옴
충분히 튕겨낼수 있다..
이과가 또....
왜 시발 마법물에 물리를 적용시키려하냐
그렇게 물리를 적용시키고 현실적인걸 따지고 싶은 놈들이
정작 물리 물2 일반물리 포기하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생활을 하는게 아이러니
영상만드는 입장에서 그런 논란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납득가는 연출을 뺴먹어서임
특히 어정쩡하게 리얼한데 혼자만 특별한 힘을 가지고있어서 시청자들이 법칙성을 느낄수없다던가
칼이 빛나면 모든 튕겨낼수 있어.
얘들아!
얘들아!
이과가 또....
워게이밍:가능합니다!
칼이 빛나면 모든 튕겨낼수 있어.
저대로 피떡이 됐어야했는데
우오오옹 넌 계산 잘하는 밀덕 프렌즈구나?
도탄!
이걸 이과가..
대인용으로 고폭탄을 쓸생각은 안한걸까
저애니 안봤는데 상대전차랑 교전중이었음?
적국 전차 조지고 있는데, 뜬금없이 기관총 탄 빨간머리년이 날라다니면서 무쌍찍을 줄 누가 알았겠냐.
그래서 물어봤잖음 안봐서 앞뒤상황모르니까 교전중이었냐고
전차쓰는 나라를 a, 여자애를 b라고 치면 b는 전차고 뭐고 없이 참호에서 총쏘고 a는 전차랑 폭격기로 밀고들어오는 상황이엇음
왜 시발 마법물에 물리를 적용시키려하냐
그렇게 물리를 적용시키고 현실적인걸 따지고 싶은 놈들이
정작 물리 물2 일반물리 포기하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생활을 하는게 아이러니
영상만드는 입장에서 그런 논란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납득가는 연출을 뺴먹어서임
특히 어정쩡하게 리얼한데 혼자만 특별한 힘을 가지고있어서 시청자들이 법칙성을 느낄수없다던가
극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같기 때문이지 크킄..
고등학교때 물리2 선생님께서 그러셨지. 물리를 하고싶으면 ㅈㄴ게 잘하거나 아니면 딴길을 찾으라고. 굶어죽기 딱좋은 과학분야중 하나니까..ㅠ
근데 나도 이해는 감
판타지는 판타지로 받아들여야지
물리법칙을 왜 따져
저것도 그냥 마법으로 강화된 칼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애초부터 칼이 튀어나오는거부터 에러인데
난 물1 물2 일반물리 동역학 정역학 다 했으니 따져도 되는거지?
마법을 과학적인 측면에서 해석하려는 작품도 있어서 그런듯
어마금 같이말이야
근데 겹을 보면 그냥 체크 무늬..이걸 뭐라고 하지 직겹이라고 하나? 4겹이 아니라 그냥 엮은 형태로 보이지 않나
두겹으로 엮으니까 엮인 부분은 4겹이 되는거 아님??
아 자세히 다시 보니까 4겹이 뭔지 알겠다. 井 이거랑 같으니까 네겹이라고 한 거구나
그게아냐 가로로 두개 겹치고 세로로 두개 겹쳐서 가로 세로 교차하는부분은 네겹이야
워게이밍이 전투씬까지 신경을 썼던 것인가?!
마법이자나 매지컬 빠-와
막는거 따지기전에 검이 공중에 떠있는거부터 계산해줘..
애당초 마법쓰는거에는 토를 달지않았다한다
애초에 저렇게 많은 칼이 포가 날라온 시점에서
지 스스로 움직여서 막는게 이상하지 않나?
물리로 따질꺼면 포탄의 운동에너지가 아무리 손실되었다 한들 충분히 롱소드에 전달 되어서 수류탄이 터지는 것처럼 많은 롱소드들이 여자의 살에 박히고 찢기게 됨
수십개의 칼이 박혀 운 나쁘면 뿅나 고통스럽게 서서히 죽어가겠지
저 칼들이 날아다닐 수 있는 힘이 작용하는 지점이 칼 전체라면 파편도 조정할 수 있을지 모르고, 인장강도 증가와 움직임 제어로 충격량 감소도 노려볼만함
무슨설정인진 몰라도 포탄을 막을정도의 힘을가진 칼을 조종할거면 그냥 날라오는 포탄자체를 조종하는게 낫지않냐?
칼 전공 인갑지
그럼 칼한자루 잡고 긴급회피 하겠다.
다만 어깨관절이 탈구되겠네
잡지 말고 밀어내면 될듯
저거 잼나게 봤어. 한창 프리파라 볼때라서 저기 이젯타 성대가 프리파라 주인공 성대임
근데 가성비 너무 똥망이다
저런식으로 짜면 뭔짓을 해도 두께는 두배정도밖에 안나올걸
차라리 원형으로 중앙에 두껍게 포개서 막으면 몰라도.
이게 그 동맹국만 나쁜놈 만들고 일본 끼워넣기 들어간 애니인가요
두번째는?
덤으로 연두색 마력장같은게 뵌다
현실은 롱 소드들 조각조각 나면서 파편이 후방에 있는 년에게 투루루룩 날아감....
기본적으로 틀에다 뽑아낸 강철의 경우에 강한 충격에 부셔지면 부셔졌지 휘진 않을꺼 같음....
냉병기는 휘는것보다 깨지는게 더 위험하니까 잘 안깨지게 만드려고 노력함
칼이 빛나고 있으니까 부족한 부분은 마법으로 보충했겠지 뭐..
칼이 빛나잖아! 그럼 막을 수 있는 거지!
애초에 총타고 날라다니고 이기어검술 쓰는것부터 문제삼아야 맞는거 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ㄱ
애니는 애니로 봅시다.
파편은?
파편과 불꽃에 맞아죽지않나...
애초에 칼들이 물리적으로 움직일수 없는 형태로 움직이고 있는데 물리적으로 따져서 뭐할라고
칼날 빛나는거 안보임? 강화 버프 넣은거임
백합물이라 거름
칼로 튕겨낸다해도 포탄쪼개지면 주옥되는거아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포탄이 발사되고 탄착되는 그 짧은시간에 저걸 짜서 막은것도 대단한데ㅋㅋㅋ
느그 주방에 있는칼 저정도로 구부려 봐라 파편 제대로튄다
5cm포는 애초에 관통력이랄게...
그래서 전설의 8.8cm가 나와버렸지
요즘은 그나마 120mm가 대세
그것도 덕국제.....죄다 라인메탈 라이센스.....
나중에 가면 에펠탑 던지고 기차 두개 채찍처럼 휘두르다 보니 물리법칙 ㅈ까임
그리고 마법쓰는거 보면 움직이는것만 아니라 강화 효과도 있더만
파편 어쩌고 하는애들은 주인공이 마법으로 칼을 붙잡고있는거 보면 모르나
파편안튀게 파편까지 잡고있겟지
판타지에 물리 찾냐고 하는놈들아 핍진성이라고 들어는 봤니?
겐지도 소르쟈 76 히오스탄 튕겨내는데 저정도 쯤이야
길가메쉬: 한자루면 충분한데 ㅉㅉ
정확하게 탄착지점을 예상할수 있었으면 칼을 저렇게 측면으로 막기보다는 칼을 침봉처럼 쫙 세워버리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지
그러면 칼 길이가 60cm정도라고 하면 사이사이 빈공간이 있어도 적어도 45cm장갑 수준의 방어력은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지
파편비산의 방어효과를 위해서라면 또 그렇긴 한데
저렇게 측면으로 막아도 칼이 깨지면서 파편이 와르르 튀었을 거 생각하면 세워서 막아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애초에 마법쓰는건 말이되고? 걍 알아서 봅시다 ㅋㅋㅋ
전문가들도 sf나 판타지 걍 보는데 꼭 어정쩡한 지시가진애들이 이런거 테클검.
현실하고 판타지를 구분할줄모를때 곧잘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