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의원이 당당하게 의원직 걸수 있는 이유

어짜피 걸리면 구속으로 의원직 날아가지 않나요?

국민의당 차원에서도 의석수 하나 날리게 생겼으니 어떻게든 무마하려고 하겠죠.
차기나 차차기 총선 때 국민들에게 잊혀지면 꼭 공천권하나 보장해주겠다라고 회유를 할테죠.
그 때까지 국민의당이 존재하진 않겠지만요.

근데 법이 아니더라도 다른 언론 다른 정치인들 보면
문대통령과는 비교할 수 없는만큼 촬스에게 유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임을 알 수 있다
표창원 의원이 논란생기면 표의원 잘못이 아닌데도
잘못인 것처럼 확대재생산, 표의원영입한 문재인이 사과해라
양향자 최고위원이 논란생기면 전후관계 따지지 않고
잘못인 것처럼 확대재생산, 양최고영입한 문재인이 사과해라
이런 케이스가 정말 많았는데, 이준서라는 사람은 촬스의 영입1호, 이유미라는 사람은 대학원제자.
그런데 그 누구도 안철수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는다
도리어 순진한 사람이 왜곡된 과충성에 피해봤다며
감싸진다. 대단한 언론 납시었다.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죠.

당당하게 의원직 걸수 있는게 어차피 연루된거면 의원직에서 짤려요. 벌금 500만원 이상이라.

증거 창조 시킨 것들, 알면서 방조했던 것들, 가짜증거 인거 알면서 스피커로 떠들면서 난리친 것들 싸그리 몽땅 정치계 은퇴를 시켜야 합니다.
국당 대부분의 의원들이 해당 되리라 생각합니다만.

국민의당 해체

그렇죠.. 꼬리자르기 성공할게 뻔하니까 당당하게 의원직 걸죠

정유라 영장 기각하는 검찰이 그깟 선거사범 하나 눈 못감아 주겠습니까? 검찰계혁 ( =적폐청산)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