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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두바이의 일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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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랏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저나가 가서 구걸하고 싶다
작년인가 인터넷인가 뉴스에서도 본거 같아서 찾아봤습니다.
구걸하면... 돈 잘 줍니다.. 자기보다 힘든사람을 외면하지 말라고 되어있어서.. 그래서 단속도 많이합니다. 걸리면 국제망신이겠죠...
위에 사진중에 몇개보긴 했네요 ㅡㅡ...
그... 시즌이 있잖아요...
어려운사람 외면하면 안되는 시즌... 그떄 가야 됩니다..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죠 ㄷㄷㄷ
니보다커님 앞으로 댓글안달겠습니다
무슨일 있었나요?
성게에서.. 봉변당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저 성게 잘 안가는데;;
엇 죄송해요 아뒤확인해보니..다른분 ㅠㅠ
조상이 준 기름으로 엄청난 부를 누리는 나라.....
그런데 사람 살기는 정말 힘든.....덥고 습하고......먼지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부는 좀 과장된듯한데 일부는 또 사실이라는게 함정이네요 ㄷ 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과장된듯 하네요.
일반 가정집은 저렇게 화려하지 않습니다.
구걸하는 거지님도 구걸통이 금으로 만든거 아닐까 합니다
두바이의 모든 경찰차가 슈퍼카는 아닙니다. 뭐 상대적으로 많기는 하지만 인터넷에 알려진건 홍보 효과나 슈퍼카 단속용이라고 보시는 개념이 더 맞지요
똥눌 때 누가 노크하면 고함쳐야 되나요?
두바이 거지로 태어날껄
두바이.. 현실은 그냥 강남보다 잘사는 동시 같아 보입니다.
두바이 시내에서 15분정도만 나가면 촌동네도 다 볼수 있습니다. 100원내면 탈수 있는 뱉타고 강을 건너고.. 엄청난 빈부격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바이에서 잘사는 사람은 두바이국민과(해외에서 이민은 안받습니다.) 이미 해외에서 돈많이 벌어서 두바이에 살고 있는 사람뿐입니다.
한국사람이 두바이에 일하러 가지않고 현지에 그냥 살려고 간다면 오만이나 인도사람과 동급취급 받으면서 거지처럼 살수 있습니다.
고층에 있는 테니스코트도 원래 호텔 헬리패드에 이벤트성으로 한걸로...
흔히 볼수 있는게 아니라
아주 가씀 볼수있는 모습이네요
금괴 자판기는 옛날이야기고 요즘 거의 운영 안합니다. 스키두바이는 웅플보간 100배 탈만합니다
현실은 두바이는 아부다비보다 돈딸리는 곳이고, 아부다비가 그 나라의 정치 경제를 휘어잡고 있고, 두바이는 국제도시로 키워서 유명할 뿐...
출장으로 자주가는데 쇼핑몰이든 사무실 화장실마다 청소맨이 대기중이라 똥싸고 나오면 바로 급청소하는데 민망해 죽겠음....
자국민보다 외노자들이 더 많을거에요, 청소나 건설,하우스메이드, 마트 점원들은 다 인도,파키스탄, 아프간, 필리핀, 아프리카 사람들 천지...저도 가면 외노자 취급 ㄷㄷㄷ
전쟁 나서 외노자 다 떠나면 나라가 안굴러갈듯
외노자가 인구의 70%가 넘는데 ,재미있는게 외노자만 세금을 내지요...
아는 인도형은 외노자 차별이 심하다고 맨날 투덜투덜...
두바이 몰 쇼핑 갔었는데 하얀천 두른 아줌마 앞장서고 뒤에 유모차 끄는 유모랑 짐들어 주는 여자 둘 데리거 쇼핑하는 사람 개간지더군요
구찌 키드 ,펜디 키드, 이런데서 엄청 사는거 같더군요
더운나라 별로 안 좋아하지만 두바이는 진짜 쇼핑 천국이였네요
샤넬 에르메스도 우리나라서 구하기 힘든 모델 다 있고
필립플레인 같은곳도 진짜 구하기 힘든 모델들 다 있는거 보고 놀랐었네요
근데 명품 가격이 좀더비싸더군요 한국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