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의 항의로 이름이 바뀐 과자.jpg

헬에 있는거 맞잖ㅋ

문워크 아니었어?

모르지 이름 바꾼놈 멱살잡고 물어본게 아니니까

애들이 하는소리에 곰불러서 학살을하냐... 개쓰레기네

일설에 의하면 걍 애들이 아니고 건장한 청년들이 위협을 한거라 하더라

그 누구도 머머리를 놀릴수 없다. 니거가 흑인들끼리는 허용되는것과 같이 머머리를 놀릴수 있는것은 머머리 뿐인것이다
칼로 찌르려면 찔릴 각오를 해야함이며 남아있는 머리카락은 생명과 같이 한다 했다.
탈모를 겪어보지 않은 네깟게 목숨을 논해? 머리카락을 태워주마 악마야

성격 책자는 오역이 존~~~~나게 많은 책이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저거 써젔을 당시의 사회적 규범이나 문화 주석이 달린 글을 봐야 됨.

저기서 번역된 아이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치환됐을 때 건장한 젊은 청년이라는 뜻도 있음. 게다가 지도를 보면 엘리사가 처음 출발한 곳에서부터 베델까지 수 십 킬로미터 거리인데 그 거리를 건장한 청년들이 따라오면서 위협했다고 생각하면 이해 못 할 것도 아님

엘리사의 대머리는 선지자라는 의미였기때문에 하나님이 심판하신거임..탈모가 아니라 깍은거..

원수를 사랑하라는 건 저 여호와가 아닌가보네? 사람의 원수는 용서하지만 나에게 대한 도전은 용서없이 그냥 살해하는 여호와 클라스...

그걸 몰라서 그러는줄 아니 드립이지 ㅋㅋㅋ 너 혹시 대머..

어. 탈모인데

헐..

별수없음..ㅠㅠ

넌 밑에가 대머리잖아!

의외로 수북할수도 있음

아래는 콧수염 아님?

변신하면 생기거든요!

유서깊은 고대 유게의 드립을 했다 비추를 먹고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