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공습 직후 일본을 포함한 추축 3국은 미국에 선전포고를 했고
이에 히틀러는 기뻐 날뛰며 외쳤다
'이제 우리는 질 리가 없다. 이제 우리에겐 3,000년 동안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동맹국이 생겼다!'
(자국민에게 욕설 중인 처칠)
이에 윈스턴 처칠이 말하길
'3천년동안 한번도 진 적이 없다고? 그렇다면 이번엔 우리가 이길 때가 한번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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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패한적이 없다고 ?
이순신 : ????????
하긴 2차세계대전도 패전이 아니라 종전이라고 쓰는거 보면
진자 ja위대는 딸딸이대가 맞나보다
3000년 동안 패한적이 없다는게 어느 나라 말하는거죳 ㅎㅎ
3천년 동안 침략을 받지 않았다라고 말해야되지 않을까
일본이 패한적이 없다고 ?
그들 생각에는 패한 적 없나보지
하긴 2차세계대전도 패전이 아니라 종전이라고 쓰는거 보면
진자 ja위대는 딸딸이대가 맞나보다
일본은 통수에 통수에 통수를 쳐맞으면서 거기에 통수로 이루어진 승리국이라 실제론 패전이 없다고 봐야 겠죠????
존나 통수로 건립된 국가니
거기에 2차대전도 패배한 국가도 아님....
역사 외곡 전문이잖아
현재 진행형이야
태평양 전쟁도 미국에 대한 방위전쟁이라고 가르침
무려 선전포고도 안하고 선빵을 후려쳐놓고말이지
그들 역사에 잘못한건 존재하지않음
이순신 : ????????
3000년 동안 패한적이 없다는게 어느 나라 말하는거죳 ㅎㅎ
걔넨 2차 세계대전 때 임진왜란이 있는 줄도 몰랐어...
립서비스라는거 모르는사람이 있나 ㅋㅋ
기원전부터 꼽아봐도 가장 강력한 대량살상병기를 2대나 맞은 나라
3천년동안 지내끼리 치고박고 싸운건 모르는건가
히틀러가 중국 버리고 일본과 동맹 추진할 떄, 군부 다 반대하고 외교라인 중진만 찬성했는데, 히틀러가 밀어부쳐서 결국...
근데 히틀러가 뭐 아시아쪽을 관심이나 뒀나요 ㅡㅡ......그나마 일본이 눈에 띄니 손은 덥석 잡고 봤는데 실상은 나치들은 일본한테 별 관심도 없었는데 쪽국애들은 그놈의 하켄크로이츠까지 내걸며 딸딸이 시전
3천년 동안 침략을 받지 않았다라고 말해야되지 않을까
이게 맞지. 침략의 개념을 ㅈㄴ 넓게 본다쳐도 고려때 원나라 정벌시도, 세종때 쓰시마정벌, 메이지때 흑선내항이 전부인데..
고려가 몽골이랑 함께 본토 침략한적 있음. 패전함
방어하기 존나 좋은 구조니
침략도 수지가 맞아야 하는건데.. 배타고 털러가도 뭐 대단한거 있는 곳도 아니고... 수고로움에 대한 보상이 없는 섬나라
카미가제란 이름이 거기서 나옴 태풍때문에 망함
여진족이 한번인가? 2번인가 쳐들어간적있어 도이의침입이라고 그놈들은 부른다던데
신라구가 대마도를 점령했었다는거보면 신라구까지합치면 한5번되네
흠... 얕은 국사 지식이 또... 사실 직접적으로 반도 연관안됐으면 배울일도 없네
어잌ㅋㅋㅋ 솔직히 아는게 이상한거맞아 솔까말 여진족이랑 왜구랑 치고박든 서로 이쁜사랑하든 우리가 알아야할이유는없잖아
ㅎㅎㅎㅎ 이웃나라 근황은 알아야 하지만, 일반(폐)인이 이웃나라 역사를 알 필요는 없지 ㅋㅋ
엄밀히 말하면 자연 재해지.... 때마침 불어온 태풍에 군사들이 다 수장 됐으니...
쪽바리 전생자인가 왜 저렇게 일본을 물고빨고하지?
국지전에서의 패배를 말하는게 아니라 나라가 침공에 의해서 패망하지 않았다는 소리겠지;
저새끼들은 저때부터 역사왜곡 종특에 눈떳나보다
저러니 졌지 ㅋ
아타시 마마의 핵펀치로 똥닝겐을 죽여주겠는테치! 테프프프프
츄벳
옛날에 왜국을 털러갈 이유가 있나
섬에다가 털것도 없는데
임진왜란도 다이긴전쟁 풍신수길 죽고 자기들이 철수해줬다고 배운다던데
내가알기론 진주만 공습후 히틀러 경악했다고 들었는데
저건 어쩔 수 없는 립서비스아님??
일본이 외국과 싸워본 거라곤 몽고의 침입과 임진왜란뿐이었지.
몽골은 태풍 덕분이고 임진왜란은 전술로도 전략적으로도 패배였지.
"결국 우리가 이겼다. 이것으로 히틀러의 운명은 결정되었다. 무솔리니의 운명도 결정되었다. 일본인의 경우에는 가루가 되버리겠지."
-윈스턴 처칠. 진주만 공습 소식을 듣고서.
석기시대로 만들어줄까?
임진왜란 뿐만 아니라 삼국통일기에 백강전투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