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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앞에 있는 부대가 제일 부러움 본인은 지구를 들고 있는 아틀라스가 된 것마냥 존나 힘들어 뒤지겠는데 앞에 있는 놈들은 레알 좇도 안 힘들어보임
p.s 저는 군대에서 30km 2번 해봤네요. 두번다 무전기 매고 (물론 무전할 일은 없으니 배터리는 빼야...ㅎㅎ) 가는길이 평지라서 윗 짤에 나온것처럼 산악행군은 해본적이 없군요. 가다가 쉬마려운게 제일 짜증났어욤
p.s 저는 군대에서 30km 2번 해봤네요. 두번다 무전기 매고 (물론 무전할 일은 없으니 배터리는 빼야...ㅎㅎ) 가는길이 평지라서 윗 짤에 나온것처럼 산악행군은 해본적이 없군요. 가다가 쉬마려운게 제일 짜증났어욤
행군끝나고 복귀하는데 군악대가 막 연주해줘서 눈물났..
소변이안마렵던데 땀땜에
좌우로 밀착 메아리
행군....후...화악산빽치기가 생각나네요
이기자신가보네
화악산은 정치기 빽치기 각각 두세번 한 것 같은데 정치기는 도로따라 왔다리 갔다리하다보면 되는데 이놈에 빽치기는 개 같음. 전 당시 화악터널부터 빽치기도로 구간이 완전한 포장도로가 아니라서 더 빡침
의무병이 부러웠음
특공 수색 의무병 : ㅂㄷㅂㄷ
그럴 수 있을 거 같음
훈련소 빼곤 행군 한번도 안해봄
행군 의무지원하러갈때도 엠블에서 잤음
중대장이 자냐면서 우리도 걷자해서 내렸는데 한 10분걸으니 중대장이 다시 타라하더라
완전군장 풀세팅하고 할땐 30킬로도 뒤질거같았는데
유격 50킬로 행군할땐 애들 힘들다고 가라로 군장싸게 해줘서
군장에 비닐봉지랑 신문지넣고 부피만 채워서 행군하게 했는데
그땐 피곤하긴해도 죽을거같진 않더라..
으 강원도 고성부대라 그냥행군이 산악행군이 되버림
우리 부대는 행군할때 목에다가 수건메고 하라 그래서 다들 수건 하나씩 걸고 했었는데
뭔가 괜찮았음
그리고 소부대 단위로 해서 해당 소부대(보통 분대단위)장이 간부니까 노래도 틀고 그러면서 하라 그래서 그렇게 하는데
내가 있던 소부대는 중대장 노래 취향이 개ㅈ같아서 개ㅈ같은 노래를 8시간동안 듣고 있으니까 죽을거같았음
군생활중에 30km 2번요??왜 그리적게하심?
부대가 행군을 거의 안하긴 하는데 (사단쪽이 아니라 훈련이 별로없으니) 그나마 그 4번 중에 2번 열외했어욤
그날 경계근무 나가면 열외라 ..
저도 몇번안햇어요
gop투입기념으로 한번하고
유격때 갓다오는거 두번 끝 "ㅅ"
요즘 1달에 1번 행군하던데 시발..
행군 대체 왜하는지
전쟁나면 한달에 한번이 아니라 매일 걸어야할텐데
저 자주포병이엇는데도 연200키로 채워야한다고
급속행군은 꽤나햇던걸로
난 힘이 없어서 체력등급은 낮은데 행군할 때는 날라다님. 이상하게 안힘들던데
군단 워게임 갔을때 시뮬 결과 보니까 군단 생존률이 3%던데... 많이 걷지는 않을듯.
몸만 축나는데 굳이 한다고 해서 늘까 싶은데요 한다고 느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살려고 걷게 되면 발에 물집나고 알배겨도 걷게 되는게 사람인데
하면 는다...
이건 과학이야
첨에 10키로도 디진다는 놈이 일병까지만 굴러먹음 20-30키로도 거뜬 하더라
하면 늘죠..
몸이 축나는게 아니라 하고나면 건강해지는데.
군대 욕하고 싶으면 기본적으로 할건하고 욕해야지
소총수가 "어차피 현대전은 미사일이 다하는거 아님? 사격훈련 왜 하는거임?" 하는 꼴
한 번에 400km 행군따위가 아니고서야 3-40km 남짓은 해야한다 생각..
저 철원에서 의정부 50km 전까지 행군햇었던ㅋㅋ
우리사단이 집결지가 무슨 여대뒷산이라고 들어서
미친 사단장이 서울입성까지 한다고 밀어붙이다가
거부당하고 다시 돌아감ㅋ
신병놈 행군하면서 똥싼거땜시 며칠동안 군장 뺑뺑이 돌던 악몽이 떠오름
행군 맨 앞이 ㄹㅇ 꿀이긴함
앞쪽은 페이스조절이 되는데 뒷줄은 멈췄다가 빨라졌다
거려서 체력소모가 더 심했죠ㅜㅜ
나는 공병부대 운전병으로 10t 도하트럭을 몰았는데 행군을 왜 매달 20km씩 했을까
ㅇㅁㅇ
행군은 힘들고 지루했음
복귀할땐 부대가 반갑게 느껴지기도 했던 기억이..
훈련소하고 유격때 30km 2번하고
나머지는 진지에 박혀있어서 행군안했음
혹한기때는 장갑차타고 히터틀고 ㅋㅋㅋ
천리행군 두 차례 해보고 행군 참 많이 했었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산타는게 제일 좋았었음
아스팔트길 진입만 하면 발바닥이 십창나서 ㅠㅠ
천리행군..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
ㄹㅇ 한여름 아스팔트 걸으면 산으로 가고싶음
97군번인데 그시절엔 평균 40~70km 거리엿는데 지금생각해도 끔찍하내요
앞에는 자기 페이스로 가면 되지만 뒤는 무조건 쫓아가야되는 입장이라..
그렇다
나는 포병이라 포차 타고 다님 행군이라곤 유격갈때 와리가리 할때만 했음
전 81들고 행군..
포병 개꿀 유격행군도 단독군장 개꿀
행군 0회 부대여서 행복했다...
81mm 가 보고 웃습니다.
포병인데 왜때문인지 툭하면 30키로 행군.. ㅂㄷㅂㄷ
그래도 보병보단 조금했으니까 뭐.. 그러려니 합니당.
그래봐야 1년에 세네번 했으니
차라리 산악행군이 더 괜찮았음...
FM 군장으로 한달에 최소 2번은 40키로 이상 행군...
군장에 진지 보수 장비나 기타등등 넣고는 수시로 했음
그놈의 과학화 훈련이 뭐길래 자대에서 20키로 이상 떨어져 있는 진지까지
장비들고 무조건 행군해서 보수하고 다시 복귀행군을 한달이상 계속하고 ㅋㅋㅋ
체력기른다고 FM 군장으로 10키로 산악 구보를 세달쯤하고...
진짜 환장하는줄ㅋㅋㅋ
페이스 잘마춰지고 걷고 걷다보면 자면서도 걸어갑니다.
1200m이상인 산악행군은 진짜 허벅지가 불타올르는게 느껴짐. 물론 700m고지가 생활터라 올라가는건 500m지만 올라가는 길만 3~4Km니 컨디션 안좋을 때 행군중 정말 퍼질뻔하다가, 행보관님이 "너 그것밖에 안돼? 뒤에 후임들이 보고있다." 한마디에 이 악물고 올라감. 군생활중 가장 힘들었던게 행군임. ㅎㅎ
3군단 쪽이셨나보네요? 인제나 양구, 화천 이쪽...
군생활동안 400km 했는데 맨날똑같은곳만 댕겨서 재미가 음섯음
발에 집 잡히거나 뒷꿈치 쓸리는 거 때문에...힘듬...
철책검사때매 하루에 매일 3키로정도씩 걷...
근데 40키로 행군은 또 다르더라구여. 40키로 다 걸을때 즈음이면 무릎이 ㅂㅅ되서 질질끌고 다녔었네여.
8사단 보병모여라 ㅋㅋ 행군이 가장 쉬웠어요ㅎ
행군 코스 다 돌았는데 너무 빨리왔다고 산한번 더 올라가라는 대대장 개작두...
행군 그나마 쉬운방법은
앞사람 발맞춰 가기
더 쉽게 가는방법은
앞사람 가방끈 잡고가기(잡아땡길필요없고 그냥 잡고만 간다 생각하세요)
행군몇번해보니 얍삽한것만 늘었음..ㅋㅋ
야이 전차 조종수 개쉗기덜아~ 권총집 탈랑거리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아~
전차병이라 권총 행군 딱 한번 밖에 안 해봤는데
왜 시즈탱크 조종수가 돼지인지 알거 같음
무전병 이셧군요...
전 미친 중대장 만나서 행군하다가 무전안되면 욕 처듣고 복귀해서 군장돌고
행군 끝에서 처음까지 존나 뛰어 갓다가 다시 뒤로 가고....
아 X발 ㅂㄷㅂㄷ 개 새끼 중대장
포병 ..
100키로 무박 2일 행군은 참... 잊질 못하겠군요
자대가서 대대종합훈련 7일 60키로 400키로였나, 6일 70키로 400키로였나 두번 뛰었는데 훈련소 40키로 행군이 제일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