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27일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증거 조작'과 관련, "국민의당은 이제 광주의 치욕이 됐다.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시민협은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국민의당의 녹취록 조작은 명백한 대선공작으로 헌정질서를 무시한 엄중한 범죄다. 꼬리자르기, 물타기로 덮어져서는 안될 중대한 범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쇠한 정치인의 물타기 발언, 비상대책위원장의 마지못해 하는 듯 한 사과에 더 이상 국민의당에 기대할 것이 없을 만큼 지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며 "스스로 적폐세력임을 드러내고 있는 국민의당은 이제 지역민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808499
와우...
며칠전 대구에서... 이번엔 광주에서...
역시 광주 !
자란다
이거 크네요
반성해야할 시기에 특검얘기나 하고 있으니, 더 분노할겁니다.
광주의 민심이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지 보여주네요
뽑아놓은 손가락 자르고 싶을듯
이상황에도 물타기 하느라 정신이 없는 궁물당ㅉㅉㅉㅉ
혹독한 심판 받길!!
ㅅㅅㅅ
광주분들 화낼만 하죠...총선때 몰빵해줬는데...ㅠ.ㅠ
노쇠한 정치인의 물타기 발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수정]지방선거가 너네당 멸망의 시발점이 될거다 시발놈들아
속이 시원
내가 만약 총선에서 국당찍은 광주 시민이었음 진짜 더 분개하고 쪽팔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