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뽑기기계의 악력 수준

그랜드피아노 2017/06/26 23:50

흐물흐물 . . .

달빛눈동자♥ 2017/06/27 03:58

효자손으로도 못쓰겠네

카운셀링 2017/06/27 09:40

흡사 오유인의 소개팅현장을 보는것 같다.
잡히려는 자와 잡지 않으려는 자의
숨막히는 눈치 싸움..

카비리아의밤 2017/06/27 21:36

전지구적 현상이었군요 :)

저우메이링 2017/06/27 21:42

냉장고, 세탁기, 장농 옮긴 다음날..

변헤는밤 2017/06/27 22:15

처음부터 잡을 생각이 없다...
검찰인가??

롤랑세아크 2017/06/27 22:46

너무 크고 무거워서;;;;

고오급시계 2017/06/27 23:14

저런거 성공하시는 분들 보면 지형지물(?) 이용해서 떨어뜨리시거나, 갈퀴 어딘가를 물건에 걸리게? 만드시더라구여

낮낯낱낫낳 2017/06/27 23:18

어차피 도박이라는건 주최측이 절대 손해보지 않는 '사업'이죠.
그래서 모든 도박은 결국은 주최측이 이기도록 만드는 모종의 장치가 존재합니다.
인형뽑기도 결국 도박이고 누군가의 돈벌이 수단이에요.
도박을 통해 돈 벌 생각하면 마지막의 마지막은 결국 패가망신이듯이 인형뽑기도 깊게 빠져서 좋을거 없어요.
결국은 업자가 승리자니까요.
그냥 뽑는 행위자체를 즐기고 적당히 하고 뽑든 못 뽑든 빠질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본전 생각하기 시작하면 빠져들어서 결국 더 큰 손해를 떠안고 끝나는게 마련입니다.

마데온 2017/06/27 23:32

인형뽑기의 법칙
1.지폐가 제대로 안들어갈때 그만두는게 좋다

노란게이 2017/06/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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