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나 ㅋㅋㅋ 개돼지들 돌았냐? ㅋㅋㅋ

지점 별로 케바케라...

울동네는 싸이버거가 아니라 상추버거 나옴..
롯데리아가 더 해자라서 안간지 오래

진짜 맘스터치는 점포관리만 더 철저히 하면 정말 좋을텐데

원톱이엇던 남양이 아직도 콩콩이던 매일우유에 비벼지는 걸로 아는데, BBQ도 매출 이전이랑 비교하면
신제품 나와봤자 뿅뿅이겟지

치킨은 보통 후라이드 양넘 고정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초코에몽은 쫌 쎄다
좀 아쉽긴한데 한번 맛만 보고 안 사먹음

어쩌겠어, 그러니까 개돼지라고 불리지

딱 니가 그럴 듯

초코에몽이 남양거였단말야?!

찔리니?

딱 니가 찔릴 듯

원톱은 서울우유

님 개돼지?

딱 니가 개돼지일 듯

꿀꿀멍멍?

뭐 불매운동이야 타인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거니까.
하지만 나 자신은 남양거나 박사모 닭은 안먹어
내가 불매 하기로 한 기업것은
죽을떄 까지 누가 속여서 먹이지 않는 한 절대 구입하는 일이 없을거야.

말 잘하네

묻는말에 대답안하고 딴소리하길래 개돼지언어로 말해봤는데 잘 알아듣나보네

니네 말 잘한다구
사람 말은 말 못알아 듣는구나?

꾸준히 이어가는 사람도 있음 님 말은 알겠는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말고 함께하는 분위기도 좀 만들어 봅시다.

컵에 물이 반이나 남다니 이게 조선의 민도다 vs 컵에 물을 반이나 비워냈는데 이게 대고려국 민중의 힘 아니겠음?

다른글 쓴거 보면 그냥 국까같던데

그 사람들 비난은 더더욱 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닉값ㅋㅋㅋ근데솔직히 인정ㅋㅋ

결국 불매운동도 홍보력에서 밀리게 마련이니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싶음

이전 직장에서 남양 개새기들에게 시달린 후부터 제품 살때 무조건 남양거르고 봄

꼭 목표 기업이 망해야 성공이 아님

남양사태는 충분히 성공한 불매운동임
윗 댓글처럼 망해야 성공이 아냐;

최소한 재가 봐서는 기업 하나가 망하는 정도에 사례가 있어야 다른 기업들이 소바지를 무서워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망할 기업이면 뭘 해도 망했거나 했겠죠

중소 기업도 아니고 남양이면 대기업인대 "그렇게 해서 망할 정도면 뭘 해도 망한다"라 할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그러니 그 사례를 남기기에 남양때 확실하게 망하게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어떻게 확실히 망하게 해요? 사옥에 폭탄이라도 터트려요?

매출 계속 둘어들면 망하는거죠.
지속적으로 매출이 낮아지면 회사 경영하기 힘들어 지니 다른대로 회사 팔던지 회사 부도내던가 하는 수순을 발는 정도로 생각 합니다. 소비자들이 구입을 안하면 매출 낮아지니 망하지 안겠습니까? 꼭 남양에서만 나오는 물건이 있는거 아닌 이상에야 식품류는충분히 불매운동 가능 했다 봅니다. 사람들은 소비자들이 인식 바뀌었다는 대에 의미가 있다고들 하지만요.

회사가 그렇게 손가락만 빨고 있지 않더라고요. 타 PB 식품같은데에 납품한다던가 하는 꼼수도 부리는 거 같고요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가격 내리기 싫어서 소 살처분 한다는 기사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