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해서 물러난 안경환 교수의 경우도 박교수만큼의 강경파는 아닌데
저들 입장에서는 똥피할려다가 똥통에 빠진꼴이 되었네요.
박상기 교수 그동안의 기고문을 보면 오로지 검찰개혁 검찰비판만 하시던 분인데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안맞는 부분이 있어도
검찰개혁만은 국내 법학자중에서도 초강경파인데
문통이 이번 법무부장관은 딴거 필요없고 오로지 검찰개혁으로
방향을 완전히 정한것 같네요.
https://cohabe.com/sisa/279104
박상기 교수 검찰개혁쪽 엄청난 강경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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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넘들이 안경환을 그리워할 날이 오게 되는건가요 ㅋㅋㅋ
전 그래도 안경환이 더 적격이었다고 생각되어요.ㅠㅠ
조국 민정수석과도 손발은 더 맞을거구요.
부디 안경환이 더 그리워질 정도로 치밀하고 무섭게 탱크처럼 밀어붙이길 기대합니다.
늑대 피했더니 사자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 ㅋㅋ
들리는말로는 안전후보자는 온건합리적 개혁파 라고 하던데 인권위원장도 역임해서 정무적 감각도 있다고 하던데 이분은 강경 개혁파
신사 가니 무사 오네?
신사일 때 받지 그랬어...
제발 이번엔 잘 통과되길 바래요.
"늑대 피하려다 며칠 굶주린 호랑이를 만났다"
저놈들 어떤 개소리에도 견딜수있는 멘탈이 있다고믿겠습니다
타이밍 오진다 ㅋㅋㅋ 궁물당 포지션 궁금하네 ㅋㅋㅋ
이말인즉. 인재풀이 차고넘친다는 이야기입니다.
여세를 몰아 제대로 된 사람들로 지선까지 이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번엔 물러서지 마시고 제대로 콱 적폐세력들 목덜미를 물어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이런 얘기하니까 솔직히 믿음이 안갑니다. 문통이 진행하는 일이니 찬성합니다
지난글 읽어 보면 뭐 다 안된다는 당신은 절대 신용 못 할 인간이라고 봅니다
진짜 다 필요 없고 "검찰개혁" 그거 하나면 됩니다.
내 직감으로 보기에
이 순서를 잘 보면 안경환이 검찰개혁 전에 밑바탕깔아 놓고 박상기 교수가 나중에 들어가 밀물처럼 개혁 하려는 의도 같아 보임.
소수림왕-고국양왕-광개토대왕 순서에서 고국양왕을 뺀 순서? ㅋ
근데 일을 보니 밑바탕이거머거 그냥 아주 싹쓸이 해~ 주문하신듯 ㅋㅋ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처럼 아주 그냥 싹쓸이를 해주셨으면...
생각만해도 사이다네 사이다 ㅋㅋㅋ
동상걸려서 손가락 자를거 살리겠다고 버티다
더곪아 터져서 팔하나 통째로 자를판임..만약 이번에도 거부한다면 죽을수밖에..
ㄲㄲ 쓰레기차를 피하다 똥차에 치인 격인가
일단 청문회에서 저 놈들 얼마나 더 더럽게 나오는지가 관전포인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