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엄마들 때문에 자업자득인듯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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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노키지존..JPG
이기적인 엄마들 때문에 자업자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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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휴지통에 버리면 되는걸 참..;;
진짜 정 자리비우기 힘들면 불러서 정말 정중하게 물아볼 수라도 있는 문제인데 그냥 테이블 위에 놔두고 가는 것도 참... 심지어 미안해하면 다행이에요 그나마
그냥 낳지마라 라고 하고싶군요..
노키즈존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리가 되어야죠.
키즈존이랑 노키즈존이랑요... 안그러면 개판됨 ㄷㄷ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부모님 식당에서(고급 한정식 이었음)
10년 넘게 일했는데 밥상위에 기저귀 놓고 가는 사람 1주일에 1-2번 있음
자기한테나 내자식 오줌, 똥 묻은 기저귀지...
다른 사람한테는 혐오스러울 수 있다는 걸 왜모르는지 ㅎㅎ
니 애똥은 니한테나 괜찮지 ㄷㄷㄷㄷ
와 진짜 똥메너 ㅠ
냄새죽일듯 ㄷ ㄷ 차라리 개똥이 낫지
애키우다보면 그럴 수 있다는 분은 다른 아이의 똥기저귀가 놓여있는 식탁에서 밥을 먹을 수 있으려나요?
휴... 개똥도 치우려고 비닐 봉다리 들고 다니는데, 애기 똥기저귀하나 간수못하나... 식당이 위생이고 뭐고 치우는 직원은 무슨 죄인지 모르겠네요... 그거 못치워 주는게 아니라 띡 버려두고 가면 그걸 치우는 사람의 기분이..
물론 서비스직 서비스직 한다고 하지만, 환경미화원 앞에서 보란듯이 쓰레기 버리고 '왜요? 이게 일이잖아요?' 하는 것과 비슷 하다고 생각되네요..
스벅에도 맘충와서 기저귀를 구석지 바닥에 내려두고 가더군요.
망충들 대갈통은 장식임ㅋㅋ
발물놀이터에 놀러온 엄마들도 기저귀 음식물 분리수거 없이 그냥 봉지채 버리고 갑니다.
현수막에 본인 쓰레기는 본인들이 가져주세요.라고 써있어도 소용없네요.
식당가면 기저귀 절대 식당안에서 안갈음.
어쩔수 없이 외부에서 기저귀 갈게 되면 화장실 쓰레기통 아니면
그냥 다시 가방에 넣어와서 집에서 버림.
남한테 피해주기도 싫고 이게 당연한거라 생각함.
저는 지퍼백 갖고댕기면서 거기다 기저귀 넣어서 집에가져와서 버립니다
어차피 외출할때 아기용품 잔뜩 들고당기면서
지퍼백하나도 못넣나
나도 애키우지만 제발 하다못해 휴지통에 버려라좀 -_-
똥기저귀는 똥을 변기에버리던지 가져가던지 비닐에 묶어서 쓰레기봉투 껴져있는 쓰레기통에버리던데
선택 사항은 많은데 니편하자고 그냥 냅두는거자나...
라고해주고싶네요...
그냥 깜박하고 갔다하면 될껄 뭘 잘 했다고
저런년 있으면 내 똥딱흔 휴지를 잘싸서 던져주고 싶네요..
노 키즈존이라고 쓰고 노 무개념 부모 ㄷㄷㄷ..
애 키우고 있지만 노키즈존 이해감
매출 포기하면서까지 애들 안받겠다는데...
오죽하면 노키즈존 하겠냐 하면서 이해가더라는
딸아이 육아하면서 기저귀 갈게 되면
가지고 다니던 비닐봉투에 담아서 집에 와서 버렸음
종업원한테 아기 똥 닦아달라 하지 ㅋㅋㅋ
아랫글 욕나오네요 ;;
그정도도 버릴 시간이 없으면 왜 밖에 나오냐고요...
이익을 목표하는 장사꾼이
그 일정부분의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안받을려고 하는거면 끝이죠.
이해갑니다.
미친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