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작년에 일본 첨 가봤거든요
뭐 기회가 없었기도 하고 그 흔한 언어연수도 못가봤는데
결혼도 아직 안해서(..네네..못했..ㅠㅠ)
일본 오사카 가보고 요번에 캄보디아 한번 가본게 다였는데요...
많이 가시나요??
https://cohabe.com/sisa/27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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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유명 나이트마켓 펍 안젤리나 졸리가 즐겨왔다고
오사카 글리코아재
가난해서 자주...갈 형편은 안되고, 최근 10여년간 1년에 1번은 나간것 같네요. 출장이든 여행이든..
남들은 언어연수니 출장이니 잘 다니던데...저는 자비로 겨우 갔었더랬죠...
댓글 달고보니 내일 캐나다 록키로 여행가네요. ㅎㅎㅎ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허억....캐나다...부럽습니다.....아는건 연어가 많이 잡힌다고 응?
저도 해외는 몇번 못가 봤습니다.
1.라스베가스
2.푸켓
3.오사카
끝 ㅜㅜ
라스베가스...ㅎㄷㄷㄷ 일단 가보고싶어요
저는 출장때문에 1년에 최소 1-2번은 나갑니다. 가족끼리는 1-2년에 한번 정도 가는거 같아요
와...부럽습니다...
2007년에 첫 여행지가 일본, 이후 호주 연수 2년, 회사 입사후부터는 매년 1~2차례 여행가고, 1~2차례 출장을..
학교다닐땐 돈이 없고, 직장 다닐땐 시간이 없고 뭐 그렇네유 ㄷㄷㄷ
멀리 가려고 해도 시간이 없으니 맨날 동남아 일본 이정도인듯 합니다
네 학생때는 진짜 돈없어서였고 직장때는 길게 시간내기가 힘드니...뭐 눈치도 보이고 고향이 지방이니 고향가기도 바쁘구요...
ㅎㅎ 아마 대부분의 월급쟁이가 그런 상황같아요 ㅋㅋㅋㅋ
저도 고향이 지방인데다 명절에는 차례때문에 가기가 곤란...
그래서 결국 동남아를 벗어나기가 힘든것 같네요.
그 동남아도 가기가 참 힘들어유...
1998년 해군이었는데 원양간다고 배타고 2달동안 8개항인가 가보고
결혼하고 신혼여행 태국 가보고 그게 끝이네요
해군이 원양도 가나유?? ㅎㄷㄷㄷ 꿈의 해군이네유...
97년은 유럽으로 4개월갔다던데 우리때는 IMF땜시 2개월 동남아쪽으로 갔다왔어유 ㄷㄷㄷㄷ
와....육군은 생각도 못하는 ㅎㄷㄷ
원양 다녀오셨으면 꽤나 고생 하셨겟네요^^
367깁니다~ ^^ 반갑습니다.
ㅎㄷㄷㄷㄷㄷㄷ 그런가유??
해군사관생도 태우고...갑니다
전투함 2척에 보급함 1척...
98년도였으면 FFK...지금은 kd-2...
베트남이나 가..
입금해주시면 응?
여권 만료된 줄도 몰랐네요(출장 가느라 한 번 만들었다가, 이후 꺼낼 일이 없... ㅠㅠ)
저는 제작년에 만들어서 아직 유효기간이 넘쳐서리..ㅠㅠ
한번은 쓰실일이 있겄지유
1년에 3번정도는 가는데 이건 저번달에 다녀온 스위스네요 ㄷㄷㄷ
허억....유럽...그중에 스위스....
유럽중의 유럽이 바로 스위스라지요.
진짜 사진은 기가막히게 나오는걸로 압니다
스위스 체르마트의 마테호른이네요...
작년에 다녀왔던... 후아.. 또 가고 싶...ㅠ.ㅠ.
또댕겨 오세요 전 스위스만 2번다녀왔는데 또가고 싶어요 ㄷㄷㄷ
요건 2월달에 다녀온 로마구용 ㄷㄷㄷ
여기도 영화로만 가보던 ㅎㄷ
일년에 많게는8번 적게는4~5번 갑니다
외로워서 갑니다ㅜㅜ
결혼하면 못가겠죠..
외로워서...흑흑...그말도 맞습니다...
저도 보통 사람들 가는 정도로만 가네요.. 일년에 다섯 번 정도 다녀옵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보통사람이시군요.......ㅠㅠ
가까운 일본 이런데만이요 ㅎㅎㅎ
이달초 베트남에 골프치러 갔다왔네요
와....베트남에 골프를 치시러 부럽습니다..
요샌 참 금욜 오흔 반차쓰고 주말껴어
후쿠오카나 오키나와도 많이 가드라구요
전 쩐이 없어서...^^;
작년에 식구들 데리고 제주도 갔다온것도
아직 데미지가..^^;;;
가족들과 같이 가시니 좋겠네요...전 아직 혼자라 그래도 다닐만 합니다
ㅎㅎ 제가 있는쪽은 부산 인근이라 그래도
후쿠오카는 회사 사람들이 배타고 많이 가드라고요
한 번 도전 해 보심이..^^
삭제된 댓글입니다
여행이 가장 돈을 가치있게라....공감되네요...
헉.....부럽습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말씀입니다.
제 말은 아니구요. ^^
네....좋은글이라 기억해보겠습니다
영국. 독일. 프랑스. 터키. 튀니지. 나미비아. 남아공. 나이지리아. 이스라엘.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에미레이트. 카타르.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홍콩. 싱가폴. 일본. 사할린. 뉴질랜드. 호주. 미국. 캐나다 등등 다녀 왔네요. 여행은 홍콩. 태국이 다고 나머지는 모두 일하러 출장만 다녔네요.
진짜가 나타났다. 1.2.3등 기억에ㅜ남는 국가좀 남겨주세요.
전세계를 일하러 ㅎㄷㄷ 고생 많으시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젤 기억에 남는 나라는 아프리카 국가들 이네요.
1.나미비아
2.튀니지
3. 그외 다
지금도 베트남 출장중 ㅜㅜ
헐.....베트남 출장...ㅎㄷㄷ
1년에 한번 10일 정도 아내랑 갑니다.
벌써 10년째 이네요..
이번에 발트 갔다 왔습니다.
와....대박 부럽습니다..
작년 오키나와 처음 가봤습니다.
7월 말쯤에는 백두산 출사 갑니다.
오키나와 짱 좋죠 ㅋ
오키나와....좋겠지요...
백두산은...가깝고도 먼곳...
공기 맑고...
운전 매너 너무 좋고...
렌트 무지 싸고....
신기한건 갈매기가 한마리도 없다는것..
호텔비 넘 비싼거 배곤 다 좋았어요.
허름한 호텔이 하루에 4인가족 방하나에 33만원씩이나..
33짜리면 뭐 그래도 좋은데!^^
가까운 곳은 1년에 서너번은 꼭 가는거 같아요. 포인트는 특가 표를 건지느냐 마느냐 ㄷㄷㄷ
결혼하고 3년동안은 분기별로 일년에 4번 갔었는데...
애기생기고 1년째 못가는중이네요..
캄푸챠왕국! 왕코르와트 가신 거에요? 12년 전쯤 백패커로 간적있는데 거리에서 유리병에 노오란색깔 나는 휘발유 담아서 팔고 오토바이맨, 뚝뚝기사님들이 그거 주유하던 기억이 납니다ㅎ 어린애들이 장사(휘발유)했어요. 어른은 잠 늘어지게 자고 ㅎ FM2에 아그파비스타로 찍은 사진 아직 앨범에 몇장 있어요 ㅋㅋㅋ
작년에... 유럽 10개국.. 42박 44일... 정말.. 꿈 같았던 시간이었네요...
언제 다시 그런 날이 올수 있을런지.....
터키 중국3회 일본
전 아시아 전문이라 방콕,푸켓,씨엠립,다낭,싱가,쿠알라,마닐라,클락,타이페이,홍콩,상해,북경,칭따오,후쿠오카,오사카,도쿄,돗토리,삿포로 모두 3박 코스만유..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