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 결혼해서 LH 임대아파트 들어감
입주할때 입주민들 이사 형태보고 깜놀...
포장이사 하는사람 거의 없음
많은 사람들이 용달차에 합판을 양쪽을 새운 다음에 박스 및 보자기로 싸서 이사짐 가져옴 ;;;
최근에 가보니 아파트 정원에서 돗자리깔고 소주 빨고 있음 ㅎㅎㅎ
수준이 낮은건 현실입니다 ;;;
https://cohabe.com/sisa/278389
LH 임대아파트 수준 낮은건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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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자가는유?
그건 별개죠.. 임대 얘기하는 겁니다
본인의 수준을 자게에 공개하시네요
동네가 그런거 아닐까여?
이사하는 건 상관없는 거 같고 아파트에서 소주 빠는 건 별로네요.
임대아파트가 어려운사람들 살라고 한곳이니..당연하다고봅니다. 그런데 외제차끌고 거기 사는사람들도있가고 하긴하더군요 ㄷㄷㄷ
아...소주빨고 그런거 아니구요
예전에 강남브리즈힐 LH 살때 지하주차장 가면 포르쉐 911부터해서 람보르기니 등등 개 많음요 !! ㅎㅎ
성급한 일반화 아닌가요
이런 뭣 같은 발상이 더 한심스럽네요
그렇다고 무시하고 그러면 안되죠
부자동네라고 수준이 높나요? 최순실,우병우 같은것들 사는 동네
대학다닐때 재활용품 수거일 좀 해봤는데...
임대아파트는... 아주 더러움...ㄷㄷㄷ
엄청난 갑부들도 숨어 있긴 하죠.
LH임대도 영구임대, 국민임대, 공공임대 여러종류가 있는데 다 싸잡아 이야기하시는듯...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강남 김여사들 보면 게거품 물겠네 ㅎㅎㅎ
용달무시하지마세요 ㄷㄷㄷ 합판무시하지마세요 ㄷㄷㄷ 현직 용달로합판팔아요 ㄷㄷㄷㄷㄷㄷ
용달+합판이 이렇게 가나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일반 아파트 입주할때 용달로 들어갔는데...
나올땐 이사비만 180
성급한 일반화인듯 합니다.............
중산층까진 임대 많이 살게 정책 세워줘야합니다.... 뭡니까 집값이 8억
.............
아직도 계단엔 담배뿐아니라 오물들이 많습니다.... 20년전 수준과 지금.. 크게 달라진게 없네요.. 아니분들이 더 많타는건 알지만...
아니라고도 못하겠고, 그렇다고도 못하겠고,,,
소주를 빤다라 ㄷㄷ
임대가 문제가 되는건 예전에 임대 아파트라고 지어놓고 기초수급 등등 장애인새터민 한가정등 몽땅 우선으로 때려 박아 넣은게 문제가 된거쥬.. 그러니 저단지는 공부 못하는애들만 있다는둥... 기피하기 되고...
그중 일부는 술판 벌리고...
성급한 일반화....
임대 입주대상을 대폭 넓히면 해결될듯,
저희 옆 LH에는 BMW, BENZ, LEXUS 넘쳐납니다
최소한 글 수준을 보면 글쓴이 수준을 알수는 있겠네요.
전 제가 회사 용달 가져와서 직접 이사했는데.. 가구랑 가전 일체를 다 사서 들어가서..
어제 에어컨 인기글 생각나네요.. 어디든 사람들 모여살다보면 이런 사람들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는거예요..
그정도로 이런 판단을 하니 애들이 뭘 배우나요?? 내가 살던 임대 아파트는 다 포장이사합니다. 소주도 안 빨고 그럼 수준 높은건가요?? ㅋ
좀 생활이 어렵다고...사람까지 수준 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올바르고 성실하게 사시는분 많습니다. ..
거의 모든 사람은 세상 사물을
자기수준대로 본다 라고 하고 싶네요
인간으로보기 힘든 경우 임대 아파트
기어들어갑니다
현직 거주자구요
3퍼센트정도 해당사항 없음요
몇명때문에 전체가 욕먹네요...
솔직한 현실 상태 떨어짐 ㅎㅎ
물질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이 더 마음에 여유가 없고 주변 사람 배려 안하고 팍팍하게 구는거 사실 맞습니다.
사람들은 원래 착하지만 착한 본성도 본인이 여유가 있을 때 나오는 법이죠.
못 사는 분들이 확률적으로 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게 보여지는 건 사실입니다.
안 그러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_-; 나도 부족한데 누굴 챙깁니까...;;;
국민임대는 가정환경이 좋지 않을 확률이 높은건 사실.
좋지못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삐뚤어질 확률도 높은건 사실이죠.
헐... 진짠가요?
지방도 안그러는데.....
난 술은 안마시고 담배는 피는데..근데 소주판 벌리면 수준 낮은거임?? 시끄럽지않게 늦은시간까지 마시지 않고 뒤처리만 잘하면 주민들끼리 유대관계 좋아지고 오히려 담배보다 나은거 아닌가? 담배도 뒤처리 잘하고 간다고 쳐도 담배는 남에게 연기가 가는데..
모르겠음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가 마을평상에서 다같이 술마시고 그런걸 어릴적부터 보고 자라서 그런가 ㅋㅋ
포장이사 안해서 수준 낮은거면
같은 주공인데 자가LH 사모님들이 자식들보고 임대 LH 사는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라는 일이 있다네요..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LH임대 사는게 그리 서럽다고 이사가야겠다는 후배도 있었구요.
생활수준이.높다고 인성이 높은건 아닌듯 합니다.
글쓴이 수준이 개똥
포장이사 하니 안하니 가지고 뭐라할 건 아니구요.
임대 아파트 중에 어르신이 많거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이 사는 곳은
좀 그럴 수 있습니다. 그나마 새 아파트는 괜찮은데 지은지 15년 이상된 아파트는 입구부터 좀 다릅니다.
(복도에 짐, 엘리베이터나 복도에 이물질 등등)
많이 못배우시고 어렵게 사는 사람이라 어느 정도까지는 이해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는 모양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수준이라는 기준을 누가 정하던가요
아주 틀린 글이라고 보기도 힘드네요.
그 사람들이 재산 10억만 있어봐요. 글쓴이가 말하는 "수준 낮은 행동"을 보이겠습니까. 그 사람들이라고 포장이사 부르는 법 몰라서 보따리 싸들고, 비싼 술집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맨바닥에서 소주 마시는건가요?
경제적 여건을 가지고 수준이 낮다느니...
글쓴이 수준은 한심해 보이네요 ㄷㄷㄷ
돈있어서 하기 쉬운게 '수준' 이군요..
노상에서 술 마시는건 좀 다른 문제지만..
임대아파트는 작은평형이 많아요. 고로 짐이 적은 경우도 많아서 그리하는경우가 많을것같습니다.
선비같은 댓글들 많고 그게 틀린거 아니지만...
경제적 여건이 낮다고 복도에 오줌누고 음식물스레기 묶지도 않고 현관밖에 내놓고 사각빤스에 런닝입고 담배물고 캔맥주들고 복도식아파트 복도에서 피고 마시는거등등
그게 경제적 여건이 낮다고 다 인정되어야 하는 부분인지는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문화적수준이 낮은건 사실이고 여력되면 빠져나오고 싶은거 사실이잖아요
지하주차장에 가보면 슈퍼카랑 갖은 외제차가 떠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