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게 저 트윗을 날린 분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그대의 지지후보에서 저게 문재인인지 어찌 아냐는 분들이 계서서 말입니다.
59억은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수임건에 대해 한 말입니다.
요새 슬슬 이미지 변신 시도하시는데요.
박원순이 나오면 서울시장 안나간다는 둥 이거 박원순 압박하는겁니까?
지난 과거는 뭐 어디에도 꽉 차 있을테지만 지난 대선경선에도 이분 적립 마일리지가 꽤 됩니다.
저런 막말들이 구글만 검색해도 대청소날 묵은 먼지 딸려나오듯이 쏟아지는데
설마 이미지 세탁 가능하다고 믿고 계신건 아니시죠?
본인 그릇을 아시기 바랍니다.
과거를 기억하는 자가 아직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문재인 정부 입각에 대해
"야전에서 살아온 내 삶의 방식으로 볼 때 지시를 받아 업무를 하는 것은 맞지 않는 옷을 입는 것"
이거 보고 헛웃음이 나와서 말입니다.
비공은 각오하고 이재명 저격 하겠습니다.
오히려 이재명이 판 벌려줬죠
개인적으로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은 저번 대선 기간 중에서 다 나가리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순도 "문재인도 기득권, 청산대상" 이라고 했지요.
그넘이 그넘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이 과해서 저지른 일이라고 사과하기도 했고 ...담에 또 문통에 대한 배신 없다면 이재명시장도 민주당에 꼭 필요한 인재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통과 준용씨 관련 네거티브는 대부분 이재명의 사조직인 손가혁에서 시작한겁니다...그걸 그대로 국당과 자유당이 가져다 썼구요...절대 손가혁과 이재명의 만행에 대해 잊으면 안됩니다...손가혁 잔당들은 지금도 문통에 대한 네거티브를 계속 하고 있고 언론플레이하면서 서울시장으로 띄우기작업하고 있습니다...잊지 맙시다...한번 배신하면 또 배신합니다...
제가 이러는 이유는 이제 국민의당은 위협도 되질 않잖아요.
문재인 정부가 국정운영을 잘 하기 위해서는 이재명은 경선과정에서도 어쩌면 서울시장이라도 된다면 "지시를 받은 업무가 맞지 않는 옷"이라는 말로 볼 때 본인정치 위해 문재인정부와 대립각을 세울 가능성도 전 생각해봤습니다.
게이트 문 여신 분이시죠.
그래서 손가혁과 교집합인 지금의 찰랑둥이들이 퍼나르고
계속 이어져서 대선까지 온거죠.
이명박근혜도 어찌 해볼 증거가 없는걸 다시 불지피신 일을 하셨죠.
이분이 위험한건 그 강한 말빨이 조준을 제대로 못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우리 진영도 다친다는겁니다.
이분도 자신의 정치하는 사람입니다.
서울 시장되면 전 끔찍하다고 봅니다.
그나마 박원순은 타이밍 놓칠때도 있지만 조준은 제대로 하더군요.
이분 경선캠프를 궁물당 당사에 함께 차렸었죠
대선을 앞두고 캠프를 다른당과 함께 쓴다?
공통점은 극렬 반노라는 것
작성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지금 현재나 앞으로도 민주당의 좋은 인재인건 분명하다 봅니다
개과천선하길 바라는 사람이죠
나중에 분명 이재명시장도 문준용씨건에 대한 사과를 해야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칼끝이 내부를 향하진 않았으면 하네요
하 참.. 막말로 정말 깜도 안 되는 사람들이 대통령 되겠다고 왜 저리 설쳐대는지..
이재명..박원순..안희정..
다 그냥 지금 자리가 최대치인 깜들 아닌가요?
대통령 정도면 하고 싶다고 하는게 아니라 갖추고 있어야 할 게 정말 많은 자린데 왜 되지도 않는 과욕들을 부리는지 정말 주제파악들 좀 했음 좋겠네요.
다시는 지지할일 없는 정치인 중 하나입니다.
일단 외부의 적에 먼저 집중하는게 순서일것 같아요.
검찰 개혁부터 집중하죠.
들 더러븐 사람 뽑는거랑 시대가 그를 원한게 운명인 사람을 뽑는거랑은 차이를 두어야죠..
내부 분탕질은 그만합시다
저도 절대 다시는 지지하지 않을 사람입니다. 그냥 성남시장이나 한 번 더 하면 다행. 경선 전 후에 한 짓거리와 개인의 범죄만으로도 절대 절대 지지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재명이 바람잡고 손가혁들이 만든 자료들 자한당 국당이 가져다 썼고
손가혁 중 이재명 아니면 안철수라고 지지했고
이재명도 안철수랑 페친도 하고 모임 장소에서도 눈웃음 주고 받으면서 친한 모습 보여줬죠.
지금도 유튜브에서 유니킴 치면 경선불복 방송계속하는 이재명지지자 있는데
이 사람이 대선내내 세월호까지 문통과 엮고 준용씨 유학을 삼성 지원받고 갔다는 둥
양산집 건축이 불법이라는 둥 온갖 괴상한 의혹은 다 만들었음.
토했어욤..
기억하겠어요.
이재명이 서울시장을 하느니 마느니하며 (늘 그랬듯)과거에 있던일에 시치미 때며 스믈스믈 기어올라오는 시점에서
아주 중요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이 경선때 한짓 잊지 않고 있죠
저들이 정부 요직을 맡을수는 있겠습니다만 대통령감은 절대 아님...
깜이 안된다는걸 지난 경선때 충분히 보여줬죠.... 같은편이라고 생각할수가 없었죠
요즘 내부총질에 대한 비판이 많던데, 이런건 내부총질에 해당되지 않나 보네요?
서울시장이던 차기대선후보던 나오겟지만 절대 보이콧해야할 인물이죠 이재명이
경선에서 이미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다음 대선에선 새로운 인물이 반드시 나옵니다.
조국이랄까...강경화랄까...
내부총질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다음 대선에 누가 나와야 축제같은 대선이 될까 생각해봤어요.
목놓아 이재명을 외칠 자신이 없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요새 활동 재개하시기에 저도 까짓 시작했습니다.
? 떠도는 약점을 이야기한건 죄라고 보기 힘든데요.
거짓 의혹 생산자만 족치면 됩니다.
미친새까.
힘도업는새끼가
나불거리기는
경선에 참여한 모든후보들
우리자산이다.
저사람들 말고
누군가 정확하게 나오기전에
닥쳐라.
오년뒤 문통한테
뭔일생기면
니들같은 새끼들때문이다.
이러니
문빠소리나 듣는거다
니가 지지하는 문통은
고급진데
너는왜케 쓰레기냐
이미지 변신 핵시룸
박주민 조국 강경화 눈만 돌리면 천지 사방에 재인키즈 인재가 넘쳐서 이제 눈에도 안참
사쿠라임.
이재명 영원히 아웃. 인성의 만낯을 알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