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이렇게 덜떨어지는 기사를 아무렇지 않게 싸지르는 근본 이유중 하나가
보도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는 규제가 있어선 안된다는 지극히 당연하고 기본적인 권리를 악용하기 때문입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겠지요?
그러니 자기들이 생산한 기사는 자기들이 책임지도록 "기사 책임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기사를 작성하고 배포하는 순간부터 당시 작성한 기자부터 허가를 내어준 데스크 담당자까지 책임을 지며
알고보니 오보였거나 다소 문제소지가 있을 경우에는 일정 기한 안에 정해진 양식과 분량으로 1면 또는 그에 준하는 2~3면에
누구나 쉽게 확인하고 바로잡는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소식을 실어야 하고,
이런 오보가 규정보다 많은 기자나 데스크는 패널티를 적용하고 언론협회등에서 기자직 정지 또는 파면을 지시해야 된다고 봅니다.
당연히 불명예적이어야하고, 해당 기자들을 배출한 신문사나 방송국은 정지 또는 파면, 해임조치된 상황을 당일 뉴스에 반드시
실어서 알리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책임 지지도 않고, 그저 유리한대로 입을 놀리는 비양심적인 언론의 작태를 근절시키려면 책임제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것 마저도 못하겠다 혹은 그러면 누가 기사를 쓰냐? 한다면, 그따위 기사를 쓸바에 그냥 때려치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솔직히 지금 언론이 언론같나요? 언론 신뢰도가 바닥을 치는 상황에서 뭐가 억울해서 그렇게 말할까요?
검찰개혁 끝나면 바로 수술대에 올려서 제대로 교정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아닐경우 손가락을 하나씩 잘라내기
기레기처벌법 반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 : 언론탄압이다~~ 빼액!!!
생뚱맞지만 부당한 권력에 대한 책임의식 부재....
부당기소 책임, 허위기사책임, 부당판결책임 이런게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종편처럼.
점수제 해야하는거 아닌지.....(언론사나 또는 기자개인별로 점수제)
정부에서 보조금까지 받아가면서 하는 짓이 Ctrl+C, Ctrl+V 복붙한 쓰레기 기사부터,
구글 번역같은 기사들까지... 게다가 언론사라는 곳에서 가짜 뉴스까지 만들기 시작했지요.
어차피 언론탄압 안해도 욕 먹고 해도 욕먹어요. 그냥 탄압합시다!
오~~~~~~~~~~~~~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 천. 합니다~~~~~~~~~!!!!!!!!!!
좋네요! 책임 안지니까 똥싸는거죠. 기르는 강아지가 똥싸도 안치우면 욕먹는 마당에 말이죠!
적극 추천합니다
제발!!
제가 생각했던건, 오보일 경우에, 오보를 낸 기사와 동일한 면에 동일한 분량의 사과문을 게재하게 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으면 좋겠어요.
말단 기자가 쓴거 데스크가 손보는 짓도 할 수 있으니, 누가 쓰던 그 매체가 책임을 지게 하도록 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일면에 오보를 냈으면 동일한 분량으로 일면에 사과문, 3회 했으면 동일하게 3회.
이정도는 해야 정신차리고 똑바로 할거 같아요.,.
기자에 대한 면허법을 세웠음 해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법제화 시키는건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언론은 본연의 역할은 권력을 견제하는 것이고 말씀하신 법들이 기자나 언론의 자기검열을 하게 만든다면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언론자유의 억압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안이 생각나지않아 죄송하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방통위에 민원 넣으면 되지 않나욮
친일파 미국인의 말만 따다나르거나 일본우익신문 소리만 따 나르기만 하는 생각없는 기자나 언론들은 민족반역자 혹은 내란조장으로 엄격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우익일본과 놀아나는 적폐세력을 보니 그들에겐 민족도 나라도 없는 것들입니다.
기자랑 검사
이들은 잘못이 있을경우 연좌제까지 도입했으면 해요
허위로 밝혀지면 손가락 날리기 좋죠
기사를 쓸 자격이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