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불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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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싫다고 떠난 아내가 다시 합치자고 합니다
드라마 불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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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사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밷고....................ㅡ..ㅡ;;
통ㅡ쾌
화이팅
ㄷㄷㄷ
개굳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연락온김에 양육비 소송도 해야할듯..
받든 못받든 평생 족쇄 채우는거죠.
더이상 만날수 있는 빌미를 주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양육비와 면접교섭은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저런 인간들에게는..
남자의 수입은 40대 중반부터 50대중후반까지 피크를 찍는데............
그걸 모르고
30대 어리버리 자리 못잡을때
싹수 노랗다고 도망가버린 년들 많죠.
그래도 30대때 대충 보면 견적은 나오쥬..
프랑스 영화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내가 30살에는 10,20년후에 내 삶이 많이 변해 있을줄 알았다.
그건 큰 착각이었다"
현실적으로 30대에 버벅거리는 사람들은 40~50대에도 버벅거리고 있죠.
본문은 특별한 케이스고...
진짜 실화라면 오랜만에 통쾌하네요~ ㄷㄷㄷㄷㄷ
양육비도 받으셔야..
뻔한 스토린데..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건 왜 일까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실과는 괴리가..ㄷㄷㄷ
컵라면은 심했다.
가증스런 인간들이네요.
어휴... 저런 여자는 미리 헤어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해야겠네요... ㅎㄷㄷㄷ
조강지처에 대한 예우는 조강지처에게만.
Z까라마이싱 이네유.
판춘문예 돋네요
주작이 아니라면 사이다
ㄱ ㄴ 줄 돈 있으면 아이한태 어머님께 소고기 영원히 원없이 드세요...
애비나 딸년이나 가증스럽고 핏덩어리 버리고간 주제에 어디서 감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뭔가....주작 같은...
그렇게 생활이 어려운 어머니들은 대부분 운전을 못하시는데...
주변 어머니들 중 생활이 어려운 분들은 대부분 운전 면허증 조차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