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치킨 배달부 해명 인터뷰

고마해라 ㅋㅋㅋㅋㅋㅋ 더 할수록 날라오는건 욕 일텐데

그냥 조용히 자나가기만 바라는게 나은거야

영상 올린걸 보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ㄷㄷㄷㄷ

영상을 찍어 올렸다는걸 알고 기분이 좋진 않았다. 이게 팩트.
당사자가 기분 싫다고 함 끝난거지 뭘 계속 주절주절...
그리고 마지막에 그 순수한 친구가 욕을 먹을 필요가 있겠느냐 , 마음이 아프다는건 당사자분이 착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 더이상 언급이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담겨있는 포장일뿐이지..

얼마전에
정규직채용될거라는 기사를 보긴 했는데
무슨 일인가요?

논란의 초점에 대해서는 말이 없네요.
- 왜 동영상을 촬영했고, 그걸 본인이 업로드 했는지..

저도 이 내용 읽었을떼 마인드 자체는 훈훈했는데 그걸 왜 영상으로 찍었느냐에서 좀 의문이 들긴 했습니다. 의아스럽죠.

이렇게 기사에 나오는것 자체가 에러,,
조용히 있으면 묻히는데 왜?

착한일을 자랑할라고 ㅋㅋㅋㅋ

Pc방서 밤을새고 배달을?

잘한거 인정받고 싶어하는건 사람심리아닌가요?
월급받아가면서 잘한거 상사한테 인정받고 싶어하는건 당연한거고 자기 돈써가며 남잘해준거 인정받고 싶어하는건 가식인가?

군대 한번 더 갔다오면 잊혀질거야..

저친구가 착한친구고 선의로 했다는건 맞는거 같은데 상대방 허락없이 영상을 얼굴도 안 가리고 올린건 잘못이지

그래그래, 참 잘하고 있는거임.
정치인들도 양로원, 고아원에 쌀 몇가마니 던져주고는 할머니들이랑 애들이랑 사진찍고 원장이랑 악수하고 기자부르고 생색낼거 다내는데.
그리고 어떤 정신나간 X은 선행한답시고 장애인 벌거벗겨놓고 때밀어주는걸 기자 수십명 불러다가 플래쉬 터트리면서 사진 찍어대는데 뭐.
닭집 알바가 닭 한마리 쏘고 그거 주는거 동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놓고 자랑질 할 수도 있는거지, 안그래?

인터넷에서 팩트체크 요청할까봐 촬영했고 그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 공감가네요.
좋은 글 써대봤자 까대기 바쁜 종자들이 많은 세상이라...
솔직히 취업해서 좋은 직장 들어가고 인생 잘 꾸미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워낙 주작이 많아서... 인증하란 글이 많긴하죠...

착한 일 했다고 자랑하려고 치킨 사준 셈이네요. 치킨 전달하기도 전에, 자랑할 생각을 하고, 그것을 인증하려고 동영상까지 찍을 준비...
저게 선행인가요? 영상의 주인공마저도 불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