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골라서 다 데려간줄 알았는데.김빙삼twt

그런가봐요.

다 솎아내려면 신당 창당해야할 수준이라서 어쩔수 없이 함께하긴 하지만
그때 박근혜와 새눌당이 아닌 문재인을 향해 칼을 겨눴던 인간들은 오로지 자신의 정치만을 하는 인간들이라서
지금도 달라진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문통이 대세니까 조용히 있는거죠
박용진 백혜련 같은 인간은 성격이 조급하거나 머리가 나쁘거나 참을성 부족하거나 등등으로 그때 그 버릇이 무심코 나온거구요.
그래서 늘 좋게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잊지 않고 있구요.

일단 살아볼라고 숨죽이고 있다가
이제 3년은 안전빵인거 같으니 버릇나오는거죠,,

무려 원내부대표, 원내 대변인, 당 대변인. ㅋㅋㅋ

쪼매가 아니고...좀 많은 듯 하네요.

3년은 너무 길고 많은 사람들이 널리 알수있게 해서 당장의 후원금부터 막아 버립시다

큰 대가리 몇은 골라냈는데 ...숨어 있어 쭉쟁이들이 있었나봄

그러게요.. 그나마 정권초기에 알게된걸 다행이라 해야할듯요

그러게 말입니다.

적어도 20-30%는 된다고 봄
언제든 등에 칼 찌를 준비가 된자

하도 친문친문해대서 주요당직에 비문도 대거 포용한 결과일까요? 끌어 안아줬더니 안주머니 뒤지는 사람달이네요.

크~ 촌철살인이군요.

음.. 대선 때 국당과 정의당과 연정 안하면 탈당한다고 내부에서 흔들던 몇몇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밖에서 리모콘으로 조종되는 괴뢰(傀儡-꼭둑각시)가 몇몇 있더군요.
괴뢰인가 인공지능자율작동 인형인가?

나가야 할 놈들은 타이밍 놓쳐서 그대로 있게되어놓곤 히죽거리는 이가 잇죠.
다음 총선때 따놓은 당상이라고.
과연 따놓은 당상일까?

안크나잇 간바레~!!! 쫌더 힘을 내~!!!!
늬들이 꼭 필요한 인재가 더민주에 있나 본디
이번 기회에 꼭 영입하기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