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를 보니
꾸꾸가 으르렁 대면서 짖는데
손녀딸이 꺄르르 웃고
아줌마 보시기에 꾸꾸가 참 이쁘게 생긴게 맘에 드셨나봅니다.
니네 개 엄청시리 이쁘던데 새끼 놓으면 한마리 주라.
하시는데
우리 꾸꾸......고잔데예..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씁쓸해졌습니다.
여기서 반가운 소식 하나.
원래 꾸꾸가 낯선 사람을 봐도 짖지도 않고 반갑다고 꼬리 흔들면서
택배 아저씨가 오면 그 아저씨를 따라가곤 했었는데
이제 집 지킴이 노릇을 톡톡히 할 모양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악마견 ㄷ ㄷ ㄷ
우리 꾸꾸한테 넘 심하게 말씀하시는거 아니예요????ㄷㄷㄷㄷ
꾸꾸는 이쁨 ㄷ ㄷ
나도 빈밀이라도 이쁘다고 해주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사랑합니다 ㄷ ㄷ ㄷ
생긴것도 그렇고 이름도 귀엽네요. ㅎㅎ
처음에 저희집 왔을때 꾹꾹 대길래 꾸꾸라고 지었어요.
고자라니.....ㅜㅜ
저랑 더 오래살려면 시키는게 좋다고 해서..
그리고 어린나이에 성조숙증이더란..ㅠㅠ
3대 천사견!!
오늘은 산책 가는데 덥다고 헥헥거리면서도 뛰는데 끌려가기 힘들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