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에게 친절을 베푸는 그들...jpg

다 느껴짐. 화학물질 닿으면 바로 느끼는게 후각 미각인데 없는게 아닌 이상 다 느끼지. 안 닿고 넘겨버리면 모를까

걍 위장에 들이 붓는거지 뭐

말이 그렇다는건데 이과가 또..

이과 멸망했으면...

멸망하면 안되 인터넷도 이과가 만든거라고

만든건 초엘리트 박사석사인데 지잡이나 나온건지? 싶은 애들이 뻐김

그 인터넷을 좀더 대중적으로 다가가기쉽게 수많은 인터페이스 만드는 사람들은 왜 생각 안하냐

이과 망했으면 유게에다가 이과 멸망하라고 글도 못적음

이과부심부리면서 뻐기는애들 말한건데?

문과망했어도 마찬가지지

결국 둘다 필요하다는거지
이과 망하라고 표현할 문자와 언어체계, 매체와 전달 수단인 인터넷과 컴퓨터
이 둘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 게시판의 글이 메워지는거지

뭐 마른 체형의 사람이 위 늘리려고 꾸겨넣는거랑 통통한 사람이 원래 양대로 꾸겨넣는거랑은 다르지 않을까요.

누구에게 말하는 겁니까? 그건 잔상입니다

그대로 짬통에 넣었다고 한다.
요샌 그래서 1회용에 주잖어

1회용 금지 아님? 한 10년 15년 되지 않았나?

금지는 아니지 않아? 치킨빼고 배달음식 다 일회용이야

배달용기 1회용 용기 사용 불법

그럼 우리동네 배달집은 전부 불법인건가 죄다 1회용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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