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타고 여성혐오가 번지고 있습니다!-여성신문

박사모 신문 이잖아여

무논리대잔치

박사모+메갈...끔찍한 혼종이죠.

그럼 정우택 음모,털우택이라 하는건 남성혐오냐?
그냥 죳같은 일 한 놈들 죳같이 대하는거지
대부분 일반 사람들은 죳같은 새끼들 까는건데
피해망상이 쩔은 메갈류 애들은 남자 깔때는 가만히 있다가 여자 까면 망상이 도져서 입에 거품물고 여성혐오라고 함

뭐어? 여성이아니라 니들이  우동사리인거겠지

남녀 분쟁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성별 인종 지역 학력 그만좀 갈랐으면 좋겠다.
이렇게 뭉텅이로 뭉텅뭉텅 특정 집단을 향한 증오를 이용해서 돈 벌어먹고 정치적 이득얻고 이런거 정말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논설이나 이념을 생산해서 유포하는 놈들에겐 앞으로 계속 샹욕을 퍼부어 주련다..

지랄말고 박그네처럼 남혐이나 그만하세요

바람계곡 저거... 너무 당당하다.. 철면피 갑이네요.

에효 끔찍한 혼종..

극혐

여혐이란단어를 창조해내고 끊임없이 사람들이 잊지않도록 돠새겨주며 여혐을 생활의 반찬으로생각하는 변태들이다. 도대체 누가 여혐이란말인가?  미쳤다미쳤어. 국민을 이간하고 분열을 일으키는 암적인존재들이다. 자신들의 주장과 현실의 결과가 정반대가되는 진실을 알아채지못한다

걍제낸 따로 격리구역만들어서 순시리와 503이렁 같이 격리조치취했으면좋겠다. 지들끼리 자급자족하며살게.

전에도 말한기억이 있지만
평등을 추구하는 집단이면 여성이라는 이름을 신문에 걸지 않겠죠
그냥 돈이 되는거겠지

여성인권향상은 필요합니다. 헌데 무논리들앞에선 무논리밖에답이없어요.
지금 꼴페미에 혐오를가지는것도 그들이 인권수준의 토론이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단계에서 토론도아닌 저급한 말싸움을걸어서입니다.
여성분들은 존중받을필요가있고 또한 국가가 사회참여의 기회를  다각도로 제공하되 각자의 경쟁력을 해치지 않도록 유도해야겟죠.
어려운일입니다..여성에게 배려따윈 필요없습니다. 대신 타인에게 배려는 필요하겟죠..

여혐을 만드는 주원인이 요즘 여혐이 번진다고 걱정하네;;
자유당이 정치를 걱정하고
악덕공장장이 환경걱정하고
여성신문이 여혐을 걱정하네

진보랑 보수는 한몸이었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