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글보니.
유럽에 여자들 여행가는거 유행이고
비난이 많더라구요.
제 사무실 여자들은 매년갑니다.
진짜 유행인가봅니다. 옛날처럼 유럽일주라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올해는 스페인. 내년에는 프랑스.
이런식이 더 많습니다.
자게에서는 금수저인지 어떻게 아느냐 라고하지만
그건 모르죠.
다만 사무실 여직원 30여명중 80프로가 나갑니다.
안나가는 사람은 무슨 이유가 있는거에요.
모아둔 돈 천차만별입니다.
근데 모인둔 돈 적은 사람이 더 자주갑니다.
1년에 유럽한번 일본한번. 그것도 유급보건휴가 붙여서 가지요. 일본은
전 비난보다는 약간 한심한 생각만 듭니다.
인간답게 살려고 하니 월급이 적다고.
우리회사는 남자나 여자나 월급 같습니다. 연차가 같다면.
남자는 결혼자금 모으느냐 해외 잘 못가구요.
결론은 꼰대 결론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 욕하는건 구조적으로 남자는 여러가지 부담으로 못가는데 여자는 3쳔만 모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남자보다 편히 세상을 살기에 푸념들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가고싶어도 못가는데
https://cohabe.com/sisa/27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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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0101 | 2017/06/25 08:40 | 4237
여자가 유럽여행가면 안되는 무슨 도덕률이라도 있는건가요?
본문 끝부분에 나와 있네요.
남자는 혼인자금 모아야 하니까 가고 싶어도 못 가고
여자는 혼인자금 3,000만원만 준비 해 놓으면 되는 세태라서 나머지는 해외여행하는데 씀.
저도 한 마디 덧붙이면...
그런 불공평(^^)한 혼인 따위는 때려치고 남자들도 마음 껏 하고 싶은 것 하면 좋겠습니다.
해외여행을 가든 장비를 사든 차를 사든.
혼인 특히 혼수나 집장만에 대한 한국 일부의 생각은 참 불합리한 듯 합니다.
됩니다. 다만 욕하는 이유를 생각해본겁니다.
나랑 상관이 없는데 왜 욕할까?
생각해보니 이런이유로 욕하는거겠군아 하고요
이미 결혼한 저는 상관없지만
글읏 끝까지 읽어보세요
돈 보태줄거 아니면 유럽을 가던 우주를 가던 신경 안쓰면 되죠.
네. 상관 안합니다.
지돈 주고 지가 간다는데.
근데 커피한잔 사주기 싫은 후배더라구요.
그렇죠 사줄 사람이 아니죠
근데 사달라고 하기도 하니 짜증 똭!!!
그런애들이 대놓고 사달라고 하죠.
사주기 싫어 편의점 데꼬 가면 대놓고 째째하다고 하고
그런애들이 대놓고 사달라고 하죠.
사주기 싫어 편의점 데꼬 가면 대놓고 째째하다고 하고2
핵동감 맨날 돈없다고 징징징.
그래놓고 선배는 자산 많지 않냐고 징징징
이냔아 너 돈쓸떼 안쓰고 모으니 많은거지. 너 커피 처멕일라고 마느님과 돈모은거 아냐
자게에서는 안통할 이야기군요. 저도 글쓴이와 생각은같습니다.
저역시
원색적 비난이 많네요.
ㄱㅅ합니다
저도 본문 글과는 착실하고 아름다운 아내를 만나 저랑 상관 없는 이야기진 하지만
저도 글쓴분과 생각은 같습니다. 참견 상관은 안하지만, 한심해하고 싫어하죠
그분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여자들은 결혼에 돈 별로 안들여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를 말한거 같네요..
시대가바뀌어도 남자는 남자로서의 의무에 허덕이느라 돈도 제대로 못쓰고 허덕이는데..
여자들은 놀러갈거 다 놀고, 돈 3000만원만 있으면 결혼한다는 마인드 그런게 문제겟죠
사실상 세상살이는 남자가 더 빡빡해여. 여자는 돈 2~3천이면 결혼준비 끝인데, 남자는 ...
결혼시 전세 1억 7천 제가 부담.
저희 와이프 혼수 1천 5백.
혼자 외벌이..
인생이 그렇네요..
여자들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가진돈 펑펑쓰고 나중에 집은 남자가 해와야된다고 하면 귓방맹이 날리고 싶을갓같네요.
님 말씀하신건들이 푸념이고 어치보연 비난인데.
반대주장쪽은 왠 꼰대질이냐고 말하는거죠
모인돈 적은사람이 자주나가는게 아니라
그렇게 다니고 하니 돈을 못모은거 아닌가요
저도 생각이 같음..주변에 널렸어요...2~3천만 모으면 시집가는데...
저도 2~3천만 모아서 장가 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정당한 방법으로 자신이 번 돈 쓰는거가지고 참견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혼도 정당하게 1억정도 가지고 오라고 하고싶습니다
그건 남자가 돈없는 여자를 욕하기 보단 1억가진 여자를 찾으면 되는거아닌가 싶은데요..
참견 안한다 했습니다.
좋게 안보인다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과 남자들의 인식차이 현실차이로 인한
푸념 입니다 원색적으로 어떤 1인에게 뭐라하지 않습니다. 전체에게 하는 소리지
차라리 특정 1인한테 욕하세요. 왜 자기돈으로 여행가는 전체 여자가 안좋은 시선을 받아야합니까. 저도 남자지만 요즘 세대 남자들이 결혼만을 위해 돈을 모읍니까. 남자도 여행 많이다니자나요. 또한 유흥으로 100,200 홧김에 지르는 남자들도 많이 봤구요. 돈쓰는거 다 자기 선택입니다. 색안경을 벗고 보시면 님 기준에서 제 앞가림못하는 남자들도 수두룩합니다.
그런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안 좋게 봅니다.
내가 안 좋게 보이면 안 좋게 보는 거지 그걸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이 있나요?
돈 안 모으고 여행에 유흥으로 쓰는 사람들도 다른 사람 생각이 어떻든 자기하고 싶은데로 하자나요.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권한없습니다. 다만 여행다니는 사람들이 다 생각없는 사람으로 비쳐지는것 같아 단순히 그렇지 않다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단지 취향을 존중하자는 뜻입니다.
모두 다 한테 하는 소리 아닌건 님이 더 잘 아실텐데요
여행을 즐기는 요즘세대 여자들을 겨냥한 글이 아니었나요? 아니라면 제가 오해했습니다.
아마 여자들이 군대도 가고 결혼비용도 반반부담한다면 여행간다고 욕할사람이 이세상에 없을겁니다.
2222222
나도 가고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갑니다 ㅋ
여행하는걸로 욕하는 자체가 이해가안감
그런 여자들 데리고 가는건 욕하는 남자들인데
욕보다는 푸념입니다.
남들 놀러가고 차사고 할때 지가 월세받으려고 아껴서 월세 상가 사서월세 받는데. 시컷 놀거 다 놀고 월세 비싸다고 월세놓는사람 욕하는 꼴이에요
시간이 아니라 돈을 예기하는건데
남자들은 안가는데 여자들은 돈도 안모으고 간다 이런 늬앙스라 돈보다는 시간이 없어서 못간다고 말한겁니다
유럽을가든 달나라를 가든 왜 난리들인지 ㅎ
남자도 결혼이라는 굴레를 벗으면 가능한데 말이죠...
같은 남자로서 현실이 참 안타까움.. 평생 경제력에 대한 짓눌림.
깔거를 가지고 까야지
역풍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란...
하긴... 여자들 요즘 스몰웨딩 외치던데... 속뜻이 다른건 다하는데... 자신이 부담하는 혼수를 줄이자는 말이더군요...ㄷㄷㄷ
맞는 말 입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하고 3천을 집에 보태고 집 반반씩 했다고 주장하고 공동명의 합니다.
여직원들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니 이런 얘기 하더라구요
맨날 놀러 해외 나가는 친구가 술자리서 나 돈 없다란 식이면 남자든 여자든 욕 먹는 겁니다...
서른 중반이고 그지같이 모아서 곧 서울에 아파트 계약하는데
(좀 더 모으면 대출안받고 가능할듯해요. 부모님버프 좀 받았지만...)
이 돈 아까워서 결혼 못하겠음. ㅎㅎㅎㅎ
(결혼하기 싫은 핑계겸..... )
1냔에 한번 여행도 못가나요; 남자인 저도 입사하고서 매년 1주일 이상 해외여행가는데.. 돈도 그렇게 많이 안듬 작년에 파리 9일간 180썼나? 항공권 포함해서
좋은데 다니나 봅니다. 휴가 비수기때 1주일 쓰시는거보면
그 휴가를 못 쓰는사람이 더 많다는 생각은 왜 못하실까요
항공권포함 숙박비 교통비 밥값 다해서 9일 180이면 뭐 제대로 먹고자고 가능한가요?
저런 얼빠진여자들 안만나면되죠
생각바른여자들도 많다구요
굿
동의
근데 돈 거의 안모은 사람이랑은 결혼 하기 싫다는;; 나는 아둥바둥 모았는데 상대는 펑펑 다썼을꺼 생각하면.. 소비습관이나 경제관도 안맞는거같고
그러니 이혼율이 높죠.
원래 여자랑 남자랑 안 맞는거에요
놔두세요
욜로족인가보죠
그런데 저런 여자만 안 만나면돼요
결혼하고나서도 저러구살더라구요
돈 모이는대로 다써버림
버는 족족 쓰면서 사는 사람들 부럽 ㅠ
성격상 저축해야 안정됨 ㄷ ㄷ ㄷ
이런 상황들이 지속되면
사회의 전반적인 인식들에 변화가 생기겠지요..
결혼기 남자는 여자들의 호구..
여행 가는거야 전 나쁘지않다고 보는 입장이나 한국남자들이 지고있는 무게가크다는것은 공감합니다 남자가 집을 해야되는 문화는 누가 만들었나요?? 군대도 가야되고 여자보다 사회생활도 늦게하는는 20대후반에 장가간다한들 돈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부모가 가진 재산반땅을 뺏어 내가 살아파트준비해라는 여자들의 압박이지요.
부모가 재산이 없으면 대출해라고 어차피 이자만 갚다가 돌아가시면 상속포기하면 돈안갚아도되니...
모으느냐(X) 모으느라(0)
찌질찌질찌질
크지는 안지만 집 혼수 다 제가 부담했습니다 신혼여행도 제주도갔습니다 빚에 허떨거는 저를보며 자기 쓸거 안쓰며 돈 모아주는 마눌한테 감사할따름이줘~
생각이 바로잡힌 여자도 만이있습니다~
음...와이프 잘만난저는 그저 행복하네요ㅋ
처음 내용은 별로 공감이 안가지만 마지막부분은 이해가 되네요
남녀 똑같이 반반씩 부담하고 결혼하는 시대가 와야 됩니다
처음 내용은 별로 공감이 안가지만 마지막부분은 이해가 되네요
남녀 똑같이 반반씩 부담하고 결혼하는 시대가 와야 됩니다
보통 한국 여자들이 그런 마인드가 깔려있는거 같긴합니다만, 저는 관점이 조금 다릅니다.
여자들이 돈 쓰는곳, 여행, 가방, 옷, 음식 이라면,
남자들이 돈 쓰는곳, 차, 장비(낚시, 카메라, 오디오, 컴퓨터 등), 여자(데이트 및 성매매 비용 등)
돈 쓰는 포인트가 다른거 같습니다.
이것도 맞는거 같네요
3천만 모아둔 여자랑은 결혼 안해야죠
이 얘기에 비난이 꽤 되네요? 현실을 직시한 말 아닌가요?? 다만 여행가는걸 머라하는게 아니라 왜 결혼땐 남자만 집을 부담 해야되느냐겠죠... 머 여자들도 결혼때 비용적인 부분을 많이 부담한다면 문제없겠지만 말이예요.. 자게에서 이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선택으로만 본다는건
자게에 여자가 많거나 딸가진 아빠들이 많다는 얘기겠네요 아들 셋가진 저로서는 이해 안가네요
삐빅 꼰대입니다
저도 매번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글 보면
난 왜 이렇게 살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보통 남자들은 여행사진이 안올라오는데
여자분들 쓴 글 보면 해외여행사진이 많이 올라오는데
어떻게 저렇게 자주 갈 수 있을까 생각되더라구요.
볼 때마다 내가 잘 살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남자인 저도 그렇게 다녀요~
빚내서 나다니고 있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 거에요.
그런여자 안만나셔야죠
전 결혼할때 결혼자금 똑같이 들엇어요...모두 반반햇고 집도 반반하고 나머지 대출받앗음... 대출은 어차피 같이 살면서 까나가는거니 공동분담이고...
그런데 남자분들 결혼전에 순수 현금화할수는 결혼자금 3천이상 모으신분들이 얼마나될까 궁금함 ㄷ ㄷ ㄷ ㄷ 계획적인 결혼이면 가능하겟으나 사고(?)처서 결혼하신분들도 꽤많을걸로 아는데 ㄷ ㄷ
한달에 한번꼴로 여행을 다니는 저로써는 뭐 저렇게 생각할 수 있으니 본인의 삶이 있는거고 저런 여자가 싫다면 저런여자를 택하지 않으면 되는거고 그렇지 않을까요 남의 인생에 참견하는 순간 꼰대가 되는거니까요..
전 프리랜서 그림쟁이지만 여행을 다니기 시작한뒤로 수입이 배로 늘어 실수령이 천단위가 되었습니다. 기분전환도 되고, 삶의 의욕도 생기고, 취미도 생겨 일에 훨씬 집중할 수 있었고요. 선택은 개인의 몫으로 남겨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동감합니다. 저는 일개 회사원일뿐이지만 일년에 한번정도는 나가려고해요. 확실히 리프레쉬도 되고 여행 생각하면서 회사생활 즐겁게 버티고 있습니다.
님은 그게 투자지요.
다 그렇게 살수는 없는거잖아요.
아니 그렇게 살아도 되요.
자가 좋은거 하려고 일하는거지요.
상대적 푸념으로 결론 내겠습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ㅎㅎ 다만 프리랜서 직장인을 떠나서
누구나에게 리프레쉬는 필요하고, 일년에 한두번정도의 여행은 누구나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ㅎㅎ
회사원이 저처럼 자주간다고 하면 좀 과하다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일년에 한두번도 여행을 갈 수 없는 삶은 너무 팍팍하지 않나요..?
그래서 그냥 본인의 몫으로 남겨두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써본겁니다^^
남에게 업무에 피해를 주지만 않는다면이란 가정하에요 ㅎㅎ
ㅎㅎ 맞아요 다음달 여행 티켓을 끊고 기분좋게 다음달을 기다리는 그 기분..
본인의 업무에 지장 없으면 어딜 여행가든 상관없죠.
간혹 업무에 피해주는 사람이 좀 있어서 문제지만요.
외국여행 일년에 한번 쫌 갑시다 여자들 혼수문제는 온국민이 여자는 시집만 잘가면돼 이렇게 만들었잖아요 여자만 비난할게아니라, 이제는 잘못 되었다고 인식하는 남자들이 많고 결혼도 잘않할려고해서 여자도 바뀔수밖에 없을껍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데이트비용이나 아무이유없이 아는여자라고 당연히 돈쓰는행위(커피,밥)를 이제는 않해야지 여자들도 돈아까운지 알고 조절해서 살겠지요
여자들에게는 천만원만 있어도 가능해요..심지어 혼수를 신용 카드로 사고 결혼 이후부터 갚아나가는 신공도 있죠.
제가 아는 30대초반 ㅊㅈ도 일년에 유럽 두번 북미 한번 이상은 가더라고요.
그것도 회사생활하면서 유럽한달ㅠ
돈은 모으냐니 안모은답니다.
모아둔 돈도없고 그렇게 놀다가 남자만나 인생필 생각하는건데
이런건 여자로써의 부담이 적으니 할수있는거라 생각듭니다.
저도 가본 나라만 25개정도로 해외다니는거 좋아하고
부정적으로 보지는않지만
제발 돈 좀 모으고 적당히 나가는건 이해하지만
무조건 즐기로만 가는건 이해안갑니다.
결국 그 부담은 열심히 돈만 모은 남자만 불쌍하죠
여자들은 남자보다 여행같은 감성적인 곳에 더 소비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결혼이란게 여자는 혼수라는 인식이 대부분이더군요.
몇년만 벌면 결혼비용은 욕 안얻어 먹을 만큼 벌어놓지요.
그러니 즐기는거 아닐까요?
남자는 뼈빠지게 해도 집마련 못하니 그럴 여유가 없죠.
요즘 시대가 많이 변했다 하지만 결혼할때 반반씩 부담하자고 하는 여자
몇명이나 될까요?
남이사 가던말던 한푼 보태주는것도 아니잖아요??? 남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는것 같다는 생각 안드세요?
푸념은 제 자유입니다.
이런 글 이해가 안감....
이런 댓글도 이해 안가요.
자기돈 벌어 자기가 여행간다는데 별..
그래서 점점 남녀가 하우는거지요.
현상에대한 그냥 이런생각도 하는구나 정도로 넘어가요
데이트비용 더치페이가 일반되는 시대니까 앞으로 결혼비용도 반반 부담하는 추세로 가야하죠. 그럴경우 모아둔 돈 없이 놀러다니는 분들은 나중에 후회하겠죠.
제 말이 그말이에요
진짜 공감합니다.
별 오지랍은...이런사람이 후배들 커피나 사줄려나요 ㅋ
님보다는 사주 살거 같습니다.
밥 먹고나면 의례 남자선배가 커피 사는게 무슨 공식처럼 되었네요. 거지들도 아니고.
근데 그게 문화인가 봅니다.
이것도 적폐인가요?
그러면 사주기 싫다고 하세요;; 전 제가 사주고 싶으면 사고
돈 없으면 후배들한테도 자 얻어먹습니다.. 뭐 그런걸 눈치보고 사시나요.
ㅋㅋ집이 좀사나보죠 그것도 배알꼴려서 억울해 디지시겠네요ㅋㅋㅋㄱ별...ㅋㅋㅋㅋㅋㅋㅋ
네 디지겠네요. 별 그지 깽깽이 댓글입니까
그여자랑 결혼할 남자가 욕하답니까??? 결혼할 남자랑 친분있으세요?ㅋㅋㅋ그것도 아니면서 왜 지가 오지랍을ㅋㅋㅋㅋㅋ좀 여행좀 가면 안됩니까???ㄱㅋ결혼하기전에 죽도록 일만해서 꼭 성공적인결혼하세요~~!!ㅋㅋ
남자 등쳐서 여행가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벌어서 간다는데 왜 이걸 욕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남자 등쳐서 결혼 할려고 하는 여자 있으면 그냥 그런 여자 욕하세요.. 전 적금 하나 더 드는것보다 여행 한번 더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