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가지고 있어야 만이 상대방(이북이겠지..)과 대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 국방과학연구소 시험장 방문해서 했던 말인데, 난 이걸 트럼프와 시진핑을 겨냥한 것으로 이해했죠. 이게 바로 명왕의 외교이다.
그런데 뉴스기사로 난리친 걸 보니 야당놈들과 조중동 한경오가 더 쫄아 있었다고 할 수 있었네요. 어이털림 ㅋㅋ
- 국방과학연구소 시험장 방문해서 했던 말인데, 난 이걸 트럼프와 시진핑을 겨냥한 것으로 이해했죠. 이게 바로 명왕의 외교이다.
그런데 뉴스기사로 난리친 걸 보니 야당놈들과 조중동 한경오가 더 쫄아 있었다고 할 수 있었네요. 어이털림 ㅋㅋ
굿!! ^^
한 민구 형아, 박수치는 모습이 아주 긍정적인 명왕 지지자처럼 나왔네요.
자주국방이야말로 보수의 최대 가치입니다
자주국방 못하게하면 매국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