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페미니즘 논리 두들겨 패는 갓양남 . jpg

내가 한가지 확신하는건, 최소한 우리나라의 자칭 페미니스트란것들이 공격하는 대상에 "진짜 여성혐오자"는 없다는거야.

그건 뭐 여성혐오 빼애액 하는 대상이 무고한 남자들인것만 봐도 알수 있는 사실

그리고 만약 여성혐오가 있다해도 그걸 남자들이 보고만 있을까?

있다면 저런 멍청한 빼애액질로는 전혀 해결 못함

애초에 번역을 이상하게 한 거임. 지금 상황 보면 차별이나 불합리라고 할 부분을 혐오라는 강한 단어를 쓰고 있지.

여성차별은 있지
남성차별도 있고
사회적인 여성 혐오?
진짜 그런 사례 어디선가 봤냐?

극소수 사례가 없잖아 있음. 대표적으로 유영철 같은 게 여성혐오 범죄라 볼 수 있지. 그냥 여자가 미운거야. 남초 사이트에서도 간혹 보이는 유형이고.
다만 말 그대로 소수의 사례이고 멀쩡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99%는 성관념 등에 의해서 차별적인 생각을 가질 순 있어도 혐오는 하지 않지만.

사회적인 여성혐오라 했는데?

맨즈플레임!!

왜냐하면 작년에 빠질 사람 다 빠졌기 때문이지

그럼 이제 당 해산만 남았네

honey 아님?

허니 에요.

어게이 1쿵쾅왔다갔고요

윙크보고 여성의 억압이라고 먼저 논리의 비약을 해서 그에따른 반박을 한게 아닐까..?

윙크가 억압이라는 ㅄ 같은 주장에 좀 이상한 반박을 하긴 했어.
하지만 윙크가 억압이라는 건 ㅄ 같은 주장이긴 하지.

?????????? 다시 읽어보지? 어디에 '넌 쟤들보다 낫잖아'라는 꼰대식 발언이 있는가?
여자에게 윙크하는게 '여성억압'이라고 과장하는거에 대해서 "야 그걸 억압이라고 표현할거면 부르카 씌우는거보면 아주 기절초풍하겠다?"라고 말한건데?

자막 해석은 우리나라 말로 바꾸면서 현재 우리나라 인터넷 상에 흔히 있는 용어로 바꿀 수 있다고 해도 말하는 사례조차도 비슷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