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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일으킨 사람이 놓고간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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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은 애가 너무 밤낮 없이 심하게 뛰어서 인터폰 했더니 쌍욕 하면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던데....... 이웃 잘 만나야해요 ㅠ 지금 법적 공방까지
주고 받는 중
우리위층은 6명이(부부에 자식넷중 막내가 고딩) 사는데 밤낮없이 쿵,쿵,쿵 그와중에 첫째놈은 이중주차까지 개념없이 하는중...
저희는 옆집이 미를 친놈임
한밤중에 복도에서 소리지르는 미를 친놈...
지금은 5층짜리 고물 아파트 5층에 사는데, 다음 아파트는 대형 아파트 중간즈음 들어갈라 그럽니다만, 벌써
가슴이 답답해져 오네요...좋은 이웃 만나는 거 이거 완전 복불복이잖오...아, 참고로 저는 아직 4층에서 올라 온 적이
없습니다. 발 뒤꿈치도 들고 다니고, 문도 살살 닫고 그러거든요 =ㅃ= ;;;
윗댓 보니...
제가 이래서 시골 전원주택에서 삽니다ㅎㅎ
주변에 신경쓰며 살고 싶지 않아서
젊었을 적에는 저도 북적북적하고 여러 인프라 갖춰진 대도시를 선호했었는데,
나이 들다보니 이젠 복잡한 것도 싫고 많이 신경쓰며 사는 것도 피곤하고...
울 윗집은 층간소음심한데 원래 시끄러운걸 좋아하는지 울 아파트단지에서 제일 시끄러워요 개도 시끄럽고 TV소리가 여러명이 술먹고 노는 소리처럼 들려요 근데 살짝얘기하면 조용함. 목소리 큰사람들은 작은 소리는 잘 못듣는거 같기도
이걸 입막음용(?)이라고 하는거죠 ^^
소음 듣기싫음 꼭대기
소음 내기싫음 1층..
근대 왜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부의 상징인지...
베트남에 사는 중인데 이 허접한 동네 아파트도 층간 소음이 없습니다. 애초에 아파트를 허접하게 지은 것이죠. 여긴 층간 소음은 없는데 대신에 복도 소음이 장난이 아니네요. 애들이 복도에 나와 떠드는 것이 미치겠어요.
법이 좆같으니 대충 만들어 파는겁니다
광고좀 해라 층간 소음 없는 명품 아파트라고 그럼 충분이 소비할 사람들 넘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