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238 입니다. 너무 블링블링할까요.
금통은 아직 좀 낯서네요 좀 과한감이 있는데 실제로 차면 안그럴까요.
그리고 데이데이트는 로만보다는 바인덱스가 나아보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274953
이 시계 어떤가요 有
118238 입니다. 너무 블링블링할까요.
금통은 아직 좀 낯서네요 좀 과한감이 있는데 실제로 차면 안그럴까요.
그리고 데이데이트는 로만보다는 바인덱스가 나아보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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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멋지죠. ㄷㄷㄷㄷㄷㄷ
아직 젊으시면 줄까지 금으로 하지 말고 가죽줄로...
데이데이트에 맞는 가죽줄이 있을까요 ㅎㅎ
시계란게 참 알수록 어렵네요
위에 두번째 사진요...
아예 처음부터 가죽줄이 있어요.
갈색 가죽줄 엄청 이뻐요. ㄷㄷㄷ
힙합 하시지 않으시면 ㅠㅠ 금통은
아 역시나 ㅎㅎ 과한감이 있는데 맞군요
조언감사합니다.
미국 대통령시게 데이데이트 ㄷㄷ
1956 - 6511 데이데이트의 탄생
1957 - 새로운 1055 무브를 탑재했으나 외관은 똑같은 6611 론칭
1958 - 모델번호 1803 론칭
1969 - 클래스프가 숨겨진 프레지던트 브레이슬릿 도입
1972 - 용두를 완전히 뽑았을 때 초침이 멈추는 핵 기능
1978 - 18038부터 퀵셋이 도입되고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
1990 - 18238부터 더블퀵셋 데이데이트 생산
1996 - 11823*으로 모델 번호가 길어짐
2000 - 속이 꽉 찬 솔리드링크를 도입해 시계가 무거워지고 줄 늘어짐이 개선됨. 핑크골드의 리턴.
2008 - 100주년 기념으로 데이데이트II 데뷰
2015 - 데이데이트40 데뷰
이런 역사가 있군요
그린랜턴 생각 나네여...
와 보기만해도 좋네여
노티 너무 나던데
노티 쩝니다... 익스1추천해요
그린판 끝내주네요 자금 여유 있으시면 지르세요~
나중에 나이들고 차면 멋있겠네요..
노인간지...
진리의 116234!!
화이트 바
40대 이상이면 괜찮을거 같네요.
데이저스트 너무 갖고 싶은데 현실은 오메가에서 더 올라가질 못하네요ㅠㅠ
좋은시계 많이가지구있음 뭐..
좋죠 ㅎㅎ 투자의미라 부여해서 시계질 열심히 해도
대여섯개 가지구 있는거
사업안될때 오버홀 몇번해주면
그래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인가보다.. 하구 놔주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