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중문화 개방은 1998년 10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해 개방 방침을 천명한 뒤, 1998년 10월, 1999년 9월, 2000년 6월 등 세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었다. 2001년 7월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시정 거부에 대한 대응조치로 개방일정이 중단되었으나, 2003년에 일본 문화 개방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이루어져 2004년부터 영화, 음반, 게임 부문이 전면 개방되었다.
2000년 초까지
공식적으로 일본문화 수입금지
그전에
인터넷으로 일본에니 음악 찾던 시절
ㄷㄷㄷ
사실상 인터넷 활성화 되면서..자연스레 개방이 된것도 있을듯하네요.
죄송해요...
닉을 딸딸이들로 읽음 ㄷㄷㄷㄷ
전문가나 모두들 일본문화 개방하면 문화식민지가 될거라했는데…
김대중만 자신감이 있었죠.. 일본문화정도에 묻힐 문화라면 없어지는게 낫다며.. 결과는……
지금의 k 문화강국의 주춧돌
김대중 문화 정보통신 정책 덕분이죠
+ 광대역 인프라.
당시 어지간히 일본문화를 배낀게 아니라서...
무한도전 초기 컨셉도 일본거고 드라마,예능,광고,가요 안배끼던게 없던시절이니 당시 문화식민지 걱정이 과한걱정은 아니었죠.
지금 우리가 중국 욕하는게 민망할정도...
나미의 슬픈인연이 발표 당시에는 작사,작곡 모두 한국 이름으로 표기되었었죠.
지금 찾아보면 일본 이름.
ㅎㄷㄷㄷ 처음안사실이네요
90년대 만화 하던거 대부분 일본만화던데
애니는 예외였나 보네요 ㄷㄷㄷ 더빙해서 그런가
해적판과 불법이 요동치던
친일에 교류는 그렇게 개거품 물더니 김대중껀 잘했다고 짝짝짝ㅋ
반일 안하고 그냥 잘 지내면 되는걸~
저때도 미친반일 정도는 하지 않고 잘 살았는데 그놈에 정치선동으로
저때보다 더 악화 ㅋ 누가 그런거 이용? 문ㅋ 김대중 보다 못한 외교
당시 일본 문화 개방을 단순하게 친일로 받아들이고 해석하다니…;; ㅎㅎ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1990년대 초중반까지는 확실히 일본문화가 우위에 있었던거 같은데
90년대 후반부터는 그런 느낌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2000년대부터는 우리가 위로 올라감.
시기가 적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