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남자 고딩들이 만 13살 여중생들이 술을 사먹는걸 발견하고 학교에 알리겠다고 협박한뒤에 산에서 집단 강O항소심에서는 보통 형이 줄기 마련인데 오히려 형이 더 늘어남 피고인 가족들은 어릴적 그런거고 합의할려고 엄청난 노력도 했는데 왜 형이 늘어났냐며 열내는중
미개한 것들
엑박이 많이 뜨네요 ㄷㄷㄷㄷ
긍가요 ㄷㄷ
그냥 좆을 잘라버려야해 저런새끼들은
나는 찬성합니다!
우리동네 ㅠㅠ 5분거리 뒷산...
최소 30년 이상 때려야함...
동감입니다 정말 최소 피해자보다는 더 길게 고통받아야됨
30년도 모자람..
역시 대한민국 부모들답네요..성진국이 부럽지않음...
그냥 물리적거세를 해야됨....
여자애들이 현명한..
어차피 미성년자들이었을때 신고해봤자 다들 미성년자 프리미엄으로 그냥 집유나 봉사로 끝낫을 일.
피의자들 성인 되었을때까지 기다렷다가 신고 하면 아무래도 미성년자 프리미엄은 줄어드니..
아.. 아니구나..
침묵하다가 수사관이 캐낸거구나..:::
항소를 검찰이 한건가...?
쓰레기같은 놈들. 이 나라는 죽어야될 놈들이 너무 많다.
얼굴공개. 이마에 깊은 낙인도 찍어야함.
저거는 그나마 저 경위가 집요하게 사명감가지고 해서 그나마 다행인데
밀양 성폭O은 그냥 다들 지금 잘살고 있답니다.
걔네들 족쳐야하는데 휴
한 30년씩 더 늘리지
부모도 교화 좀 시켜야 할 판.......
청소부k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