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누가 남편인지 참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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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이 창피한 새댁 txt
어휴 누가 남편인지 참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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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며느리냐
from SLRoid
보고또봐도 남편 진심 불쌍함
100 드리다가 한분으로 줄어도 50이지 왜 30이냐.... 정말 답 없다..
공무원 연금도 60프로ㅋㅋ 소액일수록 공통비 비중이 커지니...한 70은 되야할거 같은데ㅋㅋ
ㅜㅜ
실화고 남편이 저 일을 알았으며 어땠을까요?
피가 거꾸로 솟았을 듯...
세상에 ㄱㄴ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내가 번 돈으로 내 부모님은 제대로 봉양 못하고
처가에는 ... 에휴...
주작이길..
100퍼 자작
자 다음분~
음....무섭다 무서워...
외벌이로 양가 100씩 드릴 정도로 능력 되는 남편한테 상의 없이 70을 깎는다?
애 10명을 키우는 마누라라도 저런 간땡이는 없음.
거기다 기가 막히게 저런 스토리로?
소설도 앵가히 써야...그걸 도 퍼오고 그걸 또 맞장구 치고 ㅡ.ㅡ
몰라서 그런건 아니자뉴...걍 카타르시스정도로 여기면...
고기집에서 마주쳤을땐 그럴수 있다고 해도, 다른건 참담하네요...
양가에 100씩 드렸다는게 ㅎㄷㄷㄷ 하네요
와 진심 싸가지없는년 남편이 불쌍하네
와 그 심정 내가 잘알긴 하지만......며느리는 꼭 천벌 받을겁니다.
소설 퀄이 구리네요
소설 느낌이네요ㅎㅎ
필력이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ㄷㄷ
차라리 소설이었으면
70을 먹었네. 공금횡령이네.
저런 여자랑 살바엔 혼자 사는게 부모님께 효도하는길이라는 생각이
이혼사유네..썅
저래놓고 지네집엔 돈 더썼겠지? 내마누라였음 넌 쫒겨났다
이건
남편도 문제ㅠ
여자보는 눈 없는 죄
며느라 너 30가지고 1인 생활비 해볼래?
주작이네요. 너무 미움받을 포인트만 꼭꼭 짚어 창작된 글이라 티가 많이 납니다.
아이고 남편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저건 어디서 퍼온글 이나 자작글임. 저런식의 글 여기저기 가끔 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