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가 길에 있으면 기자나 언론에 노출되니까
꽁꽁 숨길려고 근처의 순천향 병원에 시신을 마구 옮겨서
병원에서 살릴수 있는 환자를 먼저 데려와라..라고 요청했지만
무조건 시신 먼저 끌고 가라고 명령....살릴 수 있는 응급환자를 길에서 죽게 만든 짓.
시신은 한 곳에 몰아놓고 사람들 눈을 피하게 하고
아....
이런 것들이 인간 이라니.......이 사회에 사는 인간이라니......
https://cohabe.com/sisa/273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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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시체 놓여있으면 일반인 사진에 찍히고 언론에 노출되는 게 싫었는듯..
어쨌거나 그 덕분에 국민들 관심도 사그러들고 있음..
참 가슴이 답답하네요ㅠ.ㅠ
권력이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국민을, 인간을 함부로 취급하는 것인지...
반드시 죗값을 치뤄야 할텐데…
반드시 잡아처넣어야 함.
탄핵감인데..
볼수록 가슴아프네요. 생때같은 자식들인데..
그놈들은 오늘도 물타기에~ 숨박꼭질에~
꼭 천벌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시체를 감추려고 했다는 근거는요? 저상황에 비전문가가 시체인지 아닌지 의식없음 어찌안다고 이건좀 아니죠 그건병원서 판별해서 노력해야할문제고 일단다병원으로 옮겨야죠
영상도 안보고 헛소리 하는구나.
병원에서 시신 들고 오지 말라는데도, 윗대가리가 시신 부터 나르라고 했다잖아.
그렇다쳐도 시신을 길에 방치하는것도 아니지 근데 왜반말이니? 대깨니? 왜 대깨들은 반발이 일상이니? ...모르겠다고? 알써
암튼 시신부터 나르라했다고 해서 그게 무슨 저의가 있고 의도가있다고 소설쓰는것도 좀 그래요
전정부서 그랬다면 뭐라할까요?
제가 정답 알려드릴께요 두가지인데
1.잘한거다 시체를 방치하면 더많은 공포감과 혼돈을 야기해서 큰일난다.
2.경황이 없으니 그럴수도 있는거다 뭐라할 문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