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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들은 범죄자가 따돌림 당했다든가 그런건 알바 아니지만. 게임을 했었다면 게임의 살인 세뇌효과로 살인 난것이라 본다.
세상이 괴물로 만든 케이스인가...
판사한테 사형시켜달라고 그러는 걸 보면,
본인도 살인이 나쁘단걸 머리로는 이해를 해서 본능으로는 원하는 것에 대해 혐오스러웠던 것일려나
이번 커뮤 살인마랑도 관련이 있을것 같지만
일단 살인은 죄니까 처넣어야지
북미에 어느 순간 어느 시대라도 2~30명 정도의 연쇄살인범이 존재한다는데
한국은 몇명정도 있으려나
세상이 괴물로 만든 케이스인가...
저런 경우도 있고 어릴적 잘못된 성관념을 가르친 애미들의 영향으로 성범죄자가 된 남자들이 많다고 하니
이거랑 트페미랑 무슨 연관이있길래..
아.. 글 주제랑 연관이 없었군. 미안해
이쯤되면 이것도 병이에요 병. 아무 상관도 없는 글에 왜 굳이 언급하시는지...
법적으로 그렇게 하지도 못합니다..
트페미랑 관련도 없는글에....
아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잖아.
님도 마음의 아픔있는거 아니에요?
병원 가보셔야 할거같은데 ..
대체 트페미글은 왜쓴고임?
아니.. 글에 맥락에 안 맞게 댓글 쓴거 미안하다니까 존나 물고 늘어지네.
* 언론사들은 범죄자가 따돌림 당했다든가 그런건 알바 아니지만. 게임을 했었다면 게임의 살인 세뇌효과로 살인 난것이라 본다.
시부랄 딱 군대에서 만난 지.랄맞은 정훈장교새끼가 하는 말이잖아
북미에 어느 순간 어느 시대라도 2~30명 정도의 연쇄살인범이 존재한다는데
한국은 몇명정도 있으려나
규모 차이로는 두세명인가
인구수대비로 많아야 4명쯤 있겠네요.
한국은 치안이 워낙 좋아서 정말 하루걸러 계속 살인하고 뒷처리도 깔끔히하지않는한 그정도규모는 안나옴
이번 커뮤 살인마랑도 관련이 있을것 같지만
일단 살인은 죄니까 처넣어야지
판사한테 사형시켜달라고 그러는 걸 보면,
본인도 살인이 나쁘단걸 머리로는 이해를 해서 본능으로는 원하는 것에 대해 혐오스러웠던 것일려나
그런 건 아니고 살인을 하고싶은데 못해서 죽겠으니 차라리 죽여달라고 한거
교도소에 갇히면 살인을 못하니까 그걸 못참을거같아서 죽여달란거 아닌가
제가 보기엔 둘다인거 같음.. 살인이 안좋다는걸 인식하지만 그만큼 살인충동이 일어나서 본인도 어쩔수 없다는거 같음
안좋다는걸 인식하고 있었음 죄의식이 있었겠지
내 본능을 억제시킬 수 없으니...타의적으로 멈춰달라고 할 수밖에...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 자신이 망가진겠죠.
살인충동을 갖고 싶지 않은데 배에서 올라오는거...
'돼지같은 자신의 모습이 싫은데 배에서 먹고싶은 생각이 올라와서 치즈케익 하나를 없애버렸다'와 비슷한 충동이겠죠.
죄익식이 있어도 충동이라는건 무시못함...쉽게 끊을수 있으면 사람들이 담배나 마.약도 쉽게 끊을수 있었겠지
그리고 죄의식이 없으면 저런 애기 절대 안함... "아 더 죽일수 있었는데 잡혔네.." 하는 애들이 죄의식 없는거임
죽일 사람이 없어 자길 죽였다는 게 맞다면 진짜 소름돋는다.
인간이
인간을 괴물로 만들었다는 것인가..
위에 표 파일러의 말중 가장 인상깊은 말이
"살인할 대상을 못찾아서 결국 자신을 살인했다"
와...
미드였나? 덱스터라는 살.인자를 죽이는 살.인자드라마였는데 그거 생각나네. 쥔공이 자기 살.인욕구 억누를려고 애써도 도저히 억누를수가 없던데.... 후천적 요인으로 살인욕구같은게 생길수도 있는건가......
드라마에서도 저런 얘기가 많이 다뤄졌었는데 한드에서 나온건 저게 소재였나보군요.
저런거 보면 태어날때부터 괴물도 있지만 괴물이 다른 괴물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애초에 한 괴물을 제대로 처벌 못한 사회가 만든것 같다는 생각도....
그런 점에서 제발 강력범죄자 특히 재범자들은 강력하게 처벌좀 하자.어휴...
궁금한게있는데 다중인격인데 둘다 살인자인 사건이 있나 어제 저 프로보고 확정지어서 이건 다른사건이다 라고 이야기 하시던데 만약 다중인격이 그랬으면 더욱더 혼란스러워지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다중인격이면서 그 인격들이 다 살인충동을 가지고 있을 확률도 낮거니와, 굉장히 불안정한 의식에서 증거를 남기지 않고 연쇄적으로 그런 일들을 벌일 수 있을 가능성도 낮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꼰대들은 따돌리고 때리는 얘를 왜 '친구'라고 표현하는거지? 자기랑 주변 동년배 남자들을 모두 친구냐고 물어보면 아니라 할거면서...
구냥 마땅히 표현할단어가 그거뿐이니까 그렇게 쓰는거지 그거가지고 꼰대니뭐니 할거까지야;
가끔보면 루리웹에도 댓글에 프로불편러 엄청많네
다른 아이, 주변 아이
비추 한개는 유영철이 하고 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