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사의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소문 요약
Mirrorless Rumors에, 회사에서 곧 등장하는 미러리스 카메라 나 미러리스 용 렌즈에 관한 소문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 What 's next from Sony, Olympus, Panasonic and so forth ...
올림푸스 : 7 월 20MP 센서를 채용 해, 4K 동영상 기능을 탑재 한 E-M10 Mark III를 발표한다. 연말에 새로운 여러 렌즈를 발표한다.
파나소닉 : 가을에 엔트리 레벨의 마이크로 포서 즈 카메라와 LEICA50-200mm을 발표한다.
소니 : α7 III가 11 월 전후에 등장한다. FE135mm과 FE400mm가 올 여름 늦게 등장한다.
자이스 : 2017 년 말에 몇 가지 새로운 FE 렌즈를 발표한다.
Samyang : 새로운 FE의 단 초점 렌즈를 2017 년 말에 발표한다.
니콘 : 니콘은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곧)는 등장하지 않는다. 니콘은 대형 센서의 미러리스 카메라로, 2018 년에 새로운 출발을하려는 것 같다.
캐논 : 2017 년 말까지, 또 EOS M이 발표 될 것이다.
후지 필름 : 어떤 렌즈가 2017 년 말까지 발표되지만, 새로운 X 시리즈 카메라의 발표는 아마도 2018 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이르면 올해 나온단 얘기가 있었는데 내년까지 기다려봐야 하나봐요.. ㅎㅎ
개인적으로 미러리스를 쓰고싶어서 미러리스를 기다리는 건 아니고..
미러리스 기술이 dslr에 접목되길 원해서요(동영상, 라이브뷰 af).. 미러리스 개발도 신경써줬음 하네요.
https://cohabe.com/sisa/2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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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루머에서 말하는 대형센서 미러리스는 아마도 APS-C 판형이지 싶습니다.
35미리 미러리스를 만든다는게 그렇게 하루아침에 되는 쉬운 일은 아닌가 보더라구요.
APS-C만 돼도 대형센서 카메라라고 불리워지더라구요.
네 사실 MFT만 되어도 대형 센서로 분류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유독 FF 선호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저 소식은 일본 사이트에 게재된걸 기계번역한거에요..
일본은 센서 작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올림푸스가 미러리스 판매량 1위죠.. ㄷㄷ
솔직히 건지는 비율은 제 경우엔 마포가 제일 높더라고요.아무래도 가벼워서 쓰기는 편하니.
기계 번역이었군요. 복붙인 줄...(이스 앞에 짜가 빠져서요)
저도 거리에서 거리사진 찍을땐 마포쓸때 제일 많이 건져요..
그런데.. 여친 사진 때문에 배경날림이 뭐라고.. ff 포기를 못하겠어요..
둘 다 쓰고 싶은데 요즘 사진을 안찍어서 그냥 니콘만 쓰네요..
아 자이스 반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요즘은 폰카가 너무 잘나와서
심도놀이 할거 아니면 굳이 카메라 들고갈 필요를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지난주 웨딩본식 촬영했던 신부님께 카톡을 드리는데
프로필사진에 누군가 찍어준게 등록이 돼있는데 워낙 계조가 좋고 암부처리나 명부디테일이 끝내주길래 저는 하객중에 누가 풀프레임 카메라 갖고온줄 알았어요.
여쭤보니 친구가 폰카로 찍어준건데 걔가...아마 갤럭시일껄요??...ㅠㅠㅠㅠ;;;
잔재주가 됐든 뭐가 됐든 요즘 폰카에서 심도표현 영역까지 진입하고 있으니 디에쎄랄 산소호흡기 뗄날도 머지 않은듯 싶군요 ^^;;
2018년에라도 나오기는 나오나 보네요
ㅜㅜ 개발중이라 하니 나오지 않을까요?
안나와도 상관은 없는데.. 앞으로 미러리스 기술에서 파생된 기술이 dslr에도 융합될 것 같아서.. 기술 개발은 계속 했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네 저도 미러리스 자체가 끌린다기 보다는 라이브뷰 기술이 개선되길 바라네요. 올해는 D820, D760으로 끝낼것 같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dslr이 살려면 다이어트 해야함 dslr구조가 사진을찍기위해 만들어진 구조라 라이브 뷰나 도영ㅇ상은 그냥 미러리스 줘버리고 센서 강화하고 기본기능에 충실한 dslr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 물론 가격거품도 상당히 빠져야 될거 같음 그러니까 누가 좀 실험적으로 싸게 내놔봐 좀 ㄷ ㄷ